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分間中抜けして弁当を買いに行っただけで謝罪会見までする日本に世界が唖然。
海外「日本よ、一つ言いたい、馬鹿なの？」
勤務中に３分中抜けの神戸市職員処分、英紙「過酷な仕事文化」と報道 「信じられないほど長時間働く日本」
英紙デーリー・メール（電子版）は２０日、神戸市水道局の男性職員（６４）が勤務中に約３分間の中抜けを繰り返したとして減給処分になったことを紹介し、「苛酷な仕事文化」などの見出しで報じた。
神戸市によると、職員は昨年９月からの７カ月間で２６回、昼休み前にそれぞれ約３分間職場の水道センターを抜け、近くの飲食店で弁当を注文していた。市に「昼休みに行くと待たされる」と説明したという。
デーリー・メールは「トイレに行ったとしても許されないのか？ 職場の奴隷のようだ」「全くばかげている」といったネット上の反応を紹介した上で「このケースは、従業員がめったに病気で休まず、信じられないほど長い時間働く日本の仕事文化の本質に関する議論を再燃させた」と論評している。
勤務中に３分中抜けの神戸市職員処分、英紙が「過酷な仕事文化」と報道 「信じられないほど長時間働く日本」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864227/Japanese-company-issues-TV-apology-customers-scandal-worker-caught-taking-lunch.html
https://www.reddit.com/r/nottheonion/comments/8sqnit/japanese_worker_punished_for_starting_lunch_three/
3분간중 빠져 하고 도시락을 사러 간 것만으로 사죄 회견까지 하는 일본에 세계가 아연하게.
해외 「일본이야, 하나 말하고 싶은, 바보같아?」
영국신문 데일리·메일(전자판)은 20일, 코베시 수도국의 남성 직원(64)이 근무중에 약 3분간안누락을 반복했다고 해서 감봉 처분이 된 것을 소개해, 「가혹한 일문화」등의 표제로 알렸다.
코베시에 의하면, 직원은 작년 9월부터의 7개월간에 26회, 점심시간전에 각각 약 3분간 직장의 수도 센터를 빠져 가까이의 음식점에서 도시락을 주문하고 있었다.시에 「점심시간에 가면 기다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데일리·메일은 「화장실에 갔다고 해도 용서되지 않는 것인지? 직장의 노예같다」 「완전히 바보스럽다」라고 한 넷상의 반응을 소개한 다음 「이 케이스는, 종업원이 좀처럼 병으로 쉬지 않고, 믿을 수 없을 정도 긴 시간 일하는 일본의 일문화의 본질에 관한 논의를 재연시켰다」라고 논평하고 있다.
근무중에 3분 중 누락의 코베시 직원 처분, 영국신문이 「가혹한 일문화」라고 보도 「믿을 수 없을 정도 장시간 일하는 일본」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5864227/Japanese-company-issues-TV-apology-customers-scandal-worker-caught-taking-lunch.html
https://www.reddit.com/r/nottheonion/comments/8sqnit/japanese_worker_punished_for_starting_lunch_th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