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こんなの間違ってるよ、どんな凶悪犯罪者でもたった21年で出所出来るなんて・・・」
77人を殺害した凶悪殺人鬼でも21年で出所できるノルウェーに世界から疑問の声！ 海外の反応。
７７人殺害でも３部屋、ＴＶ、プレステ完備の刑務所生活…
北欧のノルウェーで７７人を殺害して禁錮２１年の刑に服しているアンネシュ・ブレイビク受刑者（３７）が、外部との通信制限や冷めたコーヒー、プラスチックの食器などさまざまな「非人権的な扱い」の改善を求めて国を訴えた。
受刑者は３部屋も与えられテレビやゲーム機もある。同国史上最悪のテロ実行犯が人権を盾に、人権を重んじる北欧の国家を揺さぶっている。
「ヒトラーの教えだけが刑務所生活を生き抜く支え」
ブレイビク受刑者は２０１１年７月、オスロの政府庁舎前で爆弾を爆発させ、さらに左派学生らの集会で銃を乱射して計７７人を殺害した。受刑者が公の場に現れるのは犯罪法廷以来だ。
「過去５年、私が受けてきた動物のような扱いに比べれば、銃殺される方がまだ人道的だ」
ＣＮＮなどによると、受刑者は３月半ばに開かれた裁判で、衣服を脱いでの身体検査や頻繁に手錠をはめられること、電子レンジで温める食事、保温容器がなくすぐに冷めるコーヒーなどといった不満を並べ立てた。とりわけ、面会や手紙など外部との接触を制限されている状態は長期隔離状態であり、欧州連合の基本憲章違反だと訴えた。
裁判はオスロから約１００キロ離れた刑務所の体育館に、特別法廷を設けて行われた。そりあげた頭の受刑者は法廷場に入るとナチス式の敬礼をし、多数の命を奪ったことについての反省の弁は全くなかった。法廷では１２歳でナチズムに傾倒したことや、「ヒトラーの教えだけが刑務所生活を生き抜く支えだ」などいった自説を長々と訴えた。
３部屋あり快適環境
受刑者の訴えに対して国側は、寝室や勉強部屋など３室を与えテレビや新聞も見ることができると説明。インターネットにはつながっていないがパソコンもあり、ＤＶＤプレーヤーやプレイステーション、ランニングマシンに冷蔵庫といった機器もあるといった刑務所の環境を述べた。
一方で受刑者の４０００通の手紙のうち、白人至上主義者らに出した手紙や、ロシアで服役中のネオナチ主義者から届いた手紙など６００通を差し止めていることを公表。「犯罪者らとのネットワークを築かせないことが重要だ」として、外部との接触を制限する正当性を主張した。
裁判は関係者に、複雑な感情をかき立てた。
誇る寛容の精神
「不平を言うべきことなど何もない。時間の無駄遣いだ」。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事件で娘を亡くした家族は裁判そのものにもいらだちを募らせ、裁判長は「無意味な」政治スローガンを止めさせるべきだったと言う。一方、事件に遭遇しながらも難を逃れた男性は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紙に「テロリストでも人権はある。裁判の機会を与えることは、彼ではなくわれわれにとっての勝利だ」と、ノルウェーがはぐくんできた寛容の精神を誇った。
裁判はまた、ブレイビク受刑者に一方的な主張を拡散させる機会を与えることになるとの懸念もあった。実際、英大衆紙デーリー・メール電子版の記事には「われわれは彼に耳を傾け、手遅れにならないうちに行動する必要がある」といった受刑者に賛同するコメントが投稿されていた。
多くの国々に比べ「快適」（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そのものの刑務所にいながら、人権を持ち出して待遇改善を要求するブレイビク受刑者。同紙は裁判について「寛容や思いやりに力を注いできたノルウェーにとって、大きな負荷となった」と評した。
3部屋、TV、ゲーム機を与えられた77人殺しの受刑者 人権を盾に待遇改善を訴え
77人殺しの凶悪犯「私は人権を侵害されてる、もっと刑務所での生活を楽しめるように優遇して貰いたい！」
77人殺しの凶悪犯「人権侵害絶対反対！」
ちなみにノルウェーの刑務所の様子↓
https://www.yahoo.com/news/norwegian-mass-murderer-breivik-sues-over-prison-conditions-075906403.html
https://www.yahoo.com/news/breivik-testify-inhuman-prison-life-053045946.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73041/Norway-denies-inhuman-treatment-mass-killer-Breivik.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98980/Breivik-s-lawyer-claims-Norway-guilty-inhuman-treatment-mass-murderer-hated-everyone.html
以下海外の反応↓
・この男にはアメリカの囚人達も嫉妬するだろうな。だってこいつは3部屋、キッチン、洗濯機付きで快適なベッドルームがあるとこで暮らしてるんだからな。しかもゲームボーイ付きだ！ノルウェーは77人も殺した男にたった21年の刑しかあたえなかった。
こんな奴を外に出したらまた人を殺すだろうな。
・77人も殺しておいて21年で出てくるだと！？冗談だろ？
・77人も人を殺してる奴が人権を語るってフザケテルの？
・この馬鹿に人権など許されるべきではない！
・何が「自分の置かれた立場は残酷であり、非人道的だ！」だよ・・・。77人もの命を奪った奴が何言ってるんだ！
・自分がやったことの方がよっぽど非人道的で残酷だろうが！
・この殺人鬼は77人を殺し、さらに300人以上を負傷させてる。こんな奴に人権もクソもあるかよ・・・。
・なんでこんな奴がまだ生きてる？しかも待遇に不満を言ってるだと？馬鹿なのか。
・大勢の罪のない人たちを殺害しといて一体何を言ってるんだこいつは！？
・ノルウェーでは被害者よりも犯罪者の方が優遇されるってことだな。
・ノルウェーは犯罪者にとってまるで天国のような国なんだな・・・
・ノルウェーは犯罪者優遇国家。
・こいつはアメリカでマクドナルドで働きながら暮らしてる人達よりもよっぽど良い暮らしをしてる。
・一般的な大学生が暮らす寮よりも良いとこで暮らしてて笑ったよ(笑)しかもゲームやPC付きでバスルームも完備。それなのにまだ人権を盾にこれ以上の待遇を要求すると言うのか？こいつはアメリカの刑務所に送られるべきだよ。
・殺された人達やその家族の人権はどうなる？
・こいつに殺された人達の家族の人権をもっと考慮するべきだ！こいつに殺された人達の家族は、こいつが毎日遊びながら暮らしてることを許せないはずだ。
・77人も殺した大量殺人鬼が俺よりも良い生活をしてるとかオカシイだろ・・・。
・人の命を奪うという最大の人権侵害を犯した奴に、人権を要求する権利はないと思う。
・こいつには罰が必要だ、こんな奴は生きてる価値がない！
・こいつは絞首刑になるべき男だろ。
・こんな奴にPCやプレステで遊ぶ権利はないよ。大勢の未来ある若者の命を奪った時点で、この男の人権は喪失されるべきだ！
・こいつを一般的な刑務所に入れてどのくらい持つか見てみたいものだ、
・このような殺人鬼の存在は死刑制度を復活させるのに十分な理由になるよな。
どう考えても、こいつに人の権利を与えること自体間違っている。
해외 「이런 건 잘못되어 있어, 어떤 흉악범죄사람이라도 단 21년에 출처(소) 할 수 있다니···」
77명 살해에서도 3 방, TV, 플레이스테이션 완비의 형무소 생활…
북유럽의 노르웨이에서 77명을 살해해 금고 21년의 형에 복종하고 있는 안네슈·브레이비크 수형자(37)가, 외부와의 통신 제한이나 식은 커피, 플라스틱의 식기 등 다양한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권적인 취급해」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라를 고소했다.
수형자는 3 방도 주어져 텔레비전이나 게임기도 있다.동국사상 최악의 테러 실행범이 인권을 방패에, 인권을 존중하는 북유럽의 국가를 흔들고 있다.
「히틀러의 가르침만이 형무소 생활을 살아 남는 버팀목」
브레이비크 수형자는 2011년 7월, 오슬로의 정부 청사전에 폭탄을 폭발시켜, 한층 더 좌파 학생들의 집회에서 총을 난사해 합계 77명을 살해했다.수형자가 국가 기관에 나타나는 것은 범죄 법정 이래다.
「과거 5년, 내가 받아 온 동물과 같이 취급해에 비하면, 총살되는 것이 아직 인도적이다」
CNN등에 의하면, 수형자는 3 월 중순에 열린 재판으로, 의복을 벗은 신체검사나 빈번히 수갑을 채울 수 있는 것, 전자 렌지로 따뜻하게 하는 식사, 보온 용기가 없고 곧바로 식는 커피등이라고 하는 불만을 늘어놓아 세웠다.특히, 면회나 편지 등 외부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있는 상태는 장기 격리 상태이며, 유럽연합의 기본 헌장 위반이라고 호소했다.
재판은 오슬로로부터 약 100킬로 떨어진 형무소의 체육관에, 특별법정을 마련해 행해졌다.휜 머리의 수형자는 법정장에 들어가면 나치스식의 경례를 해, 다수의 생명을 빼앗았던 것에 대한 반성의 변은 전혀 없었다.법정에서는 12세에 나치즘에 심취한 것이나, 「히틀러의 가르침만이 형무소 생활을 살아 남는 버팀목이다」 등 말한 자설을 길게 호소했다.
3 방 있어 쾌적 환경
수형자의 호소에 대해서 국측은, 침실이나 공부 방 등 3실을 주어 텔레비전이나 신문도 볼 수 있다고 설명.인터넷에는 연결되지 않지만 PC도 있어, DVD 플레이어나 플레이 스테이션, 런닝 머신에 냉장고라고 하는 기기도 있다고 하는 형무소의 환경을 말했다.
한편으로 수형자의 4000통의 편지 가운데, 백인 지상 주의자등에 보낸 편지나, 러시아에서 복역중의 네오 나치 주의자로부터 도착한 편지 등 600통을 금지하고 있는 것을 공표.「범죄자등과의 네트워크를 쌓아 올리게 한 없는 것이 중요하다」로서, 외부와의 접촉을 제한하는 정당성을 주장했다.
재판은 관계자에게, 복잡한 감정을 일으켰다.
자랑하는 관용의 정신
「불평을 말해야 할 일등 아무것도 없다.시간의 낭비다」.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사건으로 딸(아가씨)를 잃은 가족은 재판 그 자체에도 초조함을 더해가 재판장은 「무의미한」정치 슬로건을 멈추게 해야 했다고 말한다.한편, 사건에 조우하면서도 난을 피한 남성은 뉴욕·타임지에 「테러리스트에서도 인권은 있다.재판의 기회를 주는 것은, 그는 아니고 우리에게 있어서의 승리다」라고, 노르웨이가 양성해 온 관용의 정신을 자랑했다.
재판은 또, 브레이비크 수형자에게 일방적인 주장을 확산시킬 기회를 주게 된다라는 염려도 있었다.실제, 영대중지 데일리·메일 전자판의 기사에는 「우리는 그에게 귀를 기울여서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행동할 필요가 있다」라는 수형자에게 찬동 하는 코멘트가 투고되고 있었다.
많은 나라들에 비해 「쾌적」(뉴욕·타임즈) 그것의 형무소에 있으면서, 인권을 꺼내 대우개선을 요구하는 브레이비크 수형자.동지는 재판에 대해 「관용이나 배려에 힘을 쏟아 온 노르웨이에 있어서, 큰 부하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3 방, TV, 게임기가 주어진 77 살인의 수형자 인권을 방패에 대우개선을 호소
77 살인의 흉악범 「 나는 인권을 침해되고 있다, 더 형무소에서의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듯이) 우대 해 받고 싶다!」
77 살인의 흉악범 「인권침해 절대 반대!」
덧붙여서 노르웨이의 형무소의 님 아이↓
https://www.yahoo.com/news/norwegian-mass-murderer-breivik-sues-over-prison-conditions-075906403.html
https://www.yahoo.com/news/breivik-testify-inhuman-prison-life-053045946.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73041/Norway-denies-inhuman-treatment-mass-killer-Breivik.html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98980/Breivik-s-lawyer-claims-Norway-guilty-inhuman-treatment-mass-murderer-hated-everyone.html
이하 해외의 반응↓
·이 남자에게는 미국의 죄수들도 질투할 것이다.왜냐하면 진한 개는 3 방, 키친, 세탁기 부착으로 쾌적한 침대 룸이 있다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게다가 게임보이 첨부다!노르웨이는 77명이나 죽인 남자에게 단 21년의 형 밖에 내리지 않았다.
이런 놈을 밖에 내면 또 사람을 죽일 것이다.
·77명이나 죽여 두어 21년에 나오는이라면!농담이겠지?
·77명이나 사람을 죽이고 있는 놈이 인권을 말한다 라는 후자케텔의?
·이 바보같게 인권등 용서되어서는 안된다!
·무엇이 「자신이 놓여진 입장은 잔혹하고,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다!」(이)야···.77명의 생명을 빼앗은 놈이 무슨 말하고 있어!
·자신이 한 것(분)편이 훨씬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이고 잔혹하겠지만!
·이 살인귀는 77명을 죽여, 게다가 300명 이상을 부상시키고 있다.이런 놈에게 인권도 똥도 있을까···.
· 어째서 이런 놈이 아직 살아 있어?게다가 대우에 불만을 말하고 있는이라면?바보같은가.
·많은 죄가 없는 사람들을 살해 해 두어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어 진한 개는!
·노르웨이에서는 피해자보다 범죄자가 우대 된다는 것이다.
·노르웨이는 범죄자에게 있어서 마치 천국과 같은 나라야···
·노르웨이는 범죄자 우대 국가.
·진한 개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일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상당히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대학생이 사는 기숙사보다 좋은 곳으로 살고 있어 웃었어 (웃음) 게다가 게임이나 PC첨부로 욕실도 완비.그런데도 아직 인권을 방패에 더 이상의 대우를 요구한다고 말하는지?진한 개는 미국의 형무소에 보내져야 해.
·살해당한 사람들이나 그 가족의 인권은 어떻게 되어?
·진한 개에 살해당한 사람들의 가족의 인권을 더 고려해야 한다!진한 개에 살해당한 사람들의 가족은, 진한 개가 매일 놀면서 살고 있는 일을 허락할 수 없을 것이다.
·77명이나 죽인 대량 살인귀가 나보다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든가 오카시이이겠지···.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다고 하는 최대의 인권침해를 범한 놈에게, 인권을 요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진한 개에는 벌이 필요하다, 이런 놈은 살아있는 가치가 없다!
·진한 개는 교수형이 되어야 할 남자이겠지.
·이런 놈에게 PC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놀 권리는 없어.많은 미래 있다 젊은이의 생명을 빼앗은 시점에서, 이 남자권은 상실되어야 한다!
·진한 개를 일반적인 형무소에 들어갈 수 있어 어느 정도 가질까 보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살인귀의 존재는 사형 제도를 부활시키는데 충분한 이유가 되어.
어떻게 생각해도, 진한 개에 사람의 권리를 주는 것 자체 잘못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