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ヒー1杯で韓国5000ウォン、日本3000ウォン…日本の学者が見た韓国経済の異常性
コーヒー1杯で韓国5000ウォン、日本3000ウォン…日本の学者が見た韓国経済の異常性
【青島矢一一橋大学教授】
【青島矢一一橋大学教授】
生活物価は韓国のほうが日本より高い
物価が上がったら賃金が上がるべきなのに
韓国の労働者の賃金は高い方ではない
問題は二極化が日本より深刻なこと
企業の投資と環境づくりが必要
27日青島矢一（52）日本の一橋大学教授が韓国を訪れた。
5年ぶりの訪問である。
彼はソウル市内を見て回って韓国のフランチャイズカフェのメニュー板の写真を撮った。
高い価格帯に驚いた。
「コーヒー一杯が4000〜5000ウォンに上昇、日本のスターバックスと似たようなメニューが3000ウォン台だ。コーヒーはもちろん、ほとんどの生活物価が日本より10〜30％は高い。」
久しぶりに韓国に来た彼は二つの点に大きく驚いたと言った。
「日本と比較して生活物価がとても高くなった。そして韓国の年3％の経済成長率が日本と比べて低い数値ではないのに、ここまで体感景気が悪いと思わなかった。」
28日、青島教授にインタビューした。
彼は一橋大学と米国マサチューセッツ州工科大学（MIT）スローンスクールを卒業し、99年から母校での一橋大学時代の商学課と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教授として働いている。
「失われた20年」に代表される日本の長期不況、企業の経営戦略とアベノミクス（安倍晋三首相が主導する景気刺激策）の専門家である。
青島教授は、韓国経済に示されている異常を察した。
「とにかく物価が高く、失業率も高い。ところが平均的な賃金水準は低い」と述べた。
彼は原因を一つの単語でまとめた。
二極化だ。
「長い間ウォン安を介して輸出企業に恩恵があったが、これにより、輸入物価が高くなり、全体的な物価が上が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し「そして輸出で稼いだ利益が一部の高所得層のみにまわり、全体の賃金水準は上がらなかったのだと思う」と語った。
ウォン安をもとにした輸出主導型の経済がもたらした深刻な副作用だと青島教授は診断した。
「物価が上がったら賃金が上が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到底経済学的に説明するのが難しい」とし「韓国が輸出主導型の国なので、国内物価が上がったとしても、（世界の物価に連動して）国内賃金が上がらない可能性がある」と分析した。
この部分が日本とは明らかに異なる点だと青島教授は強調した。
「日本は輸出市場なだけに内需市場の割合が大きいうえ、景気低迷期を経験し、日本の物価は低下した」とし「しかし似たような景気低迷の状況でも、物価は高く維持されという点が、日本と韓国の最も決定的な違いだ」と話した。
それとともに「当然韓国の状況のほうが悪い」とした。
アベノミクスを足場に日本経済が生きているという判断のためだろうか。
そうではない。
青島教授は「日本経済が『失われた20年』から脱出したと見るのは難しい。過去より景気が良くなったのは確かだが、円安政策、株価浮揚など、日本政府の人為的刺激策によるものだ」と述べた。
日本国内で雇用が増え、失業率が低くなる現象にも彼の評価は批判的である。
「引退後の再雇用形態の60歳以上の再就職率が非常に高い」とし「前年比就業者数が40万〜50万人程度増加しているが、内容を見ると60歳以上の再雇用の割合が高いため、アベノミクスが実質的な雇用指標の改善に繋がったと見るのは微妙な状況だ」と彼は答えた。
日本国内企業の状況も変わらない。
青島教授は「日本企業が400兆円（約3960兆ウォン）に達する利益を積んだが、過去の不況の経験のためか、将来の不確実性のためか、積極的に未来産業への投資をしていない」と指摘した。
それとともに日本の自動車産業を例に挙げた。
「自動車は、日本経済の根幹産業だが、モノインターネット（IoT）、人工知能（AI）、自律走行、車両の共有（カーシェアリング）などへ産業の構造自体が変わっている」とし「日本の自動車企業がこのような新産業の投資を積極的にしていないため、Amazonなどに押され、今後競争力を維持するのが難しい」と彼は予想した。
産業の競争力でも韓国は日本よりも危険だと青島教授は判断する。
「それでも日本は完成品の生産及び組立の部品・素材まで産業層が厚く形成されているが、背後産業の面で韓国は弱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し
「また内需の割合に比べて輸出の割合が過度に高いということも問題だ」と指摘した。
解決策はないだろうか。
この質問に青島教授は悩んで答えを出した。
この質問に青島教授は悩んで答えを出した。
「不確実性への投資を回避してはいけない。企業内に積んでいる資金を未来に投資する必要がある」とし「『スペースX（民間宇宙探査船）』を作り出すイーロン・マスクのような最高経営責任者になれという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が、政府も企業もお金が未来のための投資財源に投入できるようにする仕組みを正しく作り出すことが最も重要だ」と述べた。
韓国人のコメント
・非常に正確に診断。
そもそも物価と失業率は反比例するべきなのに、両方とも高くて、所得格差は激しくて…
記事全文を一読する価値がありますね。
大韓民国状況がかなり良くない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切ないですね。涙
共感1856 非共感33
・まだ韓国のほうが日本より物価が低いという言う井の中の蛙はいるのか？
交通費などごく一部を除いては、韓国のほうが日本よりも物価が高いです。
共感892 非共感25
・韓国の物価は日本よりも高く、ドイツよりも高い。
海外に行ってみれば韓国の物価が想像以上であることを知ることになる。
共感572 非共感11
・東京のほうがソウルよりも、全体的に手頃な価格。
共感265 非共感24
・日本はランチにサラリーマンが500円前後でランチを解決するのが普通である。
韓国では最近は5000ウォンで昼食を食べるのは容易ではない。
自動車のオイルの値段、果物の値段、洋服の値段…一般市民の体感物価は完全に韓国のほうが勝る。
共感127 非共感1
・学者どころか専業主婦のおばさんが見ても韓国経済は異常だと言う。
共感80 非共感1
・交通費を除いて、現在日本のほうがすべてが安いです。ファクトです。
あ、交通費も、日本には定期券があるんです。だから実は韓国と似ています。
結論として日本のほうが給料も高く、物価はさらに低いということです。
体感を比較すると韓国の2倍だよ。
共感67 非共感1
・日本を信頼しないが、日本国内の専門家たちの韓半島の分析だけは信頼する。
感情的な部分を排除して、徹底的に論理的に分している。
共感44 非共感4
・ペペロが1年で1100ウォンから1500ウォンになった。信じられない。
韓国の物価が狂ってしまった。
共感10 非共感0
・韓国の学者たちは知識人なのに社会問題に立ち向かわない。
他国のほうが診断できるね。
共感9 非共感0
・韓国人たちは隣の国、日本に比べると、非常に愚かな民族である。
客観的実体について、科学よりも迷信を信じているからである。
狂牛病、セウォル号など、全部そうだった。
ムン災害は日本には祝福であり、チャンスである。
共感12 非共感4
・韓国は、物価は高いが人間の値段が安い国。
共感9 非共感1
・あの人を経済副首相として連れてこい。
共感7 非共感0
・日本人の発言なので気分が悪いが、ファクトなので何も言えないね…
共感7 非共感1
・日本は内需もしっかりしていて規模が越えられない壁。
だから20年の不況にも持ちこたえた。
韓国はまたIMF行き。
共感7 非共感1
・将来的にはフィリピンになるのを知らない国民が多い。
共感6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が本当にうまくやってるね。
失業率も最高。
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の役割も最高。
共感5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現在の経済官僚をすべて整理して、この教授を招聘しろ。
共感5 非共感0
・経済規模に比べて、韓国は物価が高い。
日本旅行に行って感じたのは、高くないということだ。
我が国は本当に住みにくい。
共感5 非共感0
・内容は良いが記事のタイトルが悪い。
共感4 非共感0
・ところで内需市場を大きくするには、基本的に人口を1億近く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のか？統一しない限りは容易ではないだろう…
共感2 非共感0
・どうして日本の学者のほうが韓国の政治家よりもよく知っているのか。
共感2 非共感0
・政治家は聞きましたか？
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共感2 非共感0
・日本は求人難が深刻で、韓国は求職者があふれている。
賃金が低いのは当然ではないか？
共感2 非共感0
・エヒュ…正しいね。生きるも大変です。精神を引き締めなければならい。
共感2 非共感0
・災害ノミクス
共感4 非共感3
・日本より賃金は安いのに、なぜ物価は高い？
最低賃金のせいではなくて、、この国の経済自体が問題であるように思える。。
共感2 非共感1
・韓国政府関係者は、国民は後回しで、敵国の北朝鮮をより気にして助けることに熱心なのが問題！
共感2 非共感1
・能力のある教授！
共感1 非共感0
・地獄の火の半島、ヘル朝鮮。ふふふ
共感1 非共感0
・不動産が高いのが問題。
共感1 非共感0
・日本に一度行ってみれば分かるが、生活物価は本当に安い。
共感1 非共感0
・スターバックスの価格、日本は3000ウォン台だ。
共感1 非共感0
・正しい言葉だけ言われたよ。
共感1 非共感0
・韓国は経済学者から見ても特異なケース。
共感1 非共感0
・食品クオリティは日本のほうが上。値段は韓国のほうが高い。
共感1 非共感0
正にHELLですね＾＾
【한국의 반응】「일본의 학자가 본 한국 경제의 이상성」→한국인 「···」
생활 물가는 한국 쪽이 일본보다 비싸다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올라야 하는 것인데
기업의 투자와 환경 만들기가 필요
27일 아오시마시한(52) 일본의 히토츠바시 대학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5년만의 방문이다.
그는 서울시내를 보고 돌아 한국의 프랜차이즈 카페의 메뉴판의 사진을 찍었다.
높은 가격대에 놀랐다.
「커피 한 잔이 4000~5000원으로 상승, 일본의 스타벅스와 닮은 것 같은 메뉴가 3000원대다.커피는 물론, 대부분의 생활 물가가 일본에서(보다) 10~30%는 높다.」
「일본과 비교해 생활 물가가 매우 비싸졌다.그리고 한국의 연 3%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과 비교해서 낮은 수치는 아닌데, 여기까지 체감 경기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8일, 아오시마 교수에 인터뷰 했다.
그는 히토츠바시 대학과 미국 매사추세츠주 공과대학(MIT) 스론스크르를 졸업해, 99년부터 모교로의 히토츠바시 대학 시대의 상학과와 이노베이션(innovation) 센터 교수로서 일하고 있다.
「없어진 20년」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장기 불황, 기업의 경영전략과 아베노미크스(아베 신조 수상이 주도하는 경기 자극책)의 전문가이다.
「어쨌든 물가가 비싸고, 실업률도 높다.그런데 평균적인 임금수준은 낮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인을 하나의 단어로 정리했다.
양극화다.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도저히 경제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해 「한국이 수출 주도형의 나라이므로, 국내 물가가 올랐다고 해도, (세계의 물가에 연동해) 국내 임금이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수출 시장인인 만큼 내수 시장의 비율이 큰 데다가, 경기침체기를 경험해, 일본의 물가는 저하했다」라고 해 「그러나 비슷한 경기침체의 상황에서도, 물가는 비싸게 유지되어라고 하는 점이, 일본과 한국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것과 함께 「당연히 한국의 상황 쪽이 나쁘다 」라고 했다.
아베노미크스를 교통편에 일본 경제가 살아 있다고 하는 판단을 위해일까.
그렇지 않다.
아오시마 교수는 「일본 경제가 「없어진 20년」부터 탈출했다고 보는 것은 어렵다.과거보다 경기가 좋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엔하락 정책, 주가 부양 등, 일본 정부의 인위적 자극책에 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퇴 후의 재고용 형태의 60세 이상의 재취직율이 매우 높다」라고 해 「전년대비 취업자수가 40만~50만명 정도 증가하고 있지만, 내용을 보면 60세 이상의 재고용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아베노미크스가 실질적인 고용 지표의 개선에 연결되었다고 보는 것은 미묘한 상황이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아오시마 교수는 「일본 기업이 400조엔( 약 3960조원)에 이르는 이익을 쌓았지만, 과거의 불황의 경험을 위해인가, 장래의 불확실성이기 때문에인가, 적극적으로 미래 산업에의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일본의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었다.
산업의 경쟁력에서도 한국은 일본보다 위험하다면 아오시마 교수는 판단한다.
「그런데도 일본은 완성품의 생산 및 조립의 부품·소재까지 산업층이 두껍게 형성되고 있지만, 배후 산업의 면에서 한국은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해
「불확실성에의 투자를 회피해 안 된다.기업내에 쌓고 있는 자금을 미래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 「스페이스 X(민간 우주 탐사선)」를 만들어 내는 이론·마스크와 같은 최고 경영 책임자가 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정부나 기업도 돈이 미래를 위한 투자재원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올바르게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24528&date=20180529&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29
한국인의 코멘트
·매우 정확하게 진단.
원래 물가와 실업률은 반비례 해야 하는 것인데, 양쪽 모두 높아서, 소득 격차는 격렬해서…
기사 전문을 일독하는 가치가 있어요.
대한민국 상황이 꽤 좋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는…안타깝네요.우
공감 1856 비공감 33
· 아직 한국 쪽이 일본보다 물가가 낮다고 하는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는 있는지?
교통비등 극히 일부를 제외해서는, 한국 쪽이 일본보다 물가가 비쌉니다.
·한국의 물가는 일본보다 비싸고, 독일보다 비싸다.
해외에 가 보면 한국의 물가가 상상 이상인 것을 알게 된다.
·도쿄 쪽이 서울보다, 전체적으로 적당한 가격.
·일본은 런치에 샐러리맨이 500엔 전후로 런치를 해결하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에서는 최근에는 5000원으로 점심 식사를 먹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자동차의 오일의 가격, 과일의 가격, 양복의 가격…일반 시민의 체감 물가는 완전하게 한국 쪽이 우수하다.
·학자는 커녕 전업 주부의 아줌마가 봐도 한국 경제는 비정상이다고 말한다.
·교통비를 제외하고, 현재 일본 쪽이 모든 것이 쌉니다.팩트입니다.
아, 교통비도, 일본에는 정기권이 있다 응입니다.그러니까 실은 한국과 닮아 있습니다.
결론으로서 일본 쪽이 급료도 비싸고, 물가는 한층 더 낮다고 하는 것입니다.
체감을 비교하면 한국의 2배야.
·일본을 신뢰하지 않지만, 일본내의 전문가들의 한반도의 분석만은 신뢰한다.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분 하고 있다.
공감 44 비공감 4
·페페로가 1년에 1100원에서 1500원이 되었다.믿을 수 없다.
한국의 물가가 미쳐 버렸다.
·한국의 학자들은 지식인인데 사회 문제로 향하지 않는다.
타국 쪽을 진단할 수 있는군.
공감 9 비공감 0
·한국인들은 이웃나라, 일본에 비하면, 매우 어리석은 민족이다.
객관적 실체에 대해서, 과학보다 미신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 세워르호 등, 전부 그랬다.
문 재해는 일본에는 축복이며, 찬스이다.
·한국은, 물가는 비싸지만 인간의 가격이 싼 나라.
·그 사람을 경제 부수상으로서 동반하고 와.공감 7 비공감 0
·일본인의 발언이므로 속이 메스껍지만, 팩트이므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공감 7 비공감 1
·일본은 내수도 확실히 하고 있어 규모가 넘을 수 없는 벽.
그러니까 20년의 불황에도 유지했다.
한국은 또 IMF행.
·장래적으로는 필리핀이 되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많다.
·문제인이 정말로 잘 하고 있구나.
실업률도 최고.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도 최고.
·문제인은 현재의 경제 관료를 모두 정리하고, 이 교수를 초빙 해라.
공감 5 비공감 0
·경제 규모에 비해, 한국은 물가가 비싸다.
일본 여행에 가서 느낀 것은, 높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정말로 살기 어렵다.
·내용은 좋지만 기사의 타이틀이 나쁘다.
공감 4 비공감 0
·곳에서 내수 시장을 크게 하려면 , 기본적으로 인구를 1억 가깝게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 것인지?통일하지 않는 한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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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일본의 학자 쪽이 한국의 정치가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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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는 (들)물었습니까?
기억해 둬 주세요.
·일본은 구인난이 심각하고, 한국은 구직자가 넘치고 있다.
임금이 낮은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에휴…올바르다.사는 것도 큰 일입니다.정신을 긴축 시키지 않으면 배워.
·재해 노미크스
·일본에서(보다) 임금은 싼데, 왜 물가는 비싸?
최저 임금의 탓이 아니라, , 이 나라의 경제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생각된다..
·한국 정부 관계자는, 국민은 뒷전으로, 적국의 북한을 보다 신경써 돕는 것에 열심인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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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는 교수!
·지옥의 불의 반도, 헬 조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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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비싼 것이 문제.
공감 1 비공감 0
·일본에 한 번 가 보면 알지만, 생활 물가는 정말로 싸다.
·스타벅스의 가격, 일본은 3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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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말만 말해졌어.
·한국은 경제학자가 봐도 특이한 케이스.
·식품 퀄리티는 일본 쪽이 위.가격은 한국 쪽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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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으로 한국 5000원, 일본 3000원…일본의 학자가 본 한국 경제의 이상성
커피 한잔으로 한국 5000원, 일본 3000원…일본의 학자가 본 한국 경제의 이상성
【아오시마시일히토츠바시 대학 교수】
【아오시마시일히토츠바시 대학 교수】
생활 물가는 한국 쪽이 일본보다 비싸다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올라야 하는 것인데
한국의 노동자의 임금은 비싼 분은 아니다
문제는 양극화가 일본보다 심각한 일
기업의 투자와 환경 만들기가 필요
27일 아오시마시한(52) 일본의 히토츠바시 대학 교수가 한국을 방문했다.
5년만의 방문이다.
그는 서울시내를 보고 돌아 한국의 프랜차이즈 카페의 메뉴판의 사진을 찍었다.
높은 가격대에 놀랐다.
「커피 한 잔이 4000~5000원으로 상승, 일본의 스타벅스와 닮은 것 같은 메뉴가 3000원대다.커피는 물론, 대부분의 생활 물가가 일본에서(보다) 10~30%는 높다.」
오랫만에 한국에 온 그는 두 살의 점에 크게 놀랐다고 했다.
「일본과 비교해 생활 물가가 매우 비싸졌다.그리고 한국의 연 3%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과 비교해서 낮은 수치는 아닌데, 여기까지 체감 경기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8일, 아오시마 교수에 인터뷰 했다.
그는 히토츠바시 대학과 미국 매사추세츠주 공과대학(MIT) 스론스크르를 졸업해, 99년부터 모교로의 히토츠바시 대학 시대의 상학과와 이노베이션(innovation) 센터 교수로서 일하고 있다.
「없어진 20년」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장기 불황, 기업의 경영전략과 아베노미크스(아베 신조 수상이 주도하는 경기 자극책)의 전문가이다.
아오시마 교수는, 한국 경제에 나타나고 있는 이상을 헤아렸다.
「어쨌든 물가가 비싸고, 실업률도 높다.그런데 평균적인 임금수준은 낮다」라고 말했다.
그는 원인을 하나의 단어로 정리했다.
양극화다.
「오랫동안 원 약세를 개입시켜 수출 기업에 혜택이 있었지만, 이것에 의해, 수입 물가가 비싸져, 전체적인 물가가 오른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해 「그리고 수출로 번 이익이 일부의 고소득층에만 주위, 전체의 임금수준은 올랐던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원 약세를 기초로 한 수출 주도형의 경제가 가져온 심각한 부작용이라면 아오시마 교수는 진단했다.
「물가가 오르면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도저히 경제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해 「
이 부분이 일본과는 분명하게 다른 점이라면 아오시마 교수는 강조했다.
「일본은 수출 시장인인 만큼 내수 시장의 비율이 큰 데다가, 경기침체기를 경험해, 일본의 물가는 저하했다」라고 해 「그러나 비슷한 경기침체의 상황에서도, 물가는 비싸게 유지되어라고 하는 점이, 일본과 한국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것과 함께 「
아베노미크스를 교통편에 일본 경제가 살아 있다고 하는 판단을 위해일까.
그렇지 않다.
아오시마 교수는 「일본 경제가 「없어진 20년」부터 탈출했다고 보는 것은 어렵다.과거보다 경기가 좋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엔하락 정책, 주가 부양 등, 일본 정부의 인위적 자극책에 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본내에서 고용이 증가해 실업률이 낮아지는 현상에도 그의 평가는 비판적이다.
「은퇴 후의 재고용 형태의 60세 이상의 재취직율이 매우 높다」라고 해 「전년대비 취업자수가 40만~50만명 정도 증가하고 있지만, 내용을 보면 60세 이상의 재고용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아베노미크스가 실질적인 고용 지표의 개선에 연결되었다고 보는 것은 미묘한 상황이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일본내 기업의 상황도 변하지 않다.
아오시마 교수는 「일본 기업이 400조엔( 약 3960조원)에 이르는 이익을 쌓았지만, 과거의 불황의 경험을 위해인가, 장래의 불확실성이기 때문에인가, 적극적으로 미래 산업에의 투자를 하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일본의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었다.
「자전`차는, 일본 경제의 근간 산업이지만, 물건 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 주행, 차량의 공유(카 쉐어링)등에 산업의 구조 자체가 변한다」라고 해 「일본의 자동차 기업이 이러한 신산업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Amazon 등에 밀려 향후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그는 예상했다.
산업의 경쟁력에서도 한국은 일본보다 위험하다면 아오시마 교수는 판단한다.
「그런데도 일본은 완성품의 생산 및 조립의 부품·소재까지 산업층이 두껍게 형성되고 있지만, 배후 산업의 면에서 한국은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해
「또 내수의 비율에 비해 수출의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고 하는 일도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해결책은 없을까.
이 질문에 아오시마 교수는 고민하고 대답을 냈다.
이 질문에 아오시마 교수는 고민하고 대답을 냈다.
「불확실성에의 투자를 회피해 안 된다.기업내에 쌓고 있는 자금을 미래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라고 해 「 「스페이스 X(민간 우주 탐사선)」를 만들어 내는 이론·마스크와 같은 최고 경영 책임자가 되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정부나 기업도 돈이 미래를 위한 투자재원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올바르게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24528&date=20180529&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29
한국인의 코멘트
·매우 정확하게 진단.
원래 물가와 실업률은 반비례 해야 하는 것인데, 양쪽 모두 높아서, 소득 격차는 격렬해서…
기사 전문을 일독하는 가치가 있어요.
대한민국 상황이 꽤 좋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는…안타깝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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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한국 쪽이 일본보다 물가가 낮다고 하는 말하는 우물 안 개구리는 있는지?
교통비등 극히 일부를 제외해서는, 한국 쪽이 일본보다 물가가 비쌉니다.
공감 892 비공감 25
·한국의 물가는 일본보다 비싸고, 독일보다 비싸다.
해외에 가 보면 한국의 물가가 상상 이상인 것을 알게 된다.
공감 572비공감 11
·도쿄 쪽이 서울보다, 전체적으로 적당한 가격.
공감 265 비공감 24
·일본은 런치에 샐러리맨이 500엔 전후로 런치를 해결하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에서는 최근에는 5000원으로 점심 식사를 먹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자동차의 오일의 가격, 과일의 가격, 양복의 가격…일반 시민의 체감 물가는 완전하게 한국 쪽이 우수하다.
공감 127 비공감 1
·학자는 커녕 전업 주부의 아줌마가 봐도 한국 경제는 비정상이다고 말한다.
공감 80 비공감 1
·교통비를 제외하고, 현재 일본 쪽이 모든 것이 쌉니다.팩트입니다.
아, 교통비도, 일본에는 정기권이 있다 응입니다.그러니까 실은 한국과 닮아 있습니다.
결론으로서 일본 쪽이 급료도 비싸고, 물가는 한층 더 낮다고 하는 것입니다.
체감을 비교하면 한국의 2배야.
공감 67비공감 1
·일본을 신뢰하지 않지만, 일본내의 전문가들의 한반도의 분석만은 신뢰한다.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분 하고 있다.
공감 44 비공감 4
·페페로가 1년에 1100원에서 1500원이 되었다.믿을 수 없다.
한국의 물가가 미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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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자들은 지식인인데 사회 문제로 향하지 않는다.
타국 쪽을 진단할 수 있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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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이웃나라, 일본에 비하면, 매우 어리석은 민족이다.
객관적 실체에 대해서, 과학보다 미신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 세워르호 등, 전부 그랬다.
문 재해는 일본에는 축복이며, 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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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가는 비싸지만 인간의 가격이 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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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경제 부수상으로서 동반하고 와.
·일본인의 발언이므로 속이 메스껍지만, 팩트이므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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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내수도 확실히 하고 있어 규모가 넘을 수 없는 벽.
그러니까 20년의 불황에도 유지했다.
한국은 또 IMF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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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적으로는 필리핀이 되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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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정말로 잘 하고 있구나.
실업률도 최고.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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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현재의 경제 관료를 모두 정리하고, 이 교수를 초빙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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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규모에 비해, 한국은 물가가 비싸다.
일본 여행에 가서 느낀 것은, 높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정말로 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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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지만 기사의 타이틀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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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내수 시장을 크게 하려면 , 기본적으로 인구를 1억 가깝게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 것인지?통일하지 않는 한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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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일본의 학자 쪽이 한국의 정치가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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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는 (들)물었습니까?
기억해 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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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구인난이 심각하고, 한국은 구직자가 넘치고 있다.
임금이 낮은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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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올바르다.사는 것도 큰 일입니다.정신을 긴축 시키지 않으면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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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노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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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보다) 임금은 싼데, 왜 물가는 비싸?
최저 임금의 탓이 아니라, , 이 나라의 경제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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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관계자는, 국민은 뒷전으로, 적국의 북한을 보다 신경써 돕는 것에 열심인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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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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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불의 반도, 헬 조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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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비싼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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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한 번 가 보면 알지만, 생활 물가는 정말로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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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가격, 일본은 3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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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말만 말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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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경제학자가 봐도 특이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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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퀄리티는 일본 쪽이 위.가격은 한국 쪽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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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HELL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