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しか感染、愛知に飛び火=沖縄発端、患者100人超に―厚労省
時事通信 / 2018年5月3日 19時22分
はしかの流行が沖縄県から愛知県に「飛び火」し、感染が拡大している。発端は沖縄を訪れた台湾の観光客で、この男性がはしかと診断された3月以降、両県で確認された患者は100人を超えた。
厚生労働省によると、台湾から訪れた30代男性は3月17日に沖縄入りし、同20日にはしかと診断された。男性は那覇市などの観光地を回っており、同じ施設の利用者らで感染が相次いだ。
4月に入り、沖縄で感染したとみられる患者が愛知県で確認され、同県内でも患者数が増加。これまでに、沖縄県で88人、愛知県で14人がはしかと診断されており、他の都府県でも患者が発生した。
はしかは感染力が極めて強く、10日程度の潜伏期間を経て発症する。発熱、せき、鼻水などの症状が出た後、発疹が現れる。通常は発症から7~10日後には回復するが、合併症で肺炎や脳炎を引き起こすことがあり注意が必要だ。
予防にはワクチン接種が有効とされ、1歳と小学校入学前の計2回、定期接種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いる。ただ、1978年10月~2006年3月は1回の接種だったため、免疫力が不十分な可能性があり、厚労省は接種回数を確認した上で、2回の接種を受けるよう勧めている。
5月は大型連休で旅行する人が多いため、厚労省の担当者は「発疹などの症状が出たら、早めに医療機関に電話するなどした上で診察を受けてほしい」と話している。
[時事通信社]
愛知で患者が増えているようです
GWの移動で更に拡散かもしれません
気を付けてくれなさい
홍역 감염, 아이치에 비화=오키나와 발단, 환자 100명초에-후생 노동성
시사 통신 / 2018년 5월 3일 19시 22분
홍역의 유행이 오키나와현에서 아이치현으로 「비화」해,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발단은 오키나와를 방문한 대만의 관광객으로, 이 남성이 홍역이라고 진단된 3월 이후, 양현에서 확인된 환자는 100명을 넘었다.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대만에서 방문한 30대 남성은 3월 17일에 오키나와 들어가, 동20일에는 확실히 진단되었다.남성은 나하시등의 관광지를 돌고 있어 같은 시설의 이용자등으로 감염이 잇따랐다.
4월에 들어가, 오키나와에서 감염했다고 보여지는 환자가 아이치현에서 확인되어 동현내에서도 환자수가 증가.지금까지, 오키나와현에서 88명, 아이치현에서 14명이 홍역이라고 진단되고 있어 다른 도부현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홍역은 감염력이 지극히 강하고, 10 일정도의 잠복 기간을 거쳐 발병한다.발열, 기침해, 콧물등의 증상이 나온 후, 발진이 나타난다.통상은 발증으로 7~10일 후에는 회복하지만, 합병증으로 폐렴이나 뇌염을 일으키는 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에는 백신 접종이 유효로 여겨져 1세와 초등학교 입학전의 합계 2회, 정기 접종을 받게 되어 있다.단지, 1978년 10월~2006년 3월은 1회의 접종이었기 때문에, 면역력이 불충분한 가능성이 있어, 후생 노동성은 접종 회수를 확인한 다음, 2회의 접종을 받도록(듯이) 권하고 있다.
[시사통신사]
아이치에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GW의 이동으로 더욱 확산일지도 모릅니다
조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