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朝鮮中央通信は3日、シリアのアサド大統領が「今後、(北)朝鮮を訪問し、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閣下に会う決心だ」と述べ、訪朝して正恩氏との会談に臨む意欲を示したと報じた。
北朝鮮の文正男大使が5月30日、信任状を提出した席でアサド氏が発言した。
両国は伝統的な友好関係にあり、北朝鮮がシリアの化学兵器製造やミサイル開発に協力しているとして、国際社会から批判する声も出ている。
アサド氏は、正恩氏の指導で朝鮮半島で前向きな変化が起きており、世界が歓迎していると称賛。その上で、「シリア政府は、(北)朝鮮指導部の全ての政策と措置を全面的に支持し、友好関係を強化発展させていく」と強調したという。
最終更新:6/3(日) 11:14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3-00000024-jij-kr
出来ればシンガポールでのトランプとの出会いの前に(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시사】조선 중앙 통신은 3일,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이 「향후, (북쪽) 조선을 방문해, 김 타다시 은혜(조선노동당 위원장) 각하를 만나는 결심이다」라고 말해 북한 방문해 정은씨와의 회담에 임하는 의욕을 나타냈다고 알렸다.
북한의 문장 마사오 대사가 5월 30일, 신임장을 제출한 석으로 아사드씨가 발언했다.
양국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에 있어, 북한이 시리아의 화학 병기 제조나 미사일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고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비판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아사드씨는, 정은씨의 지도로 한반도에서 적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세계가 환영하고 있으면 칭찬.그 위에, 「시리아 정부는, (북쪽) 조선 지도부의 모든 정책과 조치를 전면적으로 지지해, 우호 관계를 강화 발전시켜 간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최종 갱신:6/3(일) 11:14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3-00000024-jij-kr
할 수 있으면 싱가폴에서의 트럼프와의 만남의전에(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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