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ったい何処で、そのような大量の人糞を集めるのか疑問だったのだが、
先ほどその疑問の、答えらしきものに辿り着いた。
韓国で紙を流せる便所と言うのは、貯留式である。 いわゆる、ドッポンの集合版♪
要するに、肥え貯めが存在し、それをバキュームカーで回収する。
日本でも居住部が地下まであるマンションなんかでは、汚水槽というものがあり、
そこに貯めるのだが、汚水ポンプにて、下水道に流す。
しかし、韓国では下水道が貧弱な為、一般家庭で流せない。 よって、汚水ポンプ
にて、下水道に流せない。 >> 貯留式(ドッポン便所)になる。
そうやって、集めた人糞で糞尿撒き散らしデモを行っていると、infyは判断した♪
(嘲笑
의문이 해결? 분뇨 뿌려 광고지 데모♪
도대체 어디에서, 그러한 대량의 인분을 모으는지 의문이었던 것이지만,
방금전 그 의문의, 대답해 같은 것에 겨우 도착했다.
한국에서 종이를 흘릴 수 있는 변소라고 말하는 것은, 저장식이다. 이른바 , 돕폰의 집합판♪
요컨데, 높아져 모아가 존재해, 그것을 배큐엄 카로 회수한다.
일본에서도 거주부가 지하까지 있는 맨션같은 걸로는, 오수조라는 것이 있어,
거기에 모으지만, 오수 펌프에서, 하수도에 흘린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하수도가 빈약한 때문, 일반 가정에서 흘릴 수 없다. 따라서, 오수 펌프
에서, 하수도에 흘릴 수 없다. >> 저장식(돕폰 변소)이 된다.
그렇게, 모은 인분으로 분뇨 뿌려 광고지 데모를 실시하고 있으면, infy는 판단했다♪
(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