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え、食べられません♪
【朝鮮日報】身体障害者ら5名、ソ¥ウルの真ん中で人糞まきちらす [06/7/10]
ソ¥ウルの真ん中で露店商の場所をめぐる争いが起き、人糞がまかれるという信じられないような事件が起こった。
8日夜、ショッピング客や外国人観光客でにぎわうソ¥ウル明洞。M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前にビニール袋を手にした5〜6人の身体障害者らが姿を現した。商店街の前に店を出していた10人余りの露天商に近づいたこの身体障害者らは、突然ビニール袋を開き、売り物の服・帽子・アクセサリーに向かって人糞をまきちらした。露店商たちは驚いて逃げたが、品物は人糞まみれの状態となった。腹を立てた数人の露店商が身体障害者になぐりかかり、市民は鼻をつまんで逃げ回るなど、この一帯が修羅場と化した。
민도는 무슨 nika? 먹을 수 있는 nika?
아니오, 먹을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신체장애자등 5명, 소울의 한가운데에서 인분 마구 뿌린다 [06/7/10]
소울의 한가운데에서노점상의 장소를 둘러싼 싸움이 일어나고 인분이 뿌려진다고 하는 믿을 수 없는 듯한 사건이 일어났다.
8일밤, 쇼핑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으로 떠들썩한 소울 명동.M쇼핑 몰의 전에비닐 봉투를 손에 넣은 5~6명의 신체장애자등이 모습을 나타냈다.상가의 앞에 가게를 내고 있던 10명 남짓의 노점상에 가까워진 이 신체장애자등은,돌연 비닐 봉투를 열어, 매물의 옷·모자·액세서리로 향하고 인분을 마구 뿌렸다.노점상들은 놀라 도망쳤지만, 물건은 인분 투성이 상태가 되었다.화를 낸 몇사람의 노점상이 신체장애자에 때리려 해, 시민은 코를 집어 도망쳐 다니는 등, 이 일대가 아수라장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