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社説「調停自任のムン大統領、米国の立場の代弁はない」
WSJ社説「調停自任のムン大統領、米国の立場の代弁はない」
「首脳会談の過程と結果、韓国大統領に下請け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ムン大統領、トランプがお世辞でどう動くか知っている」
「首脳会談の過程と結果、韓国大統領に下請け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
「ムン大統領、トランプがお世辞でどう動くか知っている」
【ソウル=ニューシス】イヒェウォン記者
米国有力保守紙が北米サミットを控えて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北朝鮮に対する米国の目標を共有していないとし、ムン大統領への不快な感情を明らかにした。
28日（現地時間）、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は、「ムンは、シンガポールを超える（Moon
Over
Singapore）」というタイトルの社説で、「ムン大統領は、ホワイトハウスと平壌の仲介役と主張しているが、彼が米国の立場を代弁しているのか明らかではない」とし「代わりに、彼は非核化に向けた単純な措置と引き換えに、北朝鮮に利益を与えるよう米国を圧迫している」と批判した。
WSJはムン大統領が核に関連して段階的で同時的な措置に同意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北朝鮮の立場を受け入れたと主張した。
トランプ米国大統領がよく言及している「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CVID）」に合意するのかについての質問に、ムン大統領は、首脳会談が成功するかどうかは交渉の詳細に依存していると答えて質問を避けたと国内メディアを引用して指摘した。
トランプ米国大統領がよく言及している「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CVID）」に合意するのかについての質問に、ムン大統領は、首脳会談が成功するかどうかは交渉の詳細に依存していると答えて質問を避けたと国内メディアを引用して指摘した。
WSJは、もしトランプ大統領がこの罠にハマれば北朝鮮は核を放棄し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
また「ムン大統領は援助を通じて金正恩朝鮮労働党書記を飼いならすことができると信じているが、米国と日本への金委員長の核弾頭ミサイルは実存的な脅威」とし「トランプ大統領は、北朝鮮に対する経済制裁が効果を示す前に、ムンの大統領の懇願に応じて、首脳会談で合意することによって、テコを弱体化させた」と批判した。
続いてWSJは、「トランプ大統領は首脳会談の準備がうまく進んでいると言って週末を送り、28日政府は北朝鮮へ新しい制裁を加えないことを決定した」とし「政策的質問は、トランプ大統領が達成できる最高のムン大統領の宥和政策を採用したのかということだ」と指摘した。
また「金委員長の核の脅威を制限するが除去しないという協定は、核拡散の幅広い原因となるだけではなく、国家安全保障にとっても重大な影響を与えるものである。米国はミサイル防衛能力を迅速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また「金委員長の核の脅威を制限するが除去しないという協定は、核拡散の幅広い原因となるだけではなく、国家安全保障にとっても重大な影響を与えるものである。米国はミサイル防衛能力を迅速に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媒体は、「ムン大統領はトランプ大統領がお世辞にどう反応するか知っている。彼はノーベル平和賞について語ったし、トランプ大統領は首脳会談のショーを望んでいる」とし「首脳会談は米国の国益のため結果を得るのためのプロセスである。この過程と結果は、米国の安保以外の優先順位を持っている韓国大統領に下請け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主張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どの国の指導者でもマスコミでも自国の利益が優先である…それのどこが異常ですか？
共感1 非共感0
・ムン大統領があまりにも北朝鮮の側に偏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心配になりますね！
共感1 非共感1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フォックステレビ…米国内の代表的な右派メディア…朝中東（＊朝鮮日報、中央日報、東亜日報）のレベルよりも酷い。
共感1 非共感3
・私たちの大統領様が、米国に気後れせず、実質的にうまくや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外交王。
トランプ兄よ、本当に韓半島に平和をもたらせば、あなたも恩恵を受けることになる。
共感1 非共感6
・下請けさせることを望まない？
ただお前ら米国が徹底的に調査して完全に核を廃棄させて韓半島に平和をもたらしてほしいというのが、ムン大統領の気持ちである。
共感1 非共感2
・だってムンジェインは従北だから。
共感5 非共感1
・ムン災害の下心をきちんと報道するメディアがあったんだね。アメリカの新聞で幸いである。
共感17 非共感4
・ムンは微細粉塵と雇用をもうちょっと気にしてほしい！
共感2 非共感0
・米国版朝中東
共感7 非共感5
・朝鮮半島が安定しているのが、米国にとって利益がないのか？
私たちは精神を引き締めて、韓半島の運命を開拓する必要があります。
共感4 非共感2
・韓国政府は米国のために仲裁に乗り出したのではない。国益のためである。
国益のために韓半島の核廃棄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は変わらない。
その点、米国と変わらない。
共感15 非共感4
・韓国人で米国が同盟関係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人はいません。
私たちにとって米国はなくてはならない国だし、米国も韓国から簡単に離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
もちろん自国の利益が一番重要だけど、比較的北朝鮮に配慮する韓国と、米国優先しすぎて無駄に同盟国との関係を悪く米国、どちらも悪い。
もう少し、お互いに相手の立場を考えればいいのでは？
ただでさえ、中国にイライラするのに…
共感3 非共感1
・私たちは私たちのために動くだけだ。
アメリカの利益を私たちがなぜ代弁する必要があるのか？
共感13 非共感3
・韓国でなぜムン災害と呼ばれているのか、なぜ共産主義者と呼ばれているのか、なぜ金正恩とグルと言われているのか、米国も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0 非共感9
・どうして韓国メディアよりも外国メディアのほうが正確に報道しているのか？ふふ
共感7 非共感7
・ムンジェインは調停役ではなく、金正恩のスポークスマンでアカ。
共感5 非共感11
・駐韓米軍は撤収しろ。
共感0 非共感14
・私たちの国の大統領が、なぜ米国の安全保障を最優先に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私たちも、私たちの安全保障が重要。
3歳の子供のような自分中心の話をしてるね。
共感12 非共感5
・調停役と自任する人間が、北朝鮮の肩ばかり持っているという記事。
共感10 非共感6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すばらしい。
私たちの国益を最優先に代弁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共感15 非共感13
・要約：韓国の大統領は、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
共感16 非共感14
・ムンジェインは調停役である前に韓国の大統領なので、韓国の国益のために仲裁するのが当然のことである。
共感12 非共感2
・日本にロビーされて米国に寄生している馬鹿メディア。
共感1 非共感2
・ムンジェインは北朝鮮代表ということ。
共感7 非共感5
・北朝鮮人だから北朝鮮を代弁してるんです。ふふふ
共感11 非共感5
・金正恩の下っぱなので、米国の立場を理解できるはずがない。
共感6 非共感5
・ムン災害国
共感10 非共感10
・正解。
北のスポークスマン。
可哀想な大韓民国国民。
共感6 非共感4
・米国は、私たちの同盟であり友好国なのに、呼称も「米朝」ではなく、「北米」と呼び、数々の武力挑発を行った集団の利益を考えている大統領が、果たして大韓民国大統領なのか、北朝鮮の大統領なのか、よく考え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5 非共感3
・ムンジェインは、米国の利益ではなく、我が国の利益を代弁するんだ。当然だ！
知らなかったのか？韓国大統領である！
共感9 非共感9
・韓国メディアがもしこういう社説を書いたら、ムン災害の紅衛兵に殴られて殺される。
共感8 非共感2
・これだからトランプが米朝会談キャンセルするときも事前に言ってくれなかったし、飛行機に14時間乗って行ったムンジェインとはわずか20分しか会わず、ホワイトハウスの記者たちと40分記者会見したんだ。
共感7 非共感0
・あなたたち米国は、日韓関係で韓国の立場を代弁していたか？
共感5 非共感2
・やっぱり誰が見ても従北主義者なんだ。
共感4 非共感4
・率直に言って調停役ではない。ふふふ
共感1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大統領様は神格化してもよい。
ムンジェイン大統領様死亡の日を国家記念日に指定しましょう。
共感0 非共感2
・米国版朝鮮日報のようだ。
共感5 非共感5
・調停役ではなく、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
共感14 非共感2
・アカというのは知る人は知っている事実。
共感10 非共感3
・安倍が米国にお金をばら撒いたようだね。
ムンジェインとトランプを離間させようとする記事だ。ふふふ
ぴったり安倍スタイルの離間工作。
共感8 非共感1
最後の文、共感が多いが安倍さんは金をばら撒く必要はないだろｗ
いくらアメリカ人が馬鹿でも、朝鮮人ほど馬鹿ではない。
誰でも解るわｗ
妙な逆恨みはやめてくれよｗｗｗ
【한국의 반응】월가 저널 「자칭 조정역의 문제인이지만, 미국과 목표를 공유하고 있지 않다.오히려 북한에 이익을 주도록(듯이) 트럼프를 꼬드기고 있다」
【서울=뉴시스】이히워 기자
미국 유력 보수지가 북미 서미트를 앞에 두고 문제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지 않다고 해, 문 대통령에의 불쾌한 감정을 분명히 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621074&date=20180529&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4
한국인의 코멘트
·어느 나라의 지도자라도 매스컴에서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인…그것의 어디가 비정상입니까?
·문 대통령이 너무 북한의 측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으로 되는군요!
·월가 저널, 폭스 TV…미국내의 대표적인 우파 미디어…아침 중동(*조선일보, 중앙 일보, 동아일보)의 레벨보다 심하다.
공감 1 비공감 3
·우리의 대통령 님이, 미국에 기죽음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인 대통령은 외교왕.
트럼프형(오빠)야, 정말로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면, 당신도 혜택을 받게 된다.공감 1 비공감 6
·하청 시키는 것을 바라지 않아?
단지 너희들 미국이 철저하게 조사해 완전하게 핵을 폐기시켜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문 대통령의 기분이다.
공감 1 비공감 2
·이래 문제인은 종북이니까.
공감 5 비공감 1
·문 재해의 속셈을 제대로 보도하는 미디어가 있었군요.미국의 신문에서 다행히이다.
·문은 미세 분진과 고용을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미국판 아침 중동
·한반도가 안정되어 있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 이익이 없는 것인지?
우리는 정신을 긴축 시키고, 한반도의 운명을 개척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정부는 미국을 위해서 중재에 나선 것은 아니다.국익이기 때문에이다.
국익을 위해서 한반도의 핵폐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은 변하지 않다.
그 점, 미국과 다르지 않다.
·한국인으로 미국이 동맹 관계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없으면 안 되는 나라이고, 미국도 한국으로부터 간단하게 멀어질 수 없습니다.
물론 자국의 이익이 제일 중요하지만, 비교적 북한에 배려하는 한국과 미국 너무 우선해서 쓸데 없게 동맹국과의 관계를 나쁘고 미국, 어느쪽이나 나쁘다.
좀 더, 서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초조해하는데…
공감 3 비공감 1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움직일 뿐이다.
미국의 이익을 우리가 왜 대변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공감 13비공감 3
·한국에서 왜 문 재해로 불리고 있는지, 왜 공산주의자로 불리고 있는지, 왜 김 타다시 은혜와 한패라고 말해지는지 , 미국도 모르면 안 된다.
공감 10 비공감 9
·어째서 한국 미디어보다 외국 미디어 쪽이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는지?후후
·문제인은 조정역이 아니고,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인으로 아카.
·주한미군은 철수해라.
·우리의 나라의 대통령이, 왜 미국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우리도, 우리의 안전 보장이 중요.
3세의 아이와 같은 자신 중심의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공감 12 비공감 5
·조정역과 자부하는 인간이, 북한의 어깨만 가지고 있다고 하는 기사.
공감 10비공감 6
·문제인 대통령은 훌륭하다.
우리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대변해 주어 감사합니다.
·요약：한국의 대통령은, 북한의 대변인
·문제인은 조정역이기 전에 한국의 대통령이므로,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중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일본에 로비 되어 미국에 기생하고 있는 바보 미디어.
공감 1 비공감 2
·문제인은 북한 대표라고 하는 것.
·북한인이니까 북한을 대변하고 있습니다.후후후
공감 11 비공감 5
·김 타다시 은혜하이므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공감 6 비공감 5
·문 재해국
·정답.
북쪽의 대변인.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며 우호국인데, 호칭도 「미 · 북」이 아니고, 「북미」라고 불러, 수많은 무력 도발을 실시한 집단의 이익을 생각하고 있는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북한의 대통령인가, 잘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5 비공감 3
·문제인은, 미국의 이익이 아니고, 우리 나라의 이익을 대변한다.당연하다!
몰랐던 것일까?한국 대통령이다!
·한국 미디어가 만약 이런 사설을 쓰면, 문 재해의 홍위병에게 맞아 살해당한다.
공감 8 비공감 2
·이것이니까 트럼프가 미 · 북 회담 캔슬할 때도 사전에 말해 주지 않았고, 비행기에 14시간 타고 간 문제인과는 불과 20분 밖에 만나지 않고, 백악관의 기자들과 40분 기자 회견했다.
공감 7비공감 0
·당신들 미국은, 일한 관계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었어?
·역시 누가 봐도 종북 주의자야.
공감 4 비공감 4
·솔직하게 말해 조정역은 아니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1
·문제인 대통령 님은 신격화 해도 괜찮다.
문제인 대통령 님 사망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합시다.
·미국판 조선일보같다.
·조정역이 아니고, 북한의 대변인.
·아카라고 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
·아베가 미국에 돈을 장미 뿌린 것 같다.
문제인과 트럼프를 이간 시키려고 하는 기사다.후후후
딱 아베 스타일의 이간 공작.
공감 8 비공감 1
WSJ 사설 「조정 자부의 문 대통령, 미국의 입장의 대변은 없다」
WSJ 사설 「조정 자부의 문 대통령, 미국의 입장의 대변은 없다」
「정상회담의 과정과 결과, 한국 대통령에 하청 시킬 수 없다」
「문 대통령, 트럼프가 아첨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알고 있다」
「정상회담의 과정과 결과, 한국 대통령에 하청 시킬 수 없다」
「문 대통령, 트럼프가 아첨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알고 있다」
【서울=뉴시스】이히워 기자
미국 유력 보수지가 북미 서미트를 앞에 두고 문제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지 않다고 해, 문 대통령에의 불쾌한 감정을 분명히 했다.
28일(현지시간), 월가·저널(WSJ)은, 「문은, 싱가폴을 넘는다(Moon
Over
Singapore)」라고 하는 타이틀의 사설로, 「문 대통령은, 백악관과 평양의 중개역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 분명하지 않다」라고 해 「대신에, 그는 비핵화를 향한 단순한 조치와 교환에, 북한에 이익을 주도록(듯이)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WSJ는 문 대통령이 핵에 관련해 단계적으로 동시적인 조치에 동의 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북한의 입장을 받아 들였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잘) 언급하고 있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합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성공할지 어떨지는 교섭의 상세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질문을 피했다고 국내 미디어를 인용해 지적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잘) 언급하고 있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에 합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성공할지 어떨지는 교섭의 상세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대답하고 질문을 피했다고 국내 미디어를 인용해 지적했다.
WSJ는,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 함정에 빠지면 북한은 핵을 방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원조를 통해서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서기를 길러 울릴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에의 김 위원장의 핵탄두 미사일은 실존적인 위협」이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효과를 나타내기 전에, 문의 대통령의 간원에 따르고, 정상회담에 합의하는 것에？`학치라고, 지렛대를 약체화 시켰다」라고 비판했다.
계속 되어 WSJ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의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고 주말을 보내, 28일 정부는 북한에 새로운 제재를 더하지 않는 것을 결정했다」라고 해 「정책적 질문은, 트럼프 대통령을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문 대통령의 유화 정책을 채용했는지라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김 위원장의 핵의 위협을 제한하지만 제거하지 않는다고 하는 협정은, 핵확산의 폭넓은 원인이 되는 것 만이 아니고, 국가 안전 보장에 있어서도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미국은 미사일 방위 능력을 신속히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 위원장의 핵의 위협을 제한하지만 제거하지 않는다고 하는 협정은, 핵확산의 폭넓은 원인이 되는 것 만이 아니고, 국가 안전 보장에 있어서도 중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다.미국은 미사일 방위 능력을 신속히 강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첨에 어떻게 반응할까 알고 있다.그는 노벨 평화상에 대해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의 쇼를 바라고 있다」라고 해 「정상회담은 미국의 국익이기 때문에 결과를 얻는 것 유익의 프로세스이다.이 과정과 결과는, 미국의 안보 이외의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는 한국 대통령에 하청 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8621074&date=20180529&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4
한국인의 코멘트
·어느 나라의 지도자라도 매스컴에서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인…그것의 어디가 비정상입니까?
공감 1 비공감 0
·문 대통령이 너무 북한의 측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걱정으로 되는군요!
공감 1 비공감 1
·월가 저널, 폭스 TV…미국내의 대표적인 우파 미디어…아침 중동(*조선일보, 중앙 일보, 동아일보)의 레벨보다 심하다.
공감 1 비공감 3
·우리의 대통령 님이, 미국에 기죽음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인 대통령은 외교왕.
트럼프형(오빠)야, 정말로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면, 당신도 혜택을 받게 된다.
·하청 시키는 것을 바라지 않아?
단지 너희들 미국이 철저하게 조사해 완전하게 핵을 폐기시켜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문 대통령의 기분이다.
공감 1 비공감 2
·이래 문제인은 종북이니까.
공감 5 비공감 1
·문 재해의 속셈을 제대로 보도하는 미디어가 있었군요.미국의 신문에서 다행히이다.
공감 17 비공감 4
·문은 미세 분진과 고용을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공감 2 비공감 0
·미국판 아침 중동
공감 7 비공감 5
·한반도가 안정되어 있는 것이, 미국에 있어서 이익이 없는 것인지?
우리는 정신을 긴축 시키고, 한반도의 운명을 개척할 필요가 있어요.
공감 4비공감 2
·한국 정부는 미국을 위해서 중재에 나선 것은 아니다.국익이기 때문에이다.
국익을 위해서 한반도의 핵폐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은 변하지 않다.
그 점, 미국과 다르지 않다.
공감 15 비공감 4
·한국인으로 미국이 동맹 관계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미국은 없으면 안 되는 나라이고, 미국도 한국으로부터 간단하게 멀어질 수 없습니다.
물론 자국의 이익이 제일 중요하지만, 비교적 북한에 배려하는 한국과 미국 너무 우선해서 쓸데 없게 동맹국과의 관계를 나쁘고 미국, 어느쪽이나 나쁘다.
좀 더, 서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면 좋은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초조해하는데…
공감 3 비공감 1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움직일 뿐이다.
미국의 이익을 우리가 왜 대변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공감 13비공감 3
·한국에서 왜 문 재해로 불리고 있는지, 왜 공산주의자로 불리고 있는지, 왜 김 타다시 은혜와 한패라고 말해지는지 , 미국도 모르면 안 된다.
공감 10 비공감 9
·어째서 한국 미디어보다 외국 미디어 쪽이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는지?후후
공감 7 비공감 7
·문제인은 조정역이 아니고,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인으로 아카.
공감 5 비공감 11
·주한미군은 철수해라.
공감 0 비공감 14
·우리의 나라의 대통령이, 왜 미국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우리도, 우리의 안전 보장이 중요.
3세의 아이와 같은 자신 중심의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
공감 12 비공감 5
·조정역과 자부하는 인간이, 북한의 어깨만 가지고 있다고 하는 기사.
공감 10비공감 6
·문제인 대통령은 훌륭하다.
우리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대변해 주어 감사합니다.
공감 15 비공감 13
·요약：한국의 대통령은, 북한의 대변인
공감 16 비공감 14
·문제인은 조정역이기 전에 한국의 대통령이므로,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 중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공감 12 비공감 2
·일본에 로비 되어 미국에 기생하고 있는 바보 미디어.
공감 1 비공감 2
·문제인은 북한 대표라고 하는 것.
공감 7 비공감 5
·북한인이니까 북한을 대변하고 있습니다.후후후
공감 11 비공감 5
·김 타다시 은혜하이므로, 미국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공감 6 비공감 5
·문 재해국
공감 10비공감 10
·정답.
북쪽의 대변인.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
공감 6 비공감 4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며 우호국인데, 호칭도 「미 · 북」이 아니고, 「북미」라고 불러, 수많은 무력 도발을 실시한 집단의 이익을 생각하고 있는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북한의 대통령인가, 잘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공감 5 비공감 3
·문제인은, 미국의 이익이 아니고, 우리 나라의 이익을 대변한다.당연하다!
몰랐던 것일까?한국 대통령이다!
공감 9 비공감 9
·한국 미디어가 만약 이런 사설을 쓰면, 문 재해의 홍위병에게 맞아 살해당한다.
공감 8 비공감 2
·이것이니까 트럼프가 미 · 북 회담 캔슬할 때도 사전에 말해 주지 않았고, 비행기에 14시간 타고 간 문제인과는 불과 20분 밖에 만나지 않고, 백악관의 기자들과 40분 기자 회견했다.
공감 7비공감 0
·당신들 미국은, 일한 관계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었어?
공감 5 비공감 2
·역시 누가 봐도 종북 주의자야.
공감 4 비공감 4
·솔직하게 말해 조정역은 아니다.후후후
공감 1 비공감 1
·문제인 대통령 님은 신격화 해도 괜찮다.
문제인 대통령 님 사망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합시다.
공감 0 비공감 2
·미국판 조선일보같다.
공감 5 비공감 5
·조정역이 아니고, 북한의 대변인.
공감 14 비공감 2
·아카라고 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
공감 10 비공감 3
·아베가 미국에 돈을 장미 뿌린 것 같다.
문제인과 트럼프를 이간 시키려고 하는 기사다.후후후
딱 아베 스타일의 이간 공작.
마지막 문장, 공감이 많지만 아베씨는 돈을 장미 뿌릴 필요는 없지 w
아무리 미국인이 바보같아도, 한국인만큼 바보같지 않다.
누구라도 알아요 w
이상한 앙심은 그만두어 주어서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