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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朝会談へ本格調整 正恩氏「首相と会ってもよい」
6/14(木) 7:55配信
１２日の米朝首脳会談で、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トランプ米大統領に対して「安倍晋三首相と会ってもよい」と述べていたことが１３日、分かった。これを受け、日本政府は日朝首脳会談の本格調整に入った。安倍首相は１４日に拉致被害者家族と首相官邸で面会を予定しており、ここで拉致問題解決に向けた交渉方針を説明する意向だ。
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金氏の意向については１２日中に米政府から複数のルートで日本政府に伝達されたという。米朝首脳会談で、トランプ氏は「完全な非核化を実現すれば経済制裁は解くが、本格的な経済支援を受けたいならば日本と協議するしかない」との旨を金氏に説明。その上で「安倍首相は拉致問題を解決しない限り、支援には応じない」と述べたとされる。
以下省略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14-00000062-sa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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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日本外交も本番を迎えたようだ！
しかし、韓国と言う国は何の役にも立たないな…
日朝会談の段取りひとつ手助けできないとは！
ムン、ゼインがここまで能無しだとは思わなかった！
…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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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북 회담에 본격 조정정은씨 「수상과 만나도 괜찮다」
6/14(목) 7:55전달
12일의 미 · 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해서 「아베 신조 수상과 만나도 괜찮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 13일, 알았다.이것을 받아 일본 정부는 일·북 정상회담의 본격 조정에 들어갔다.아베 수상은 14일에 납치 피해자 가족과 수상 관저에서 면회를 예정하고 있어, 여기서 납치 문제 해결을 향한 교섭 방침을 설명할 의향이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김씨의 의향에 대해서는 12 일중에 미 정부로부터 복수의 루트로 일본 정부에 전달되었다고 한다.미 · 북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씨는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면 경제 제재는 풀지만, 본격적인 경제 지원을 받고 싶다면 일본과 협의 할 수 밖에 없다」라는 취지를 김씨에게 설명.게다가로「아베 수상은 납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지원에는 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여겨진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14-00000062-san-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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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 외교도 실전을 맞이한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다…
일·북 회담의 절차 하나 도울 수 없다고는!
문, 제인이 여기까지 무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