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創業100年の老舗わずか90店、日本は2万2000店
韓国に創業100年の老舗わずか90店、日本は2万2000店
韓国政府、100年続く老舗を育成へ
韓国政府が、国内で30年以上営業している優秀な飲食店を発掘して支援する。
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省に相当）は18日、優秀な中小店舗経営者を広報や金融支援などさまざまな政策で後押しする老舗店舗育成案を発表した。
対象は現時点で創業30年を超える中小の卸売り・小売り業者と飲食店。
今年8月までに100店舗を選定し、「100年店舗」の認証取得を示す看板を提供するほか、中小店舗経営者向け政策資金の金利優遇などの措置を実施する。
2022年までに1300店舗の選定を目指す。
韓国では現在、自営業者らが年間78万店舗を創業しているが、そのうち71万店は廃業するなど創業・廃業の入れ替わりが激しく、悪循環に陥っている。
さらに韓国には100年以上続く老舗が90か所しかない。
一方の日本は100年以上続く老舗が2万2000店以上ある。
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は今回の政策と併せ、法務部と協力して商店街に入っているテナントの契約更新請求権の行使期間を現行の5年から10年に延長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一度出店したら10年間は同じ場所での営業を保障するという内容だ。
また、建物のオーナーが再建築や撤去などを理由に立ち退きを求めてきた場合、営業施設の移転費用を保障する「退去保障制」の導入も推進している。
キム・ビョングン小商工人政策室長は「100年店舗の支援と共に、このような優秀な自営業者のノウハウを広く伝え、自営業者の創業後の生存率を高めるのが今回の政策の目標」と述べた。
引用ソー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01&aid=0010156082
韓国人のコメント
・卓上行政がまた始まったね。
100年の家業なら、すでに自分で持ってる建物が大半か、食べて生きる心配がないのに。ふふふ
共感2265 非共感437
・人件費が問題ではなく、家賃が積弊。
共感2021 非共感737
・韓国は自営業の比重が高い。
小商工人が生きれば国が生きる。
良い政策だと思う。
共感650 非共感200
・本当に笑える…
私たちの国の歴史を知らないのか。
私たちは日帝の植民地と625を経験した国なのに…
100年店舗が日本と同じ数字になると思うか？違っていて当然ではないか？しかも人口も少ないし…
30年のお店は常連が多くてすでにお金持ちである。
経済政策は本当に完全にバカみたいだ。お前らに払う給料がもったいない。
共感182 非共感68
・外国の100年を超える店は、みんな自分の土地で商売している。
借りた場所で商売をしながら百年商売しようというのは詐欺師の考えだ。
共感118 非共感15
・百年企業を指定する？
また公務員の甲の横暴が予想される。
この国は公務員の王国か？
共感235 非共感138
・家主を悪と見る社会の雰囲気から直さなければならない。
家主がなぜ悪になる？？？？
共感110 非共感21
・百年続くように支援するというのか？
それとも百年続くに値する店を選んで支援するというのか？
店にその能力があるのか？
いつもいつもその時その時のイベント性の行政。
本当に情けない集団…
共感85 非共感18
・すでに30年続く飲食店なら、成功した0.1％の自営業だけど？
成功した自営業者に税金を突っ込むというのか？
共感77 非共感13
・30年以上続いているところは、すでに豊かです。
共感82 非共感19
・エヒョ、税金で支援しようとするんじゃなくて、税金を少なくしろ、病身どもよ。
共感81 非共感25
・ますます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なっていく。
共感33 非共感3
・公務員、公企業を減らして減税しなさい。
共感21 非共感1
・日本と比較すること自体、笑える。
明日も分からない政府の奴らが100年を見据える？
通り過がりの犬も笑う。
共感17 非共感1
・すでに生き残ってる店を保護しようとするよりも、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環境を用意するべきだ。
共感9 非共感1
・レストランを比較すると、日本は職人精神のある主人が食べ物に最善を尽くしている。
前とは違う食べ物を出す大韓国とは違う。
韓国に100年店舗がないのは家賃のせいではないでしょう。
共感7 非共感0
・どうかお願いだから政府は何もしないで。お願いだ。
共感5 非共感0
・日本は自然とそうなったんだ…
韓国は国民の税金を注ぎ込むのか。ふふふ
この国は、自然の流れではなく、無理に作ろうとするからますますおかしなことになるんだ。
共感5 非共感0
・100年店舗？
創業して3〜5年目が一番大変なのに、百年って。ふふふ
30年続いた事業主は、すでにサポートがなくても上手くいってるが？
卓上行政がひどいよ。
いったい誰の頭から出てくる政策なのか。
共感5 非共感0
・外国の百年店舗は、政府の支援金ではなくて、自分のお金でお店を構えている。ふふふ
共感5 非共感0
・小学生の班長の選挙公約のほうが、これよりは現実性がありそう…
共感5 非共感1
・100年店舗は自然作られるものであって、ごり押しで作るものではない。
余計な仕事であり、典型的な机上の空論。
共感4 非共感0
・卓上行政がまた始まるんだ！
100年店舗が政府の支援で作られる？
こいつらに給料をなぜ与えるのか？
共感4 非共感0
・百年店舗より百年政策が必要。
2年経過すると消えてしまうばらまき対策。
共感4 非共感0
・ポピュリズムが始まったね。ふふふ
アジアのベネズエラ、ギリシャになりそうだ。
共感4 非共感0
・サイコ政策。
共感4 非共感0
・日本は本土が他の国に完全に占領されたのが第2次大戦時のアメリカ以外にないので、安定的に家業が承継された。
韓国は、モンゴル、満州族、漢族、日本、頻繁に侵犯されて、625戦争で全国が廃墟になったので…
私が思うに、韓国人は生き残っただけですごい。
共感4 非共感1
・最も典型的な机上の空論。
共感3 非共感0
・日本や台湾のように、中小企業を育て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店舗を育てるって…一体何を考え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
政策が小学生レベルだ…！
共感3 非共感0
・日本は、家賃形式だけど、契約期間が終わっても、ほとんど更新可能です。
店も十年以上は心配せずに賃貸が可能です。
韓国は、更新期間ごとに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なので良い政策だと思われる。
共感3 非共感0
・レストランは多いが食べ物がいまいち。
日本を見ろ。食べ物も衛生面でも比較にならない。
共感3 非共感0
・日本の悪口を言いながら真似しまくり！
共感3 非共感0
・本当に机上行政である。
日本に行って見てこい。
日本の100年店舗は自分で持ってる建物で、伝統保全の意志で維持している。
国のごり押しで維持してるんじゃないよ。
共感3 非共感0
・でたらめだ。
これは誰が見ても豊かな店のための政策。
今は庶民が死んでるのに、30年続いてる豊かな既得権層に税金を使うということじゃないの。
100年店舗が多い日本が特殊であり、日本特有のものであって、なぜ無理やり政策的にしようとする？馬鹿なのか？
共感3 非共感0
・百年の店？
韓国人はお金しか知らない連中なので、絶対に百年続かない。
共感2 非共感0
・育成政策をすると、百年店舗が育成できるんですか？
しきりに日本の話をするけど、日本は政府が育成したので100年店舗が多いのですか？
島国で外勢に侵略されなかったからじゃないの？
共感1 非共感0
・鍋根性の韓国が、職人魂の日本の真似ができるのか。
共感1 非共感0
・子に継承できないのに、日本のように百年店舗や百年企業が可能か？
共感1 非共感0
形だけ日本の真似をしてもダメだと思うぞ。
日本の「老舗企業」は、競争に勝ち抜いてきた会社だ。
日本政府はシャープが潰れようが、NECが倒産しようが知ったことではない。
非情だが馬鹿が死ぬのが自由経済である。
それを真似しなさい。
努力を知らない馬鹿を助けても利口にはならない。
【한국의 반응】한국에 창업 100년의 노포 불과 90점, 일본은 2만 2000점→한국 정부, 100년 계속 되는 노포를 육성에
한국 정부, 100년 계속 되는 노포를 육성에
한국 정부가, 국내에서 30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지원한다.
중소 벤처기업부(성에 상당)는 18일, 우수한 중소 점포 경영자를 홍보나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지하는 노포 점포 육성안을 발표했다.
대상은 현시점에서 창업 30년을 넘는 중소의 도매·소매업자와 음식점.
금년 8월까지 100 점포를 선정해, 「100년 점포」의 인증 취득을 나타내는 간판을 제공하는 것 외에 중소 점포 경영자를 위한 정책 자금의 금리 우대등의 조치를 실시한다.
2022년까지 1300 점포의 선정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자영업자등이 연간 78만 점포를 창업하고 있지만, 그 중 71만점은 폐업하는 등 창업·폐업의 교체가 격렬하고, 악순환에 빠져 있다.
한층 더 한국에는 100년 이상 계속 되는 노포가 90이나 곳 밖에 없다.
한편의 일본은 100년 이상 계속 되는 노포가 2만 2000점 이상 있다.
중소 벤처기업부는 이번 정책과 합쳐 법무부와 협력하고 상가에 들어가 있는 세입자의 계약 갱신 청구권의 행사 기간을 현행의 5년부터 10년으로 연장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한 번 출점하면 10년간은 같은 장소에서의 영업을 보장라고 하는 내용이다.
또, 건물의 오너가 재건축이나 철거등을 이유로 퇴거를 요구해 왔을 경우, 영업 시설의 이전 비용을 보장하는 「퇴거 보장제」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김·뵤군소상공인 정책 실장은 「100년 점포의 지원과 함께, 이러한 우수한 자영업자의 노하우를 넓게 전해 자영업자의 창업 후의 생존률을 높이는 것이 이번 정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01&aid=0010156082
한국인의 코멘트
·탁상 행정이 또 시작되었군요.
100년의 가업이라면, 벌써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건물이 대부분인가, 먹어 살 걱정이 없는데.후후후
공감 2265 비공감 437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고, 집세가 적폐.
·한국은 자영업의 비중이 높다.
소상공인이 살면 나라가 산다.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공감 650 비공감 200
·정말로 웃을 수 있다…
우리의 나라의 역사를 모르는 것인가.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와 625를 경험한 나라인데…
100년 점포가 일본과 같은 숫자가 된다고 생각할까?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게다가 인구도 적고…
30년의 가게는 단골이 많아 벌써 부자이다.
경제정책은 정말로 완전하게 바보같다.너희들에게 지불하는 급료가 아깝다.
공감 182 비공감 68
·외국의 100년을 넘는 가게는, 모두 자신의 토지에서 장사하고 있다.
빌린 장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백년 장사하려는 사기꾼의 생각이다.
공감 118 비공감 15
·백년 기업을 지정해?
또 공무원 갑의 횡포가 예상된다.
이 나라는 공무원의 왕국인가?
·집주인을 악이라고 보는 사회의 분위기로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
집주인이 왜 악이 되어?
공감 110 비공감 21
·백년 계속 되도록(듯이) 지원한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백년 계속 되는 것에 적합한 가게를 선택해 지원한다는 것인가?
가게에 그 능력이 있다 의 것인지?
언제나 언제나 그 때 그 때의 이벤트성의 행정.
정말로 한심한 집단…
공감 85 비공감 18
·벌써 30년 계속 되는 음식점이라면, 성공한 0.1%의 자영업이지만?
성공한 자영업자에 세금을 돌진한다는 것인가?
·30년 이상 계속 되고 있는 곳은, 벌써 풍부합니다.
·에효, 세금으로 지원하려고 하지 않아서, 세금을 줄여라, 병든 몸들이야.
공감 81 비공감 25
·더욱 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되어 간다.
공감 33 비공감 3
·공무원, 공기업을 줄여 감세해 주세요.
공감 21 비공감 1
·일본과 비교하는 것 자체, 웃을 수 있다.
내일도 모르는 정부의 놈등이 100년을 응시해?
대로과꾸중의 개도 웃는다.
공감 17 비공감 1
·벌써 살아 남고 있는 가게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
공감 9비공감 1
·레스토랑을 비교하면, 일본은 직공 정신이 있는 주인이 음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과는 다른 음식을 내는 대한국과는 다르다.
한국에 100년 점포가 없는 것은 집세의 탓은 아닐 것입니다.
·어떨까 부탁이니까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부탁이다.
공감 5 비공감 0
·일본은 자연과 그렇게 되었다…
한국은 국민의 세금을 쏟는 것인가.후후후
이 나라는, 자연이 흘러 나와는 없고, 무리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이상한 것이 된다.
공감 5 비공감 0
·100년 점포?
창업해 3~5년째가 제일 큰 일인데, 백년은.후후후
30년 계속 된 사업주는, 벌써 서포트가 없어도 능숙하게 말하고 있지만?
탁상 행정이 심해.
도대체 누구의 카시라로부터 나오는 정책인가.
·외국의 백년 점포는, 정부의 지원금이 아니라, 자신의 돈으로 가게를 짓고 있다.후후후
공감 5비공감 0
·초등 학생의 반장의 선거 공약 쪽이, 이것보다는 현실성이 있을 것 같다…
공감 5 비공감 1
·100년 점포는 자연 만들어지는 것이며, 무리한 관철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일이며, 전형적인 탁상 공론.
·탁상 행정이 또 시작된다!
100년 점포가 정부의 지원으로 만들어져?
진한 개등에 급료를 왜 주는지?
·백년 점포에서(보다) 백년 정책이 필요.
2년 경과하면 사라져 버리는 뿌리기 대책.
·파퓰리즘이 시작되었군요.후후후
아시아의 베네주엘라, 그리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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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정책.
공감 4비공감 0
·일본은 본토가 다른 나라에 완전하게 점령된 것이 제2차 대전시의 미국 이외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업이 승계되었다.
한국은, 몽골, 만주족, 한족, 일본, 빈번히 침범되고, 625 전쟁으로 전국이 폐허가 되었으므로…
내가 생각컨대, 한국인은 살아 남았을 뿐입니다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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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형적인 탁상 공론.
·일본이나 대만과 같이, 중소기업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점포를 기른다고…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정책이 초등 학생 레벨이다…!
·일본은, 집세 형식이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도, 거의 갱신 가능합니다.
가게도 10년 이상은 걱정하지 않고 임대가 가능합니다.
한국은, 갱신 기간 마다 걱정해야 한다.
그래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된다.
·레스토랑은 많지만 음식이 조금 모자름.
일본을 봐라.음식도 위생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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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욕을 하면서 마구 흉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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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탁상 행정이다.
일본에 가 보고 와.
일본의 100년 점포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건물에서, 전통 보전의 의지로 유지하고 있다.
나라의 무리한 관철로 유지하고 있는 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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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다.
이것은 누가 봐도 풍부한 가게를 위한 정책.
지금은 서민이 죽고 있는데, 30년 계속 되고 있는 풍부한 기득권층에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거야.
100년 점포가 많은 일본이 특수하고, 일본 특유의 것이며, 왜 억지로 정책적으로 하려고 해?바보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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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가게?
한국인은 돈 밖에 모르는 무리이므로, 절대로 백년 계속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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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정책을 하면, 백년 점포를 육성할 수 있습니까?
끊임없이 일본의 이야기를 하지만, 일본은 정부가 육성했으므로 100년 점포가 많습니까?
섬나라에서 외세에 침략되지 않았으니까가 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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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근성의 한국이, 직공영혼의 일본의 흉내를 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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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계승할 수 없는데, 일본과 같이 백년 점포나 백년 기업이 가능한가?
한국에 창업 100년의 노포 불과 90점, 일본은 2만 2000점
한국에 창업 100년의 노포 불과 90점, 일본은 2만 2000점
한국 정부가, 국내에서 30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지원한다.
중소 벤처기업부(성에 상당)는 18일, 우수한 중소 점포 경영자를 홍보나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지지하는 노포 점포 육성안을 발표했다.
대상은 현시점에서 창업 30년을 넘는 중소의 도매·소매업자와 음식점.
금년 8월까지 100 점포를 선정해, 「100년 점포」의 인증 취득을 나타내는 간판을 제공하는 것 외에 중소 점포 경영자를 위한 정책 자금의 금리 우대등의 조치를 실시한다.
2022년까지 1300 점포의 선정을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자영업자등이 연간 78만 점포를 창업하고 있지만, 그 중 71만점은 폐업하는 등 창업·폐업의 교체가 격렬하고, 악순환에 빠져 있다.
한층 더 한국에는 100년 이상 계속 되는 노포가 90이나 곳 밖에 없다.
한편의 일본은 100년 이상 계속 되는 노포가 2만 2000점 이상 있다.
중소 벤처기업부는 이번 정책과 합쳐 법무부와 협력하고 상가에 들어가 있는 세입자의 계약 갱신 청구권의 행사 기간을 현행의 5년부터 10년으로 연장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한 번 출점하면 10년간은 같은 장소에서의 영업을 보장라고 하는 내용이다.
또, 건물의 오너가 재건축이나 철거등을 이유로 퇴거를 요구해 왔을 경우, 영업 시설의 이전 비용을 보장하는 「퇴거 보장제」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김·뵤군소상공인 정책 실장은 「100년 점포의 지원과 함께, 이러한 우수한 자영업자의 노하우를 넓게 전해 자영업자의 창업 후의 생존률을 높이는 것이 이번 정책의 목표」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01&aid=0010156082
한국인의 코멘트
·탁상 행정이 또 시작되었군요.
100년의 가업이라면, 벌써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건물이 대부분인가, 먹어 살 걱정이 없는데.후후후
공감 2265 비공감 437
·인건비가 문제가 아니고, 집세가 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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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영업의 비중이 높다.
소상공인이 살면 나라가 산다.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공감 650 비공감 200
·정말로 웃을 수 있다…
우리의 나라의 역사를 모르는 것인가.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와 625를 경험한 나라인데…
100년 점포가 일본과 같은 숫자가 된다고 생각할까?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게다가 인구도 적고…
30년의 가게는 단골이 많아 벌써 부자이다.
경제정책은 정말로 완전하게 바보같다.너희들에게 지불하는 급료가 아깝다.
·외국의 100년을 넘는 가게는, 모두 자신의 토지에서 장사하고 있다.
빌린 장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백년 장사하려는 사기꾼의 생각이다.
공감 118 비공감 15
·백년 기업을 지정해?
또 공무원 갑의 횡포가 예상된다.
이 나라는 공무원의 왕국인가?
공감 235 비공감 138
·집주인을 악이라고 보는 사회의 분위기로부터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
집주인이 왜 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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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계속 되도록(듯이) 지원한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백년 계속 되는 것에 적합한 가게를 선택해 지원한다는 것인가?
가게에 그 능력이 있다 의 것인지?
언제나 언제나 그 때 그 때의 이벤트성의 행정.
정말로 한심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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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년 계속 되는 음식점이라면, 성공한 0.1%의 자영업이지만?
성공한 자영업자에 세금을 돌진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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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계속 되고 있는 곳은, 벌써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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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세금으로 지원하려고 하지 않아서, 세금을 줄여라, 병든 몸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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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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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기업을 줄여 감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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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비교하는 것 자체, 웃을 수 있다.
내일도 모르는 정부의 놈등이 100년을 응시해?
대로과꾸중의 개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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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살아 남고 있는 가게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살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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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비교하면, 일본은 직공 정신이 있는 주인이 음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과는 다른 음식을 내는 대한국과는 다르다.
한국에 100년 점포가 없는 것은 집세의 탓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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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 부탁이니까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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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연과 그렇게 되었다…
한국은 국민의 세금을 쏟는 것인가.후후후
이 나라는, 자연이 흘러 나와는 없고, 무리하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이상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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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점포?
창업해 3~5년째가 제일 큰 일인데, 백년은.후후후
30년 계속 된 사업주는, 벌써 서포트가 없어도 능숙하게 말하고 있지만?
탁상 행정이 심해.
도대체 누구의 카시라로부터 나오는 정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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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백년 점포는, 정부의 지원금이 아니라, 자신의 돈으로 가게를 짓고 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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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의 반장의 선거 공약 쪽이, 이것보다는 현실성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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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점포는 자연 만들어지는 것이며, 무리한 관철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일이며, 전형적인 탁상 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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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행정이 또 시작된다!
100년 점포가 정부의 지원으로 만들어져?
진한 개등에 급료를 왜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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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점포에서(보다) 백년 정책이 필요.
2년 경과하면 사라져 버리는 뿌리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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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리즘이 시작되었군요.후후후
아시아의 베네주엘라, 그리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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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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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본토가 다른 나라에 완전하게 점령된 것이 제2차 대전시의 미국 이외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업이 승계되었다.
한국은, 몽골, 만주족, 한족, 일본, 빈번히 침범되고, 625 전쟁으로 전국이 폐허가 되었으므로…
내가 생각컨대, 한국인은 살아 남았을 뿐입니다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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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형적인 탁상 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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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대만과 같이, 중소기업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점포를 기른다고…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정책이 초등 학생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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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집세 형식이지만, 계약기간이 끝나도, 거의 갱신 가능합니다.
가게도 10년 이상은 걱정하지 않고 임대가 가능합니다.
한국은, 갱신 기간 마다 걱정해야 한다.
그래서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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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은 많지만 음식이 조금 모자름.
일본을 봐라.음식도 위생면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일본의 욕을 하면서 마구 흉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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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탁상 행정이다.
일본에 가 보고 와.
일본의 100년 점포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건물에서, 전통 보전의 의지로 유지하고 있다.
나라의 무리한 관철로 유지하고 있는 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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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다.
이것은 누가 봐도 풍부한 가게를 위한 정책.
지금은 서민이 죽고 있는데, 30년 계속 되고 있는 풍부한 기득권층에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거야.
100년 점포가 많은 일본이 특수하고, 일본 특유의 것이며, 왜 억지로 정책적으로 하려고 해?바보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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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가게?
한국인은 돈 밖에 모르는 무리이므로, 절대로 백년 계속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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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정책을 하면, 백년 점포를 육성할 수 있습니까?
끊임없이 일본의 이야기를 하지만, 일본은 정부가 육성했으므로 100년 점포가 많습니까?
섬나라에서 외세에 침략되지 않았으니까가 아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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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근성의 한국이, 직공영혼의 일본의 흉내를 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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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계승할 수 없는데, 일본과 같이 백년 점포나 백년 기업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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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만 일본의 흉내를 내도 안된다고 생각할거야.
일본의 「노포 기업」은, 경쟁에 이겨 내 온 회사다.
일본 정부는 샤프가 무너지든지, NEC가 도산하든지 안 것은 아니다.
비정하지만 바보가 죽는 것이 자유경제이다.
그것을 흉내내 주세요.
노력을 모르는 바보를도와도 영리하게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