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ップルHomePodは「次元が違う」音質、AIスピーカー聴き比べ
注目の新製品が出るとすぐに調達してバラしてしまう日経 xTECH分解班。音楽再生が主用途の一つであるAIスピーカーも、分解してその中身からスピーカー性能の分析を行ったことは既に紹介済みだ(関連記事)。
分解調査では、オーディオビジュアル機器に詳しいデジタルメディア評論家の麻倉怜士氏や熟練エンジニアたちは、“三大AIスピーカー”のスピーカー性能をこう推測した。「Amazon Echo」(米アマゾン・ドット・コム(Amazon.com))はスピーカー設計の基本に忠実に高音質化を目指し、「Google
Home」(米グーグル(Google))は小型・軽量を優先しながら“ユーザー受け”がしやすい低音を重視。そして「Clova WAVE」(LINE)はコスト低減が明らかに見えるトイライク(おもちゃっぽい)の仕上げ―になっている。
では、実際の音質はどうなのか。スピーカーについて分析してもらった麻倉氏に、引き続きAIスピーカーの音を聴き比べて評価してもらった。なお、今回の評価には同氏が海外で試用した、国内未発売の米アップル(Apple)の「HomePod」も比較対象に加えてもらった。
デジタルメディア評論家の麻倉怜士氏。写真のように、三大AIスピーカーを聴き比べてもらい、それに海外で試用したHomePodを評価に加えて頂いた
今回の評価では、音源は各機器が連携する音楽ストリーミングサービスを利用し、オーケストラの楽曲や女性ボーカル、ポップス、クラッシックなど複数分野の曲で聴き比べをした。なお、音源の質や試聴環境には機種によって差がある状況での評価であることをご理解いただきたい。
Bluetoothスピーカーより優れるHomePodの音質
国内で販売されている三大AIスピーカーと未発売のHomePodを加えた4機種の中で、最も評価が高かったのはやはりHomePodだ。麻倉氏は「断トツで一番。音の次元が違う。これがアップルが標準とする音楽再生機なのだろう」と評した。一般的なBluetoothスピーカーと比べてもHomePodの音質は優れているという。
「音の次元が違う」という米アップル(Apple)「HomePod」(写真:Appleのプレスリリース)
それも当然と言えば、当然だ。HomePodは後発で、アップルが差異化のために音質にこだわったという。そして価格は349米ドル(税別、約3万7500円)。他のAIスピーカーと比べると、約2.7~3.5倍もの高額商品である。
「設計思想が違うのだろう。サイズが一番大きいというだけでなく、スピーカーの配置も合理的だ。剛性感があり、歪みが少ない。音質はピラミッド型、つまり低音域がしっかりとしていて、全体として音が安定している。そのため、ポップスのベースも出るし、ピアノの低音域も安定感があり、ボーカルにも余裕感がある。すべてのジャンルの曲で、スピーカーの質の良さが感じられる。小編成楽団の場合も大編成楽団場合も、きっちりと元の音源の質が出る」(麻倉氏)。
また、HomePodには、設置場所の音響環境に合わせて自動で音を調節する機能も組み込まれており、「音質にこだわったBluetoothスピーカーなどが競合製品となる」(麻倉氏)という。
もう1点、麻倉氏が注目するのがHomePodでのAIアシスタントの声だ。「歪みが少なく、アシスタントの音声もきれい。音色的に、アナウンスを聞き取りやすい」(麻倉氏)。スピーカーそのものの音質の良さが、AIスピーカーならではのアシスタント機能を底上げしているというわけだ。
コスパが高いAmazon Echo
HomePodに次いで音質が良いと麻倉氏が評価したのは、分解調査で基本に忠実な設計を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Amazon Echoだ。「分解物から、いわゆる立て付けがしっかりしていて雑音の原因となる共振が少ないであろうことを確認していたが、実際に音のブレやにじみ、震えが少なく安定感がある。不要な共振を抑えた点が、音楽の再現にも利いている。低音域も良い。音量を大きくしてもビビリが少なく、歪みも少ない。輪郭が立って、明瞭度が高い」(麻倉氏)。
分解時と同じく、「Amazon Echo」(写真中央)の評価は高かった
麻倉氏はAmazon EchoでもAIアシスタントの「声」に注目する。「(AIスピーカーは音楽専用でないといった製品コンセプトからみても)多くを望めるスピーカーではないが、声の通りがいい。AIスピーカーは本業のネット通販の入口となるため、声のわかりやすさ、つまり情報伝達能力が欠かせない。Amazon Echoは声の聞き取りやすさを重視して設計されたのだろう」(麻倉氏)。
「低音の強調感はないが、人の声、つまりナレーションやボーカルの帯域である中低音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音楽特化型ではないものの、とても聴きやすいスピーカーだ」(麻倉氏)
Amazon Echoの価格は1万1980円(税込み、99.99米ドル)で、今回比較した機種の中では最も安く、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コスパ)に最も優れるAIスピーカーと言えるだろう。ネット通販や音楽配信サービスなど同社サービスのユーザーにとってはなおさらだ。
ラジオ的なGoogle HomeとJポップ特化のLINE
分解調査で熟練エンジニアが、部品点数が少ない洗練された設計に思わず「天才」と形容した「Google Home」だが、音質の評価は今一つだった。低音重視と見られる設計だが、実際に聞いてみると「低音の量はかなり出ているが、しまりがない。いわゆる『ドンシャリ』の『ドン』(低域)はいいが『シャリ』(高域)が出ていないからではないか」(麻倉氏)。
音の帯域の狭さが目立ち、中~中高域は金属的で歪みを感じる刺激的な音だという。「ボーカルが細く、刺激的な音になってしまう。相当小さい音にしないと歪みが取れないが、逆に小さい音では迫力がなくなってしまう。しかし、満足できる音量にすると相当歪み感が強まり、音が割れがちになる」(麻倉氏)。
例えば、オーケストラの楽曲を再生すると全体的に音が小さく聞こえがちで、大きくすると音が割れてしまう。大音量で楽しむ「オーディオ」よりも、他の作業の邪魔にならない程度の音量でポップスなどを楽しむ「ラジオ」を想定して設計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適する音楽ジャンルを絞っていると見られるのが、Clova WAVEだ。「音作りが派手で、いわゆる『ドンシャリ』(低音と高音を強調)型だ」(麻倉氏)。LINEが提供する音楽配信サービス「LINE MUSIC」での注力分野を考えると、同社はターゲットをJポップに絞っ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同氏は推測する。
Clova WAVEは低音と高音を強調している反面、中音域は弱いという。「ボーカルは中音域のため、そこが薄くなりがちだ。女性ボーカルでは低音に負けてボーカルが聞こえにくくなるケースがあった。量感は出るが、質感がない。音の明瞭度がやや低いように感じる」(麻倉氏)。
また、「オーケストラやピアノの楽曲は全体的に薄味になり、本来の音色とは違って聞こえ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麻倉氏)とした。
麻倉氏は、Clova WAVEの音声アシスタント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自然だと指摘した。例えばAmazon Echoは声の明瞭度は高いものの、イントネーションについては一部不自然さを感じるという。Clova WAVEはイントネーションが自然であるためか、音声アシスタントの声に聞き取りにくさは感じない。世界的な企業であるグーグルやアマゾンとは異なり、地域密着をうたうLINEの製品ならではの特徴と言えるだろう。
低音重視型とみられる「Google Home」(写真右)と、Jポップをターゲットに設計したとみられる「Clova WAVE」(写真左)
最近この手のスピーカーのCMを見かけますな
音が良いにこしたことはないが
AI性能についてはどうなんでしょう^^
애플HomePod는 「차원이 다르다」음질,AI스피커 들어 비교
주목의 신제품이 나오자마자 조달해 폭로해 버리는 일경 xTECH분해반.음악 재생이 주된 용무도의 하나인AI스피커도, 분해해 그 내용으로부터 스피커 성능의 분석을 실시한 것은 이미 소개가 끝난 상태다(관련 기사).
분해 조사에서는, 시청각 기기를 잘 아는 디지털 미디어 평론가의 마창령사씨나 숙련 엔지니어들은, “3대AI스피커”의 스피커 성능을 이렇게 추측했다.「Amazon Echo」(미 아마존·닷·컴(Amazon.com))은 스피커 설계의 기본에 충실히 고음질화를 목표로 해, 「Google
Home」(미 굿 한패(Google))는 소형·경량을 우선하면서“유저 받아”가 하기 쉬운 저음을 중시.그리고 「Clova WAVE」(LINE)은 코스트 저감이 분명하게 보이는 토이 라이크(장난감 같다)의 마무리-가 되어 있다.
그럼, 실제의 음질은 어떤가.스피커에 대해 분석해 준 마 쿠라씨에게, 계속AI스피커의 소리를 들어 비교해 평가받았다.덧붙여 이번 평가에는 동씨가 해외에서 테스트한, 국내 미발매의 미 애플(Apple)의 「HomePod」도 비교 대상에 가세해 주었다.
디지털 미디어 평론가의 마창령사씨.사진과 같이, 3대AI스피커를 들어 비교해 주어, 거기에 해외에서 테스트한HomePod를 평가에 가세해 받은
이번 평가에서는, 음원은 각 기기가 제휴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오케스트라의 악곡이나 여성 보컬, 팝스, 쿠랏식크복수 분야의 곡으로 들어 비교를 했다.덧붙여 음원의 질이나 시청 환경에는 기종에 의해서 차이가 있다 상황으로의 평가인 것을 이해하시고 싶다.
Bluetooth스피커보다 뛰어난HomePod의 음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3대AI스피커와 미발매의HomePod를 더한4기종 중(안)에서, 가장 평가가 높았던 것은 역시HomePod다.마 쿠라씨는 「월등하고 제일.소리의 차원이 다르다.이것이 애플이 표준으로 하는 음악 재생기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일반적인Bluetooth스피커와 비교해도HomePod의 음질은 우수하다고 한다.
「소리의 차원이 다르다」라고 하는 미 애플(Apple) 「HomePod」(사진:Apple의 프레스 릴리스)
그것도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다.HomePod는 후발로, 애플이 차이화를 위해서 음질을 고집했다고 한다.그리고 가격은349미 달러(세금 별도, 약3만7500엔).다른AI스피커와 비교하면, 약2.7~3.5배의 고액 상품이다.
「설계 사상이 다를 것이다.사이즈가 제일 크다고 할 뿐만 아니라, 스피커의 배치도 합리적이다.강성감이 있어, 일그러짐이 적다.음질은 피라미드형, 즉 저음역이 제대로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소리가 안정되어 있다.그 때문에, 팝스의 베이스도 나오고, 피아노의 저음역도 안정감이 있어, 보컬에도 여유감이 있다.모든 장르의 곡으로, 스피커의 질의 좋은 점이 느껴진다.소편성악단의 경우도 대작성악단 경우도, 제대로 원래의 음원의 질이 나온다」(마 쿠라씨).
또,HomePod에는, 설치 장소의 음향 환경에 맞추어 자동으로 소리를 조절하는 기능도 짜넣어지고 있어 「음질을 고집한Bluetooth스피커등이 경합 제품이 된다」(마 쿠라씨)이라고 한다.
이제(벌써)1점, 마 쿠라씨가 주목하는 것이HomePod로의AI어시스턴트의 소리다.「일그러짐이 적고, 어시스턴트의 음성도 예쁘다.음색적으로, 아나운스를 알아 듣기 쉽다」(마 쿠라씨).스피커 그 자체의 음질의 좋은 점이,AI스피커만이 가능한 어시스턴트 기능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코스파가 높은Amazon Echo
HomePod에 이어 음질이 좋으면 마 쿠라씨가 평가한 것은, 분해 조사에서 기본에 충실한 설계를 하고 있는 것을 안Amazon Echo다.「분해물로부터, 이른바 잘 맞게 달아가 확실히 하고 있어 잡음의 원인이 되는 공진이 적을 것이다 것을 확인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소리의 치우침이나 배여, 흔들림이 적게 안정감이 있다.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한 점이, 음악의 재현에도 듣고 있다.저음역도 좋다.음량을 크게 해도 비비리가 적고, 일그러짐도 적다.윤곽이 서서, 명료도가 높다」(마 쿠라씨).
분해시와 같이, 「Amazon Echo」(사진 중앙)의 평가는 높았다
마 쿠라씨는Amazon Echo에서도AI어시스턴트의 「소리」에 주목한다.「(AI스피커는 음악 전용이 아니다고 한 제품 컨셉에서 봐도) 대부분을 바랄 수 있는 스피커는 아니지만, 소리대로가 좋다.AI스피커는 본업의 넷 통판의 입구가 되기 위해, 소리의 알기 쉬움, 즉 정보 전달 능력을 빠뜨릴 수 없다.Amazon Echo는 목소리의 알아 듣기 쉬움을 중시해 설계되었을 것이다」(마 쿠라씨).
「저음의 강조감은 없지만, 사람의 소리, 즉 나레이션이나 보컬의 대역인 중저 소리가 나 빌려 하고 있으므로, 음악 특화형은 아니기는 하지만, 매우 듣기 쉬운 스피커다」(마 쿠라씨)
Amazon Echo의 가격은1만1980엔(세금 포함,99.99미 달러)으로, 이번 비교한 기종 중(안)에서는 가장 싸고, 코스트 퍼포먼스(코스파)에 가장 뛰어난AI스피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넷 통판이나 음악 전달 서비스 등 동사 서비스의 유저에게 있어서는 더욱 더 그러하다.
라디오적인Google Home와J팝 특화의LINE
분해 조사에서 숙련 엔지니어가, 부품 점수가 적은 세련된 설계에 무심코 「천재」라고 형용한 「Google Home」이지만, 음질의 평가는 좀 더였다.저음 중시라고 볼 수 있는 설계이지만, 실제로 (들)물어 보면 「저음의 양은 꽤 나와 있지만, 맺힌 데가 없다.이른바 「돈샤리」의 「돈」(저역)은 좋지만 「샤리」(고역)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가 아닌가」(마 쿠라씨).
소리의 대역의 좁음이 눈에 띄어, 안~중고역은 금속적이고 일그러짐을 느끼는 자극적인 소리라고 한다.「보컬이 가늘고, 자극적인 소리가 되어 버린다.상당히 작은 소리로 하지 않으면 일그러짐을 잡히지 않지만, 반대로 작은 소리에서는 박력이 없어져 버린다.그러나, 만족할 수 있는 음량으로 하면 상당 일그러짐감이 강해져, 소리가 갈라지기 쉽상이 된다」(마 쿠라씨).
예를 들면, 오케스트라의 악곡을 재생하면 전체적으로 소리가 작게 들리기 쉽상으로, 크게 하면 소리가 갈라져 버린다.대음량으로 즐기는 「오디오」보다, 다른 작업의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의 음량으로 팝스등을 즐기는 「라디오」를 상정해 설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적합하는 음악 장르를 짜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Clova WAVE다.「소리 만들기가 화려하고, 이른바 「돈샤리」(저음과 고음을 강조) 형태다」(마 쿠라씨).LINE가 제공하는 음악 전달 서비스 「LINE MUSIC」로의 주력 분야를 생각하면, 동사는 타겟을J팝에 좁히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면 동씨는 추측한다.
Clova WAVE는 저음과 고음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중음역은 약하다고 한다.「보컬은 중음역 때문에, 거기가 얇아지기 쉽상이다.여성 보컬에서는 저음에 지고 보컬이 들리기 어려워지는 케이스가 있었다.볼륨은 나오지만, 질감이 없다.소리의 명료도가 약간 낮게 느낀다」(마 쿠라씨).
또, 「오케스트라나 피아노의 악곡은 전체적으로 박미가 되어, 본래의 음색과는 달라 들려 버리는 것은 아닌가」(마 쿠라씨)로 했다.
마 쿠라씨는,Clova WAVE의 음성 어시스턴트의 인터네이션이 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예를 들면Amazon Echo는 소리의 명료도는 높기는 하지만, 인터네이션에 대해서는 일부 부자연스러움을 느낀다고 한다.Clova WAVE는 인터네이션이 자연스럽기 때문에인가, 음성 어시스턴트의 목소리에 알아 듣기 어려움은 느끼지 않는다.세계적인 기업인 굿 한패나 아마존과는 달라, 지역 밀착을 노래하는LINE의 제품만이 가능한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음 중시형으로 보여지는 「Google Home」(사진 오른쪽)과J팝을 타겟으로 설계했다고 보여지는 「Clova WAVE」(사진왼쪽)
소리가 좋은 것 보다 좋은 것은 없지만
AI성능에 대해서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