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手電機エンジニア】
リストラで社員が半減…それでも会社に残った3つの理由
“エンジニアライター”、そして現役半導体エンジニアとしての二足草鞋で活躍する蔵本貴文さん。実はかつて勤め先のメーカーが業績不振の危機に陥ったことがあります。
普通ならまっさきに「転職」の二文字がよぎりそうな状況下で、蔵本さんはこの危機を前向きにとらえて会社に残ったそうです。その理由を語ります。
業績不振の会社で見つけた3つのチャンスとは?
私は、新卒で半導体エンジニアとして、大手電機メーカーに就職しました。しかし、入社して以来、業績不振が続き、分社化、合併を経て、社員の半分以上をリストラするような事態に陥りました。私自身も退職勧告を受けました。
同期、先輩、後輩の多くが離職し、「なぜ、あなたはまだこんな会社にいるのか?」と不思議そうに声をかけられることもあります。そんな時には、「いや、この会社にも面白いことがあるんだよ」と答えています。不振の企業にも、私はさまざまな“チャンス”を見出していたのです。今回は私がなぜ業績不振の会社に残ったのか、その理由についてお話します。
(1)人が減る=やりたい仕事に携わるチャンスだから
平常時、特に大企業では、仕事や役割が固定されてしまい、組織のミッションを離れた業務にチャレンジしにくくなります。そして、社員各自が狭い専門性の中に閉じこもって、いわゆるタコツボ化が起こるわけです。一方、リストラなどで人が減っていく時には、退職によりどんどん空きの仕事が生まれます。
私自身も度重なるリストラの中で、最終的に自分のグループの管理職が全員いなくなりました。その後は他の組織にくっつけられて、形式上の上司はいるものの、その上司は自分の仕事の中身はわかっていない、という状況になりました。その結果、管理職並みの裁量を与えられ、仕事の選別や進め方まで自分で決め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また、あちこちで人がいなくなり仕事の穴が生まれるので、以前から興味を持っていた仕事を取り込むことができました。
もちろん業務量は増えます。私の場合は上流や下流の仕事を取り込み、引き継いでも付加価値がない仕事は、思い切ってやめてしまいました。仕事を最適化したのです。当初は多少残業が増えたものの、慣れてくると前と同じか、むしろ体感的には楽にさえなっていきました。この時、一時的に苦労してでも仕事の生産性を飛躍的に高められたことは、自分の財産になっていると感じます。
成長する会社は、業務が広がってどんどん新たなポジションが生まれます。一方、縮小する会社にも人の退社により、ポジションが開けていったり、能力を高められたりするチャンスがあるのです。
(2)お金がない=技術力を高めるチャンスだから
ある高名な大学教授が、お金が無いことは技術革新の条件であると言っていました。でも、これは決して詭弁ではないと考えています。
私の先輩の世代はバブル世代で、景気の良い時を経験しています。でも、話を聞いてみると、その時の仕事の内容は、新しい設備を入れるための資料作成や伝票処理だったり、外注先のコントロールだったり、管理や事務の業務が中心だったとのことです。お金があるので、なんでもお金で解決していたのです。そして、そういう人達はエンジニアとして専門性を持てず、リストラの中で真っ先にターゲットにされていきました。お金があることが、キャリアの面ではリスクとなってしまっていたのです。
一方、私の世代は業績不振でお金が無いので、古い設備の性能を最大限に引き出す必要がありますし、外注は使えず、自分達で業務を進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結果、自らの技術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何より、エンジニアという職を志したのだから、常に技術のそばにいたいと願います。それができて満足です。
(3)組織の変革=キャリアアップのチャンスだから
社員が半分以下になるような激しいリストラの結果、私の会社は多少の利益は出るようになりました。危機的な状況は脱したのです。会社は次に、回復のフェーズに移行します。ここでは会社の目線を上げたい経営者と過去の記憶を断ち切れない社員との戦いが始まります。私の会社でも、ビジョンを掲げてみたり、組織変更をしてみたり、報酬制度を変えてみたり、研修を導入したり色々な試みが行われています。
半年ごとに所属部署が変わるなど慌ただしくはなりますが、この変革は大きなチャンスなのです。私も手を上げるだけで、著作が多数ある著名な外部講師による新事業開拓研修を受講できました。さらに、新規事業のPJに参画することもできました。普通の会社であれば、希望者が殺到し、上司推薦が必要となっていたことでしょう。
あと、社内の人材公募システムが活性化されて、異動の希望が通りやすくなりました。この機会を利用して、以前から希望していた部署に異動した後輩もいます。不安定な組織は、前向きにキャリアの舵取りをしたい個人にとってはチャンスの宝庫だと感じました。
危機を乗り越えられずに消滅する会社も多いですが、その危機を乗り越えられた時、普通の会社では考えられないほどのチャンスが現れるのです。
会社が業績不振に陥った時、多くの人が公然と転職活動を始めて、早く逃げ出さ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雰囲気になります。でも、その雰囲気に流される前に少し考えてください。その選択は本当にあなたにとってプラスになるでしょうか?
もしかしたら、今の会社に残るべきなのかもしれません。業績不振の会社にこそ、存在するチャンス。その視点はあなたの可能性を広げてくれることでしょう。
蔵本 貴文
私の会社もリストラを繰り返してたけど、残ったのはイエスマンタイプで事なかれ野郎ばかりだなぁ^^
【대기업 전기 엔지니어】
정리해고로 사원이 반감
그런데도 회사에 남은3개의 이유
“엔지니어 라이터”, 그리고 현역 반도체 엔지니어로서의 2켤레 짚신으로 활약하는 장서 타카후미씨.실은 일찌기 직장의 메이커가 실적 부진한 위기에 빠졌던 것이 있어요.
보통먼저 「전직」의 2 문자가 지나갈 것 같은 상황하로, 쿠라모토씨는 이 위기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회사에 남았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말합니다.
실적 부진한 회사에서 찾아낸 3개의 찬스란?
나는, 올해 졸업자로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대기업 전기 메이커에 취직했습니다.그러나, 입사한 이래, 실적 부진이 계속 되어, 분사화, 합병을 거치고, 사원의 반이상을 정리해고 하는 사태에 빠졌습니다.나 자신도 퇴직 권고를 받았습니다.
동기, 선배, 후배의 대부분이 이직해, 「왜, 당신은 아직 이런 회사에 있는지?」라고 신기하다 그렇게 권유를 받는 일도 있어요.그런 때에는, 「아니, 이 회사에도 재미있는 것이 있다 응이야」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부진한 기업에도, 나는 다양한“찬스”를 찾아내고 있었다것입니다.이번은 내가 왜 실적 부진한 회사에 남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사람이 줄어 든다=하고 싶은 일에 종사할 찬스이니까
평상시, 특히 대기업에서는, 일이나 역할이 고정되어 버려, 조직의 미션을 떨어진 업무에 챌린지하기 어려워집니다.그리고, 사원 각자가 좁은 전문성안에 두문불출하고, 이른바 문어 단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한편,
나 자신도 거듭되는 정리해고중에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그룹의 관리직이 전원 없어졌습니다.그 다음은 다른 조직에 붙일 수 있고, 형식 최상사는 있지만, 게다가 사는 자신의 일의 내용은 모른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그 결과, 관리직 같은 수준의 재량이 주어져 일의 선별이나 진행방식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또, 여기저기에서 사람이 없어져 일의 구멍이 태어나므로,이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있던 일을 수중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업무량은 증가합니다.나의 경우는 상류나 하류의 일을 수중에 넣어, 계승해도 부가가치가 없는 일은, 과감히 그만두어 버렸습니다.일을 최적화했습니다.당초는 다소 잔업이 증가했지만, 익숙해져 오기 전과 같은가, 오히려 체감적으로는 편하게마저 되어 갔습니다.이 때, 일시적으로 고생해서라도 일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던 것은, 자신의 재산이 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성장하는 회사는, 업무가 퍼져 자꾸자꾸 새로운 포지션이 태어납니다.한편, 축소하는 회사에도 사람의 퇴사에 의해,포지션이 열리고 가거나 능력을 높일 수 있거나 할 찬스가 있다의입니다.
(2) 돈이 없다=기술력을 높일 찬스이니까
있다 고명한 대학교수가, 돈이 없는 것은 기술 혁신의 조건이다고 했습니다.그렇지만, 이것은 결코 궤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선배의 세대는 버블 세대로, 경기의 좋을 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 때의 일의 내용은, 새로운 설비를 넣기 위한 자료 작성이나 전표 처리이거나, 외주처의 컨트롤이거나, 관리나 사무의 업무가 중심이었다고입니다.돈이 있다의로,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가지지 못하고, 정리해고중에서 맨 먼저에 타겟으로 되어서 갔습니다.돈이 있다 일이, 캐리어의 면에서는 리스크가 되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한편, 나의 세대는 실적 부진으로 돈이 없기 때문에, 낡은 설비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꺼낼 필요가 있어요 해, 외주는 사용하지 못하고, 자신들로 업무를 진행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그 결과, 스스로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엔지니어라고 하는 일자리를 뜻했으니까, 항상 기술의 곁에 있고 싶다와 바랍니다.그것이 생겨 만족합니다.
(3) 조직의 변혁=캐리어 업의 찬스이니까
반년 마다 소속 부서가 바뀌는 등 분주하게는 됩니다만, 이 변혁은 큰 찬스입니다.나도 손을 드는 것만으로, 저작이 다수 있다 저명한 외부 강사에 의한 신사업 개척 연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게다가 신규사업의PJ에 참가할 수도 있었습니다.보통 회사이면, 희망자가 쇄도해, 상사 추천이 필요하고 있던 것이지요.
그리고, 사내의 인재 공모 시스템이 활성화 되고, 이동의 희망이 대로 싸졌습니다.이 기회를 이용하고, 이전부터 희망하고 있던 부서에 이동한 후배도 있습니다.불안정한 조직은, 적극적으로 캐리어의 키잡이를 하고 싶은 개인에게 있어서는 찬스의 보고라고 느꼈습니다.
위기를 넘을 수 있는 하지 않고서 소멸하는 회사도 많습니다만, 그 위기를 넘을 수 있었던 때, 보통 회사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찬스가 나타납니다.
회사가 실적 부진에 빠졌을 때, 많은 사람이 공공연하게 전직 활동을 시작하고, 빨리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분위기가 됩니다.그렇지만, 그 분위기에 흘러가기 전에 조금 생각해 주세요.그 선택은 정말로 당신에게 있어서 플러스가 될까요?
혹시, 지금의 회사에 남아야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실적 부진한 회사에야말로, 존재할 찬스.그 시점은 당신의 가능성을 펼쳐 주겠지요.
장서 타카후미
나의 회사도 정리해고를 반복했지만, 남은 것은 예스맨 타입으로 일인 그놈(뿐)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