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い人は何回も会うだろう。
私は東日本大震災の時は大坂に住んでいて、
西の大地震や大雨のときは東京に住んでいて、
なんかこう、災害をうまく避けている感じだ。
がしかし、南海トラフは避けられそうもない。
だからと言って日本を出る気はないね。
大好きな日本で死ねるのであれば本望である^^
일본인이라면 일생에 1회는 대재해를 만나는
많은 사람은 몇번이나 만날 것이다.
나는 동일본 대지진때는 오오사카에 살고 있고,
서쪽의 대지진이나 큰 비 때는 도쿄에 살고 있고,
어쩐지 이렇게, 재해를 잘 피하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러나, 남해 해구는 피할 수 것 같지도 않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을 나올 생각은 없다.
정말 좋아하는 일본에서 죽을 수 있다면 숙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