アリラン引き続き‘世界で最も優秀な字、
ハングル選定’もデマ…国定教科書、検証なしでのせられる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325182308680&p=kukminilbo&RIGHT_SOC=R5
’世界で最も優秀な字、ハングル’という題名で、小学校国定教科書にのせられた内容が、インターネットで出回ったデマと明らかになった。
’アリランが世界で最も美しい曲1位に選ばれた’というインターネットデマを移しておいた文と同じ教科書、同じページに収録されている。
小学校4学年’道徳4-1’ 114ページには、ハングルが世界で最も優秀な字とし四種類根拠を提示した。
本誌の取材結果、その中三種類は確認されなかった情報であった。
①’世界言語学者らが一ヶ所に集まる学術会議で、世界共用文字で書かれれば良いと選定した字が、
ハングル’という大きな課題は、1996年KBSドキュメンタリー’ハングル発表550周年記念-世界へハングルで
’に紹介された内容として、インターネットに流布している。
だが、25日国会図書館に所蔵されたこのドキュメンタリーフィルムを確認した結果、
こういう内容は言及されなかった。
製作を引き受けたヤン・ウォンソクPDは”ハングルが立派な文字なので誰でも簡単に習うことができる、
すべての音声を表現しやすくて世界化に有利でなどが主な内容だった。
世界共用文字の話はなかった”と話した。
②’オックスフォードがハングルを一番優秀な文字で選んだ’という内容に対して、
国立国語院は“2007年オックスフォードに問い合わせしたが、
’誰がそのようなランキングを付けたのか分からない’という返事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た。
③’国連が文字がない民族にハングルを提供している’という部分に対しても、
国立国語院関係者は”国連が直接立ち上がってハングルを普及するというのはありえない話”といった。
教科書執筆に参加したイ・ボクレ韓国教員大付設月谷小学校教師は、
”執筆陣ではあるが、色々な人と共に修正作業を経たので、
どんな資料を引用したのか現在では確認しにくい”と話した。
教育科学技術部は、25日’アリランデマが教科書に載った’という本誌報道(3月25日付1・21・22面)と関連して、確認作業を始め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シン・ガンタク教科書企画チーム長は”執筆陣は、インターネット新聞OSEN記事と
毎日新聞コラムを見て引用したという”として、”色々方法でこの内容の根源地を確認してみているが、
現在では探すのが容易でない。 最大限確認した後措置を取る”と話した。
シン チーム長は”事実でないと判断されれば、そのページの修正資料を作って各学校に
配布してそれで教えるように案内して、来年度教科書を作る時変わった内容を反映するだろう”とした。
毎日新聞？ｗ なんでも日本を巻き込むな、朝鮮人ｗ
こんな教科書で教えておいて、先進国日本に
事実を歪曲をするなだと？
お前たち朝鮮人ほど、愚かで、三枚目の民族はいないｗ
아리랑 계속‘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한글 선정’도 유언비어…국정교과서, 검증 없이 태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 한글’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태울 수 있었던 내용이, 인터넷으로 나돈 유언비어와 밝혀졌다.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선택되었다’라고 하는 인터넷 유언비어를 옮겨 둔 문장과 같은 교과서, 같은 페이지에 수록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도덕4-1’ 114 페이지에는,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로 해 4 종류 근거를 제시했다.
본지의 취재 결과, 그 중 3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던 정보였다.
①’세계 언어학자등이 한 곳에 모이는 학술 회의에서, 세계 공용 문자로 쓰여지면 좋다고 선정한 글자가,
한글’이라고 하는 큰 과제는, 1996년 KBS 다큐멘터리’한글 발표 550주년 기념-세계에 한글로
’에 소개된 내용으로서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다.
하지만, 25일 국회 도서관에 소장된 이 다큐멘터리 필름을 확인한 결과,
이런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제작을 맡은 얀·워소크 PD는”한글이 훌륭한 문자이므로 누구라도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모든 음성을 표현하기 쉬워서 세계화에 유리하고등이 주된 내용이었다.
세계 공용 문자의 이야기는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②’옥스포드가 한글을 제일 우수한 문자로 선택했다’라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국립 국어원은“2007년 옥스포드에 문의했지만,
’누가 그러한 랭킹을 붙였는지 모르는’이라고 하는 대답을 받은”이라고 분명히 했다.
③’유엔이 문자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국립 국어원관계자는”유엔이 직접 일어서 한글을 보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교과서 집필에 참가한 이·보크레 한국 교원대 부설 월곡 초등학교 교사는,
”집필진이지만, 다양한 사람과 함께 수정 작업을 거쳤으므로,
어떤 자료를 인용했는지 현재는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교육 과학기술부는, 25일’아리랑 유언비어가 교과서에 실렸다’라고 하는 본지 보도(3월 25 일자 1·21·22면)와 관련하고, 확인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간타크 교과서 기획팀장은”집필진은, 인터넷 신문 OSEN 기사와
마이니치 신문 칼럼을 보고 인용했다고 한다”로서”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내용의 근원지를 확인해 보고 있지만,
현재는 찾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최대한 확인한 후 조치를 취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신팀장은”사실이 아니다고 판단되면, 그 페이지의 수정 자료를 만들어 각 학교에
배포해 그래서 가르치도록(듯이) 안내하고, 내년도 교과서를 만들 때 바뀐 내용을 반영할 것이다”로 했다.
마이니치 신문?w 뭐든지 일본을 말려 들게 하지 말아라, 한국인 w
이런 교과서로 가르쳐 두고, 선진국 일본에
사실을 왜곡을 한데라면?
너희 한국인(정도)만큼, 어리석고, 익살꾼 배우의 민족은 없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