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ガポール時事】シンガポール外務省は24日深夜、同国で開催される予定だった米朝首脳会談が中止になったのを受け「残念に思う。シンガポールは朝鮮半島の恒久的な和平と安定に向けた対話と努力が続けられることを望む」との声明を発表した。
米朝首脳会談の開催が不透明な中、会談に向け周到に準備してきたシンガポール政府は24日に取材登録などの受け付けを開始、報道機関も手続きに追われたが、まさにその日にトランプ米大統領が会談中止を発表。首脳会談のホスト国となるはずだったシンガポール政府は米朝の駆け引きに翻弄(ほんろう)された。
シンガポールに数千人の報道陣を送り込むはずだった世界中のメディアにとっても宿泊代や旅費などで損失が出るもよう。会談の会場になる可能性が最も高いとみられていたシャングリラ・ホテルはトランプ氏が10日に首脳会談開催を発表した直後から報道機関の予約申し込みが殺到、最終的に宿泊料は通常の3倍ほどの1泊1000シンガポールドル(約8万円)程度まで跳ね上がり、間もなく満室となった。高い客室需要を理由に、キャンセルしても今回は返金しないとしている。
最終更新:5/25(金) 12:25
時事通信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25-00000061-jij-asia
なお、会談の会場となるとみられていた、シャングリホテルやマリーナ・ベイ・サンズは会談前後は満室状態であったが、昨日(5月25日)の朝には予約可能状態となり、申し込みが始まっているらしい。
したがってこれから6月にシンガポールで会談が行われることは不可能だと思われる。
一部の情報弱者な南朝鮮人が、再開されるような願望的与太スレを上げているが、その可能性はほとんどない。少なくとも会場がシンガポールであり、日程も変更がないという前提においてではあるが。
あひゃひゃひゃ!
【싱가폴 시사】싱가폴 외무성은 24일 심야, 동국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 · 북 정상회담이 중지가 된 것을 받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싱가폴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향한 대화와 노력이 계속되는 것을 바란다」라고의 성명을 발표했다.
미 · 북 정상회담의 개최가 불투명한 안, 회담을 향해 주도하게 준비해 온 싱가폴 정부는 24일에 취재 등록등의 접수를 개시, 보도 기관도 수속에 쫓겼지만, 확실히 그 날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회담 중지를 발표.정상회담의 호스트국이 될 것이었던 싱가폴 정부는 미 · 북의 술책에 번농() 되었다.
싱가폴에 수천인의 보도진을 보낼 것이었던 온 세상의 미디어에 있어서도 숙박대나 여비등에서 손실이 나오는 것도나름.회담의 회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여지고 있던 지상낙원·호텔은 트럼프씨가 10일에 정상회담 개최를 발표한 직후부터 보도 기관의 예약 신청이 쇄도, 최종적으로 숙박료는 통상의 3배 정도의 1박 1000 싱가폴 달러( 약 8만엔) 정도까지 튀어, 머지 않아 만실이 되었다.높은 객실 수요를 이유로, 캔슬해도 이번은 환불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최종 갱신:5/25(금) 12:25
시사 통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525-00000061-jij-asia
덧붙여 회담의 회장이 된다고 보여지고 있던, 샤그리호텔이나 마리나·베이·선즈는 회담전 후는 만실 상태였지만, 어제(5월 25일) 아침에는 예약 가능 상태가 되어, 신청이 시작되어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지금부터 6월에 싱가폴에서 회담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일부의 정보 약자인 남한국인이, 재개되는 소망적 불량배 스레를 올리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거의 없다.적어도 회장이 싱가폴이며, 일정도 변경이 없다고 하는 전제에 두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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