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を訪れる韓国人旅行客はけち?1人当たりの支出額が断然最下位=韓国
2017年11月29日、韓国・ビジネスインサイトはこのほど、今年第3四半期(7〜9月)に日本を訪れた外国人旅行客のうち、1人当たりの支出額が最も少なかったのは韓国人だったとの調査結果を伝えた。
日本の観光庁が先月発表した「訪日外国人消費動向調査」によると、今年7〜9月の訪日韓国人旅行客の1人当たりの支出額は7万4726円だった。
だという。
1人当たりの支出が最も多かったのはベトナムで25万9749円。後には中国(23万8385円)、フランス(23万5068円)、スペイン(22万8571円)、英国(21万6308円)が続いた。韓国人旅行客の1人当たりの支出は1位のベトナムの約3分の1で、19位の台湾(12万7106円)とも大きな差があったという。
この調査結果について、ビジネスインサイトは「各国の旅行客の宿泊期間と関連がある」としている。1人当たりの支出額が最も多かったベトナムの平均宿泊数が36.6日で最も長かった一方、韓国は5.5日で最も短かった。日本に住むベトナム人が増加し、彼らに会うために日本を長期で訪れる旅行客が増えたことや、日本と韓国が地理的に近いことも宿泊日数に影響を与えたという。
ところが、1人当たりの平均ではなく全体の金額(1人当たりの支出+旅行者数)を見ると、韓国人旅行客の消費額は1361億円で、20カ国中3位だった。中国人旅行客は5432億円、台湾人旅行客は1490億円だった。比率を見ると中国が44.1%、台湾が12.1%、韓国が11.1%だった。これは、日本を訪れた韓国人(182万1826人)が中国(227万8771人)と台湾(117万2204人)を除く国と比べてはるかに多かったためだという。1人当たりの支出額が最も大きかったベトナムは旅行客数が7万4796人で相対的に少なく、消費額は全体の1.6%に過ぎなかった。
これ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など納得す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正直、日本で食べたいものはあっても、買いたいものは特にない」
「日本の商品のほとんどが韓国でも売られている。わざわざ重い荷物を持ち帰る必要はない」など、日本での買い物に消極的な意見も。
そのほか、「ベトナムは親韓国と勘違いされているが、実際は購買力のある人たちはみんな東京へ行く」「1回の費用をおさえて何度も日本に行きたいという人が多い。日帰りで行く人も多いよ」などと分析する声も見られた。(翻訳・編集/堂本)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은 구두쇠?1 인당의 지출액이 단연 최하위=한국
일본의 관광청이 지난 달 발표한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 조사」에 의하면, 금년 7~9월의 방일 한국인 여행객의 1 인당의 지출액수는 7만 4726엔이었다.
1 인당의 지출이 가장 많았던 것은 베트남에서 25만 9749엔.후에는 중국(23만 8385엔), 프랑스(23만 5068엔), 스페인(22만 8571엔), 영국(21만 6308엔)이 계속 되었다.한국인 여행객의 1 인당의 지출은 1위의 베트남의 약 3분의 1으로, 19위의 대만(12만 7106엔)과도 큰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해서, 비즈니스 인 사이트는 「각국의 여행객의 숙박 기간과 관련이 있다」라고 하고 있다.1 인당의 지출액이 가장 많았던 베트남의 평균 숙박수가 36.6일에 가장 길었던 한편, 한국은 5.5일에 가장 짧았다.일본에 사는 베트남인이 증가해,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일본을 장기에 방문하는 여행객이 증가한 것이나, 일본과 한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도 숙박 날짜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 1 인당의 평균은 아니고 전체의 금액(1 인당의 지출+여행자수)을 보면, 한국인 여행객의 소비액수는 1361억엔으로, 20개국중 3위였다.중국인 여행객은 5432억엔, 대만인 여행객은 1490억엔이었다.비율을 보면 중국이 44.1%, 대만이 12.1%, 한국이 11.1%였다.이것은,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182만 1826명)이 중국(227만 8771명)과 대만(117만 2204명)을 제외하는 나라와 비교라고 훨씬 많았기 때문에라고 한다.1 인당의 지출액이 가장 컸던 베트남은 여행 객수가 7만 4796명이서 상대적으로 적고, 소비액은 전체의 1.6%에 지나지 않았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또, 「쇼지키, 일본에서 먹고 싶은 것은 있어도, 사고 싶은 것은 특히 없다」
그 외 , 「베트남은 친한국과 착각 되고 있지만, 실제는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도쿄에 간다」 「1회의 비용을 억눌러 몇번이나 일본에 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당일치기로 가는 사람도 많아」 등과 분석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번역·편집/도오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