激減した韓国への修学旅行 高校生はなぜ韓国に行かなくな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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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大手メディアの聯合ニュースは先月28日、韓国を訪れる日本の修学旅行生が激減していると伝えた。記事内では修学旅行情報センター（全国就学旅行研究協会）のデータを引用し、2016年度に韓国を訪れた全国の高校生（国公私立含む）は3246人にとどまり、過去10年間で約2万人近く減少したと報道。各国別に参加生徒数を見ても韓国は全体のうちわずか1.4％（公立の場合）だった。中国（1.3％）と並んで圧倒的に低い数値だ。
一方、修学旅行先として人気急上昇しているのが台湾だ。台湾は東日本大震災時に200億円を超える義援金を送るなど親交が深い。2016年度には日本から4万人を超える高校生が台湾を訪れた。10年前と比較すると約12倍の増加である。国別の参加生徒数比では43.7％と半分に迫る勢いだ。日台は距離的にも文化的にも最も近い関係となったようだ。
◆発端はセウォル号事件？
韓国を選ばなくなった理由の１つに、同協会は2014年に起きたセウォル号沈没事件を挙げた。同事件は韓国を代表する大型旅客船が朝鮮半島の南西沖で沈没し、300人近い死者が出た大惨事だ。犠牲者のなかには修学旅行生も多く、一般客と合わせて500人近くが乗船していた。この痛ましい事件を機に日本の高校は韓国を避けるようになったのか、14年度には修学旅行生徒数が半減した。
◆慰安婦少女像設置、日本海呼称……外交問題も影響か
しかし最近の日韓関係を見ると、激減した原因は両国の外交問題による関係悪化も大きく影響しているようだ。
島根県の竹島（韓国名：独島）をめぐって領有権を主張し、韓国は65年間も実効支配を続けている。
日本海の表記問題では、韓国側は「東海」と呼称するよう国際的な抗議活動を展開している。
また、慰安婦問題では2015年、両政府は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とすることで合意したが、文在寅大統領は見直す方針を表明したばかりだ。協会は、こうした外交問題が立て続けに起きたことが修学旅行生の減少に拍車をかけ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と説明する。
訪韓日本人が減少している現状について、韓国の検索サイト最大手「ネイバー（NAVER）」には、
「（韓国は）PM2.5などの微細粉塵がすさまじく、物価も安くない。台湾は韓国よりきれいな空気だし食費も安い」
「（五輪で便乗した）平昌のぼったくり問題を見ろ。観光するものも特になく、観光客を狙った一発主義ばかりだ」と嘆く声が多く寄せられた。ただ一方で、「日本では、韓国と中国の悪い点を顕微鏡のように細かく分析して多く報道している。しかし自国の悪いニュースは報道が少ない。中国と韓国の信頼感を落として不信感を煽っている」と日本メディアの報道姿勢を問題視する意見もあった。
10年前では年間2万人以上の高校生が訪れた韓国修学旅行。政治的問題から日韓の文化交流が失われるのは大変惜しい。訪日韓国人が増加する一方で訪韓日本人も減少しているだけに、両国のアンバランスな文化交流はしばらく安定しそうにない。
日本人に嫌がらせばかりしている韓国に来てくれはないｗ
日本人が韓国に行かない理由はたくさんある。仕事以外で韓国に行く日本人は馬鹿だね。
・セウォル号沈没に対する再発防止対策が講じられていない 安全衛生に対する不安
・世界一の嘘吐き民族で詐欺犯罪は日本の数百倍
・日本からのあらゆる文化泥棒を喜んでやっている異常者たちの国
・竹島不法占拠 ・教科書などの内政干渉
・日本海呼称問題 日本の西の海を日本人に東海と呼べという悪質さ
・侮辱的な慰安婦像を大使館前に建てると言う暴挙を政府が支援するという悪質さ
・更に慰安婦合意を守らないという悪質さ
・微細粉塵の凄まじさ
・ボッタクリ
日本人が行かない理由を挙げればキリがない。
これで行ったら何をされても自己責任だろう。馬鹿しか行かないのだ。
격감한 한국에의 수학 여행 고교생은 왜 한국에 가지 않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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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기업 미디어의연합 뉴스는 지난 달28일,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의 수학 여행생이 격감하고 있다고 전했다.기사내에서는 수학 여행 정보 센터(전국 취학 여행 연구 협회)의 데이터를 인용해, 2016년도에 한국을 방문한 전국의 고교생(국공사립 포함한다)은 3246명에 머물러, 과거 10년간에 약 2만명 가깝게 감소했다고 보도.각국별로 참가 학생수를 봐도 한국은 전체의 집안않고인가 1.4%(공립의 경우)였다.중국(1.3%)과 함께 압도적으로 낮은 수치다.
한편, 수학 여행처로서 인기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 대만이다.대만은 동일본 대지진시에 200억엔을 넘는 의연금을 보내는 등 친교가 깊다.2016년도에는 일본으로부터 4만명을 넘는 고교생이 대만을 방문했다.10년전과 비교하면 약 12배의 증가이다.국별의 참가 학생수비에서는 43.7%과 반에 강요할 기세다.일대는 거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장 가까운 관계가 된 것 같다.
◆발단은 세워르호사건?
한국을 선택하지 않게 된 이유의 하나에, 동협회는 2014년에 일어난 세워르호침몰 사건을 들었다.동사건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여객선이 한반도의 남서바다에서 침몰해, 3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나온 대참사다.희생자 속에는 수학 여행생도 많아, 일반객과 합해 500명 가까이가 승선하고 있었다.이 참혹한 사건을 기회로 일본의 고등학교는 한국을 피하게 되었는지, 14년도에는 수학 여행 학생수가 반감했다.
◆위안부 소녀상설치, 일본해 호칭……외교 문제도 영향인가
그러나 최근의 일한 관계를 보면,격감한 원인은 양국의 외교 문제에 의한 관계 악화도 크게 영향하고 있는 것 같다.
시마네현의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둘러싸고 영유권을 주장해, 한국은 65년간이나 실효 지배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해의 표기 문제에서는, 한국측은 「토카이」라고 호칭하도록(듯이) 국제적인 항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위안부 문제에서는 2015년, 양정부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로 하는 것에 합의했지만, 문 재토라 대통령은 다시 볼 방침을 표명했던 바로 직후다.협회는, 이러한 외교 문제가 연달아 일어났던 것이 수학 여행생의 감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의 것인지도 모른다고 설명한다.
방한 일본인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한국의 검색 사이트 최대기업 「네이바(NAVER)」에는,
「(한국은) PM2.5등의 미세 분진이 굉장하고, 물가도 싸지 않다.대만은 한국보다 예쁜 공기이고 식비도 싸다」
「(올림픽에서 편승 한) 평창 오른 밤문제를 봐라.관광하는 것도 특히 없고, 관광객을 노린 일발 주의 뿐이다」라고 한탄하는 소리가 많이 전해졌다.단지 한편, 「일본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나쁜 점을 현미경과 같이 세세하게 분석해 많이 보도하고 있다.그러나 자국의 나쁜 뉴스는 보도가 적다.중국과 한국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불신감을 부추기고 있다」라고 일본 미디어의 보도 자세를 문제시하는 의견도 있었다.
10년전으로는 연간 2만명 이상의 고교생이 방문한 한국 수학 여행.정치적 문제로부터 일한의 문화 교류가 없어지는 것은 몹시 아깝다.방일 한국인이 증가할 뿐으로 방한 일본인도 감소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언밸런스한 문화 교류는 당분간 안정될 것 같지 않다.
일본인에 짖궂음만 하고 있는 한국에 와 줘는 없는 w
일본인이 한국에 가지 않는 이유는 많이 있다.일 이외로 한국에 가는 일본인은 바보같다.
·세워르호침몰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할 수 있지 않은 안전 위생에 대한 불안
·세계 제일의 거짓말쟁이 민족으로 사기 범죄는 일본의 수백배
·일본으로부터의 모든 문화 도둑을 기꺼이 주고 있는 이상자들의 나라
·타케시마 불법 점거·교과서등의 내정 간섭
·일본해 호칭 문제 일본의 서쪽의 바다를 일본인에 토카이라고 부르라고 말하는 악질임
·모욕적인 위안부상을 대사관앞에 세운다고 하는 폭동을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는 악질임
·더욱 위안부 합의를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악질임
·미세 분진의 굉장함
·바가지
일본인이 가지 않는 이유를 들면 끝이 없다.
이것으로 홍`s도 참 무엇을 하셔도 자기책임일 것이다.바보 밖에 가지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