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倫疑惑再燃で「デメリットばかり」と総スカン 山尾氏は立憲民主党の「お荷物」に
自らが“お荷物”になってしまった山尾氏(夕刊フジ)
立憲民主党の山尾志桜里衆院議員(43)が同党の「お荷物」になりつつある。昨年末の入党後、安倍晋三政権追及の急先鋒(せんぽう)となることを期待されたが、政策顧問の倉持麟太郎弁護士(35)との不倫疑惑が再燃し、「山尾氏を抱えることにデメリットしかない」と総スカンを食らっているのだ。倉持氏の元妻は、山尾氏への慰謝料請求訴訟の準備を進めており、展開次第で離党の可能性を指摘する識者もいる。
「山尾氏は、もう『賞味期限切れ』だろう。なぜ執行部は、疑惑がくすぶっている段階で迎え入れたのか。今では党の大半の議員が、山尾氏に近づこうともしない」
立憲民主党関係者は、夕刊フジの取材に、あきれた様子でこう答えた。
山尾氏は昨年9月、週刊文春に倉持氏との密会を報じられ、「男女の関係」を否定しながらも民進党を離党した。同年10月の衆院選に無所属で当選後、立憲民主党の衆院会派に入り、同年12月下旬に入党を認められた。
不倫疑惑は先週、倉持氏の元妻、A子さんが週刊文春に《山尾さんのせいで、全てを失った》との手記を寄せ、再燃したが、山尾氏の党内での立場はすでに孤立化に向かっていたという。
原因の1つは、山尾氏が1月ごろからアピールしていた「立憲的改憲」というスタンスだ。前出の党関係者が言う。
「立憲的改憲は、日本が行使できる自衛権を『個別的自衛権』に限定する方向で、憲法を変えるという主張だ。枝野幸男代表は、安全保障法制を維持したままの改憲に否定的だ。漫画家の小林よしのり氏や、倉持氏と一緒に(立憲的改憲に)前のめりな姿も不評だった。山尾氏は執行部から注意され、持論を封印せざるを得なくなった」
さらに、テレビ中継された2月22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の質問も、あつれきを生んだという。
「希望者が殺到するなか、山尾氏に30分も与えた執行部への不満が噴出し、辻元清美国対委員長が『結果を出させる』と収拾に走らされた。ところが、山尾氏は待機児童問題や憲法改正ばかり質問し、旬の議題だった裁量労働制は不発だった」
今回のA子さんの手記から、山尾氏が、倉持氏の家庭を壊す一因となった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党関係者は「もはや、子育て政策も説得力を持たない。存在意義が問われる」と手厳しい。
A子さんが訴訟に踏み切れば、党のイメージダウンや政党支持率の低下に直結する。山尾氏は、A子さんの告発に、沈黙を続けているが、今後の展開をどうみるか。
政治評論家の伊藤達美氏は「これまで世論の関心は、財務省の決裁文書改竄(かいざん)問題にあった。一段落して、山尾氏の不倫疑惑への批判が高まれば、党員資格停止や離党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もある」と話している。
賞味期限切れ宣告かぁwww
これから周り中から棒で叩かれるぞ
頑張って~^^
불륜 의혹 재연으로 「디메리트(뿐)만」이라고 총스칸 야마오씨는 입헌 민주당의 「짐」에
스스로가“짐”이 되어 버린 야마오씨(석간 후지)
입헌 민주당의 야마오지앵 사토 중의원 의원(43)이 동당의 「짐」이 되고 있다.작년말의 입당 후, 아베 신조 정권 추궁의 급선봉(선봉)이 되는 것을 기대되었지만, 정책 고문 쿠라모치린타로 변호사(35)와의 불륜 의혹이 재연해, 「야마오씨를 거느리는 것에 디메리트 밖에 없다」라고 총스칸을 먹고 있다.쿠라모치씨 전 아내는, 야마오씨에게의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어, 전개하기 나름으로 탈당의 가능성을 지적하는 식자도 있다.
「야마오씨는, 이제(벌써) 「유효기한 끊어져」일 것이다.왜 집행부는, 의혹이 피어오르고 있는 단계에서 맞아들였는가.지금은 당의 대부분의 의원이, 야마오씨에게 다가갈려고도 하지 않는다」
입헌 민주당 관계자는, 석간 후지의 취재에, 질린 님 아이로 이렇게 대답했다.
야마오씨는 작년 9월, 주간 후미하루에 쿠라모치 씨와의 밀회가 보도되어 「남녀의 관계」를 부정하면서도 백성 진당을 탈당했다.동년 10월의 중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당선 후, 입헌 민주당의 중의원회파에 들어와, 동년 12월 하순에 입당을 인정받았다.
불륜 의혹은 지난 주, 쿠라모치씨 전 아내, A자씨가 주간 후미하루에《야마오씨의 탓으로, 모두를 잃었다》라는 수기를 보내 재연했지만, 야마오씨의 당내에서의 입장은 벌써 고립화를 향하고 있었다고 한다.
원인의 하나는, 야마오씨가 1월경부터 어필하고 있던 「입헌적 개헌」이라고 하는 스탠스다.전출의 당관계자가 말한다.
「입헌적 개헌은, 일본을 행사할 수 있는 자위권을 「개별적 자위권」으로 한정할 방향으로, 헌법을 바꾼다고 하는 주장이다.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안전 보장 법제를 유지한 채로의 개헌에 부정적이다.만화가 코바야시 요시노리씨나, 쿠라모치씨와 함께(입헌적 개헌에) 전의 째리나 모습도 악평이었다.야마오씨는 집행부로부터 주의받아 지론을 봉인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TV 중계된 2월 22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로의 질문도, 알력을 낳았다고 한다.
「희망자가 쇄도하는 가운데, 야마오씨에게 30분이나 준 집행부에의 불만이 분출해, 츠지모토 키요미 국회대책 위원장이 「결과를 내게 한다」라고 수습에 주등 되었다.그런데 , 야마오씨는 대기 아동 문제나 헌법개정(뿐)만 질문해, 순의 의제였던 재량노동제는 불발이었다」
이번 A자씨의 수기로부터, 야마오씨가, 쿠라모치씨의 가정을 부수는 한 요인이 된 것은 잘못해 없을 것 같다.당관계자는 「이미, 육아 정책도 설득력을 가지지 않는다.존재 의의가 추궁 당한다」라고 매우 엄하다.
A자씨가 소송을 단행하면, 당의 이미지 다운이나 정당지지율의 저하에 직결한다.야마오씨는, A자씨의 고발에, 침묵을 계속하고 있지만, 향후의 전개를 어떻게 볼까.
정치 평론가 이토 타츠미씨는 「지금까지 여론의 관심은, 재무성의 결재 문서 개찬(개찬) 문제에 있었다.일단락하고, 야마오씨의 불륜 의혹에의 비판이 높아지면, 당원 자격 정지나 탈당에 몰릴 가능성도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유효기한 조각 선고인가www
지금부터 주위안으로부터 봉으로 얻어맞을거야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