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氏「ブチ切れ処刑」動画公開の暗黒面
デイリーNKジャパン / 2018年5月1日 11時45分
金正恩政権下で行われた粛清・処刑の中には、金正恩氏の個人的な感情、あるいは彼のキャラクターが原因の大きな部分を占めたと思われるケースがいくつもある。
前回の本欄で触れた玄永哲(ヒョン・ヨンチョル)元人民武力部長もそうだし、2015年にはスッポン工場を現地指導した際、管理の不備に工場内で激怒。後に責任者を処刑し、さらにその直前の動画まで公開したことがある。
韓国の国家情報院傘下の機関は同年11月26日、金正恩第1書記の心理に踏み込み、「傍若無人な性格」「絶対権力に陶酔している」「感情に基づいた処刑が多い」などと分析したレポートを発表している。
また韓国の聯合ニュースは2016年8月、北朝鮮国内で出回る噂として、金正恩氏が激怒した際、「拳銃に実弾を装填して辺りに乱射した」との情報を伝えた。あくまでうわさだが、事実ならば正気の沙汰ではない。
そして極めつけが、2013年に行われた芸術団メンバーたちの公開処刑だ。北朝鮮にはかつて、銀河水(ウナス)管弦楽団という音楽グループがあった。金正恩党委員長の妻・李雪主(リ・ソルチュ)氏がかつて所属していた楽団だ。金正日総書記によって2009年に創設された同楽団は、精力的に公演活動を行っていたが、2013年に突如として解散させられる。
そして同年8月、日本と韓国のメディアは、ポチョンボ電子楽団の元人気歌手でありモランボン楽団の団長である玄松月(ヒョン・ソンウォル)氏が処刑されたと報じた。これは誤報だったが、銀河水管弦楽団などの有名芸術団メンバーが公開処刑されたのは事実とされている。
脱北者で韓国紙・東亜日報の名物記者でもあるチュ・ソンハ氏が昨年8月31日、自身のブログで興味深い記事を公開した。
ソルチュ氏が正恩氏のパートナーとして選ばれた際、彼女が所属していた銀河水(ウナス)管弦楽団の同僚や友人ら数人が、ソルチュ氏に「元カレ」がいたことを示す「証拠写真」を回し見した。これが、北朝鮮当局の知る所となり、公開処刑にまで発展したというのだ。
事実ならば、権力者によるこれほどの横暴を、筆者はほかに聞いたことがない。「森友・加計」スキャンダルの比ではないのだ。今後の南北対話や米朝首脳会談の流れによっては、金正恩氏が「いい人」のように見え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は錯覚であるということを、今から認識しておいてほしい。
お前ら、これからは生意気なこと言うと処刑だよw
スリル満点な人生が待ってます^^
김 타다시은씨 「브치 조각 처형」동영상 공개의 암흑면
데일리 NK재팬/ 2018년 5월 1일 11시 45분
김 타다시 은혜 정권하에서 행해진 숙청·처형안에는, 김 타다시은씨의 개인적인 감정, 있다 있어는 그의 캐릭터가 원인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되는 케이스가 얼마든지 있다.
전회의 본란으로 접한 현영철(형·욘쵸르) 원인민 무력 부장도 그렇고, 2015년에는 자라 공장을 현지 지도했을 때, 관리의 불비하게 공장내에서 격노.후에 책임자를 처형해, 한층 더 그 직전의 동영상까지 공개했던 것이 있다.
한국의 국가 정보원 산하의 기관은 동년 11월 26일, 김 타다시은 제 1 서기의 심리에 발을 디뎌, 「방약 무인인 성격」 「절대권력에 도취하고 있다」 「감정에 근거한 처형이 많다」 등과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또 한국의 연합 뉴스는 2016년 8월, 북한 국내에서 나도는 소문으로서 김 타다시은씨가 격노했을 때, 「권총에 실탄을 장전 해 근처에 난사했다」라고의 정보를 전했다.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 사실이라면 제정신의 소식은 아니다.
그리고 다해 청구서가, 2013년에 행해진 예술단 멤버들의 공개 처형이다.북한에는 일찌기, 은하수(우나스) 관현악단이라고 하는 음악 그룹이 있었다.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의 처·리설주(리·솔 츄) 씨가 일찌기 소속해 있던 악단이다.김정일 총서기에 의해서 2009년에 창설된 동락단은, 정력적으로 공연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2013년에 갑자기 해산 당한다.
그리고 동년 8월, 일본과 한국의 미디어는, 포톨보 전자 악단의 전 인기 가수이며 모란본 악단의 단장인 현송월(형·손워르) 씨가 처형되었다고 알렸다.이것은 오보였지만, 은하 수관 현악단등의 유명 예술단 멤버가 공개 처형된 것은 사실로 되어 있다.
탈북자로 한국지·동아일보의 명물 기자이기도 한 츄·선화씨가 작년 8월 31일, 자신의 브로그로 흥미로운 기사를 공개했다.
솔 츄씨가 정은씨의 파트너로서 선택되었을 때, 그녀가 소속해 있던 은하수(우나스) 관현악단의 동료나 친구등 몇사람이, 솔 츄씨에게 「원그」가 있던 것을 나타내 보이는 「증거 사진」을 돌려 봐 했다.이것이, 북한 당국이 아는 곳이 되어, 공개 처형에까지 발전했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권력자에 의한 이 정도의 횡포를, 필자는 그 밖에 (들)물었던 적이 없다.「모리토모·가계」스캔들에 비할바가 아닌 것이다.향후의 남북 대화나 미 · 북 정상회담의 흘러에 따라서는, 김 타다시은씨가 「좋은 사람」과 같이 보이는 일도 있다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인 것을, 지금부터 인식해 두면 좋겠다.
너희들, 지금부터는 건방진 일 하면처형이야 w
스릴 만점인 인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