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が12日、米国と北朝鮮のシンガポール首脳会談中に北朝鮮のミサイルを監視するための偵察衛星を打ち上げた。
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宇宙航空開発研究機構(JAXA)は12日昼、鹿児島県種子島宇宙センターで偵察目的の情報収集衛星「レーダー6号機」をH2Aロケット39号に搭載して打ち上げた。
地上から数百キロの上空で地表面を監視できるこの衛星は、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施設の動向を偵察するほか、災害発生時に被害状況を把握するのに活用する計画という。
今回の衛星打ち上げは、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シンガポールで首脳会談中だった午後1時20分ごろ実施された。このため日本が北朝鮮に圧力を加えるレベルで衛星を打ち上げたのではという見方も出ている。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今年2月、日本が光学衛星を打ち上げたことに対し「平和的な宇宙空間を軍事的空間、先制攻撃の場として悪用しようとする日本の反動たちの策動」と批判していた。
最終更新:6/14(木) 14:16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14-00000026-cnippou-kr
別にお前達を攻撃する道具じゃないし
偵察衛星にこれまで敏感に反応するとは
何かよほど後ろ暗いことを企んでいるんじゃないのかね?(嘲笑)
それにこの打ち上げは本来前日の6月11日だったのを天候不良の為翌日に延期しただけのこと
それは米朝会談の日程が決まる前から計画されていただけのもの
それをさも米朝会談に合わせて打ち上げたように曲解を交えて記事にするとは
これまたいつも南朝鮮メディアの反日常套手段
南も北も お前らって揃いも揃って屑ばっかりの民族ですね(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일본이 12일, 미국과 북한의 싱가폴 정상회담중에 북한의 미사일을 감시하기 위한 정찰위성을 쏘아 올렸다.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우주 항공 개발 연구 기구(JAXA)는 12일 낮, 카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정찰 목적의 정보 수집 위성 「레이더-6호기」를 H2A 로켓 39호에 탑재해 쏘아 올렸다.
지상으로부터 수백 킬로의 상공에서 지표면을 감시할 수 있는 이 위성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설의 동향을 정찰하는 것 외에 재해 발생시에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위성 발사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싱가폴에서 정상회담중이었던 오후 1시 20분쯤 실시되었다.이 때문에 일본이 북한에 압력을 더하는 레벨로 위성을 쏘아 올린 것은이라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금년 2월,일본이 광학 위성을 쏘아 올렸던 것에 대해 「평화적인 우주 공간을 군사적 공간, 선제 공격의 장소로서 악용 하려고 하는 일본의 반동들의 책동」이라고 비판하고 있었다.
최종 갱신:6/14(목) 14:16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14-00000026-cnippou-kr
별로 너희들을 공격하는 도구가 아니고
정찰위성에 지금까지 민감하게 반응한다고는
무엇인가 상당히 떳떳치 못한 것을 기도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조소)
거기에 이 발사는 본래 전날의 6월 11일이었던 것을 기후 불량이기 때문에 다음날에 연기했을 뿐
그것은 미 · 북 회담의 일정이 정해지기 전부터 계획되어 받을 수 있어의 것
그것을 아주 미 · 북 회담에 맞추어 쏘아 올린 것처럼 곡해를 섞어 기사로 한다고는
남쪽이나 북쪽도 너희들은 갖춤도 갖추어져 쓰레기뿐의 민족이군요(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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