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2日付の北朝鮮の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電子版)は論評で「日本が『拉致問題』に執着しているのは、わが国の対外的イメージに泥を塗ろうという不純な下心以外の何物でもない」と非難した。
また、「既に解決された問題を騒ぐ前に、過去にわが国を占領して、わが民族に耐え難い不幸と苦痛を与えた前代未聞の罪悪を謝罪し、賠償するのが筋だ」と主張した。
論評は一方で、5月下旬に核実験場の廃棄を公開した際、現場取材した国際記者団に日本を含めなかったのは「(廃棄は)『政治的ジェスチャー』だと無駄口をたたくだけの者を招く必要を感じなかったためだ」と述べた。
最終更新:6/2(土) 16:40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2-00000060-jij-kr
叔父殺し 兄殺しのイメージは覆ることはない
今更外面を気にしても世界が北を見る目は変わらない(嗤)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시사】2 일자의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 신문(전자판)은 논평으로「일본이 「납치 문제」에 집착 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나라의 대외적 이미지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인 속셈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라고 비난 했다.
또, 「이미 해결된 문제를 떠들기 전에, 과거에 우리 나라를 점령하고, 우리 민족에게 참기 어려운 불행과 고통을 준 전대미문의 죄악을 사죄해, 배상하는 것이 줄기다」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한편, 5월 하순에 핵 실험장의 폐기를 공개했을 때, 현장 취재한 국제 기자단에게 일본을 포함하지 않았던 것은 「(폐기는) 「정치적 제스추어」라면 쓸데없는 말을 칠 만한 사람을 부를 필요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다」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6/2(토) 16:40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602-00000060-jij-kr
숙부 살인형(오빠) 살인의 이미지는 뒤집힐 것은 없다
이제 와서 외면을 신경써도 세계가 북쪽을 보는 눈은 변하지 않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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