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KJ時事板関係各位




 薫風の候、KJユーザーの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ますますご清栄のこととお慶び申し上げます。


 今般の私tyomeskyによるKJでの「チョン弄り」に関しまして、少しご説明申し上げます。


 私がKJの時事板に出入りしはじめてから、もう何年にもなりますが、その中で時事板で立てられるさまざまなスレを見ておりますと、


 どうも日本人の感覚にはそぐわない、少し日本人の感覚からズレたようなスレを見かけることがあり、これは、他のKJユーザーの皆様もお感じのことと思いますが、

日本IDを使用し、一見、日本人であると思わせながらふとした瞬間に違和感を見せるID群がいることに気が付きました。


 一見、KJでの普段の立ち居振る舞いは自然な日本人IDで、会話も普通に成立しますし、韓国人や在日を揶揄するようなスレやレスもあり、いわゆる「嫌韓の日本人」という芸風なのですが、

ふとした瞬間に、「おや?」と思わせるような書き込みをする者がいるのです。




 では、具体例を見てみましょう。



「rush」というID:

 このIDのKJ歴は古く、おそらく私の何倍も古参で、KJ時事板最大級のトピックスでもありました「takeha事変」の際にも活躍したIDだということですが、

一時、私が「kagerou」「ryuken」「おじゅん」というチョン臭3兄弟をでたらめに弄っていたところ、突如として私に対して牙をむき、罵倒レスで襲い掛かってきたのでした。


 私が直接、rush氏を弄ったわけでもなく、また、ほとんど接点もなかったため、私は大変驚き、「寝耳に水」でポカーン状態だ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rush氏は、私の中では「割とクールで理論的な日本人ID」という印象だったため、なおさら衝撃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その後もrush氏の粘着はしばらく続き、その中で、興奮するとなぜかレスが「分かち書き」になったり、チョメを卑下しる!という目的ばかりが先行してしまい、他の日本人IDともトラブルを起こすような状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windows7」というID:

 このIDも相当の古参だと思われ、たまに現れては嫌韓的な発言を繰り返すレス専の日本人IDという印象だったのですが、これもある日を境に芸風が一変したのでした。

最近では事あるごとに粘着を繰り返し、私がスレを立てると一番に飛んできてスレの内容とはまるで無関係の誹謗中傷レスを付ける有様。


 いろいろやり取りをして本人に喋らせていく中で、「カタカナ不自由」、「日本語不自由」、「小学1年生レベルの文法不自由」など、ちょっと常識的な大人として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ミスを連発し、また、朝となく昼となく夜となく、時には深夜早朝にもKJに出没し、「一体いつ寝てるんや?」などと体を気遣われることもあったようです。


 また、先日の岡山OFF会事案においては、自分からの約束をいとも簡単に反故にし、ギャラリーの度肝を抜いたのは記憶に新しいことと思います。



 上記はほんの一例ですが、いわゆる胡散臭いIDを弄っていく中で、ほかにも「私の悪口を言うためだけに現れるレス専ID」、「当該IDの形勢が悪くなると決まって湧いてくるレス専ID」、また、これは実際に当該IDとやり取りしない方には分かりづらいかもしれませんが、まったく違うIDなのに「口調が同じ」、「文章の特長が同じ」、どこかで見た「既視感」など、「おや?」っと思わせるようなことが連発しておりました。



 そして、これらの事象から私なりに導きだした答えが「マルチID群」だったのです。

それも1つや2つではなく数十個、おそらく30~50個、もしくはそれ以上のIDを、単独もしくは2~3人くらいで回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


 そういう風に見ていくと、たとえば、

「kagerou」「ryuken」「おじゅん」のような釣りIDで「日本卑下」のスレを立て、それを自分の別IDで叩く。するとどうでしょう、釣りIDを叩いている別IDが至極まともな日本人IDに見えてしまうという状態に。


 また、私のように気に入らない、もしくは核心に迫ってくるようなIDには、そのID群で取り囲んで「レッテル」を貼ってしまうことで、KJ時事板内での「世論」を形成することも可能になります。


「チョメは在日」「チョメは日本人に喧嘩売っている」「チョメは噛みつき犬」など、いままさに時事板で行われている私に対しての誹謗中傷、チャットの窓に出没する名無しによる誹謗中傷がそれです。


複数のマルチIDを駆使することで「チョメは皆に嫌われている」という印象操作に余念がないようです。



 以上、長くなりましたが、

現在、時事板での私はこのような状況にあり、一般日本人ユーザーとマルチID群を判別する必要があるため、「胡散臭い言動をするID」、「出自の不確実なID」に対してはとりあえず弄って反応を見るという状態になっております。


 弄りの対象、精度には十分注意しておりますが、ひょっとすると一般日本人ユーザーにも不快な思いをさせ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何卒、ご容赦いただきご理解賜りますようお願い申し上げます。
















KJ시사판,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KJ시사판관계 여러분




 풀내음이 향기로운 계절입니다, KJ유저의 여러분에 있어서는, 더욱 더 번영하시니 경사 말씀드립니다.


 이번의 나tyomesky에 의한 KJ로의「정만지작거려」에 관해서, 조금 설명 말씀드립니다.


 내가 KJ의 시사판에 출입해 처음으로부터, 벌써 몇 년으로도 됩니다만, 그 중에 시사판으로 세울 수 있는 다양한 스레를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일본인의 감각에는 맞지 않은, 조금일본인의 감각으로부터 어긋난 것 같은 스레가 보이는 일이 있어, 이것은, 다른 KJ유저의 여러분도 느낌으로 생각합니다만,

일본 ID를 사용해, 일견, 일본인이다고 생각하게 하면서 사소한 순간에위화감을 보이는ID군이 있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일견, KJ로의 평상시의 행동거지는 자연스러운 일본인 ID로, 회화도 보통으로 성립하고, 한국인이나 재일을 야유하는 스레나 레스도 있어, 이른바 「혐한의 일본인」이라고 하는 예풍입니다만,

사소한 순간에,「이런?」(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기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 구체적인 예를 봅시다.



「rush」라고 하는 ID:

 이 ID의 KJ력은 낡고, 아마 나의 몇배도 고참으로, KJ시사판최대급의 토픽이기도 했던 「takeha 사변」시에도 활약한 ID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한때, 내가 「kagerou」 「ryuken」 「순서」라고 하는 정취 3 형제를 아무렇게나 만지작거리고 있던 참, 갑자기 나에 대해서 송곳니를 벗겨, 매도 레스로 덤벼 들었기 때문에 했다.


 내가 직접, rush씨를 만지작거린 것도 아니고, 또, 거의 접점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몹시 놀라, 「아닌 밤중에 홍두깨」로 포칸 상태였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rush씨는, 나에게는 「생각보다는 쿨하고 이론적인 일본인 ID」라고 하는 인상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충격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후도 rush씨의 점착은 당분간 계속 되어, 그 중으로, 흥분하면 왠지 레스가 「띄어쓰기」가 되거나 쵸메를 비하 안다!그렇다고 하는 목적만이 선행해 버려, 다른 일본인 ID와도 트러블을 일으키는 상태 (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windows7」라고 하는 ID:

 이 ID도 상당한 고참이라고 생각되어 이따금 나타나고는 혐한적인 발언을 반복하는 레스전의 일본인 ID라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만, 이것도 있는 날을 경계로 예풍이 일변했던 것입니다.

최근에는 일 있다 마다 점착을 반복해, 내가 스레를 세우면 제일로 날아 와 스레의 내용과는 마치 무관계의 비방 중상 답장을 하는 모양.


 여러 가지 교환을 하고 본인에게 말하게 해 가는 가운데, 「카타카나 부자유」, 「일본어 부자유」, 「초등학교 1 학년 레벨의 문법 부자유」 등, 조금 상식적인 어른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듯한 미스를 연발해, 또, 아침과 없고 하루종일, 가끔 심야 이른 아침에도 KJ에 출몰해, 「도대체 언제 자고 있는 나?」 등과 몸을 염려해지기도 한 것 같습니다.


 또, 요전날의 오카야마 OFF회 사안에 있어서는, 자신으로부터의 약속을 아주 간단하게 휴지로 해, 갤러리가 깜짝 놀라게 한 것은 기억에 새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기는 그저 일례입니다만, 이른바 어쩐지 수상한 ID를 만지작거려 가는 가운데, 그 밖에도 「 나의 욕을 하기 위해인 만큼 나타난다레스전ID」, 「해당 ID의 형세가 나빠지면 정해져 솟아 오는 레스전ID」, 또, 이것은 실제로 해당 ID와 교환하지 않는 분에게는 알기 힘들지도 모릅니다만, 완전히 다른 ID인데 「어조가 같다」, 「문장의특징이 같다」, 어디선가 본「기시감」등, 「이런?」라고 생각하게 하는 일이 연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상으로부터 나 나름대로 이끌어 낸 대답이「멀티 ID군」이었습니다.

그것도 1개나 2개는 아니고 수십개, 아마30~50개,혹은 그 이상의 ID를, 단독 혹은2~3명정도로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그렇다고 하는 것.


 그러한 식으로 보고 가면, 예를 들어,

「kagerou」 「ryuken」 「순서」와 같이 낚시해 ID로 「일본 비하」의 스레를 세워 그것을 자신의 별ID로 두드린다.그러자(면) 어떻습니까, 낚시 ID를 두드리고 있는 별ID가 아주 착실한 일본인 ID로 보여 버린다고 하는 상태에.


 또, 나와 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혹은 핵심에 강요해 오는 ID에는, 그 ID군으로 둘러싸「상표」를 붙여 버리는 것으로, KJ시사판내에서의「여론」을 형성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쵸메는 재일」 「쵸메는 일본인에 싸움 팔고 있다」 「쵸메는 물어 뜯어 개」 등, 지금 확실히 시사판으로 행해지고 있는 나에 대해서의 비방 중상, 채팅의 창에 출몰하는 무명에 의한 비방 중상이 그것입니다.


복수의 멀티 ID를 구사하는 것으로 「쵸메는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라고 하는인상 조작에 여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 길어졌습니다만,

현재, 시사판으로의 나는 이러한 상황에 있어, 일반 일본인 유저와멀티 ID군을 판별할 필요가 있다 모아 두어 「어쩐지 수상한 언동을 하는 ID」, 「출자의 불확실한 ID」에 대해서는 우선 만지작거리고 반응을 본다고 하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농의 대상, 정도에는 충분히 주의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일반 일본인 유저에게도 불쾌한 생각을 시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발, 용서해 주셔 이해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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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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