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く憲法改正の議論を前にして
改正の議論が深まっていないとか
国民の間に憲法改正の機運がないとか
そもそも国民が憲法の中身をよく知らないとか
いろいろと改正論議を避けたがる向きがいるが
何故現行憲法の中身を知らない
否 知ろうともしない馬鹿どものせいで
憲法改正議論が進まないのは
馬鹿のために国の方向性が決まらないと
諦めているのに等し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明日の朝刊はこの手の「提言」が
紙面を賑々しく飾ることになるだろう
特に朝日とか毎日とか赤旗とか
お前らいい加減どこかへ消えろよ
と云いたい今日この頃・・・
あひゃひゃひゃ!
헌법기념일을 내일에 앞두고 생각하는 것
자주(잘) 헌법개정의 논의를 앞두고
개정의 논의가 깊어지지 않다든가
국민의 사이에 헌법개정의 기운이 없다든가
원래 국민이 헌법의 내용을 잘 모른다든가
여러가지 개정 논의피하고 싶어하는 방향이 있지만
왜 현행 헌법의 내용을 모른다
반대 알려고도 하지 않는 바보들의 탓으로
헌법개정 논의가 진행되지 않는 것은
바보를 위해서 나라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으면
단념하고 있는데 동일한 것이 아닐까
내일의 조간은 이 손의 「제언」이
지면을 진들 까는 장식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아침해라든지 매일이라든지 적기라든지
너희들적당 어딘가에 사라져라
(와)과 말하고 싶은 오늘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