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とは関係ない独り言です。
これから、ブラックかすもちの愚痴を吐きますよね。それは、仕事の関係者にマジで疲れる奴がいたんです。という話です。
”いたんです” て、なんで過去形かと言うと、今月初日から奴は異動で他県に行ってしまったのです。
こいつが宇宙人のような奴で、会議での意思疎通が出来ない、何を言いたいのか分からない、凄い男でした。
どういう風に分からないかと言うと、言いたいことを整理せずに心のまま思いつくまま喋る。相手に理解させるという意識無しに、自分の喋りに酔い、目的意識ないまま喋るため周りに混乱を引き起こすというものです。
この宇宙人に会議のホストを任せると、一人で人間には理解できない事を時間終了まで喋りまくり、参加者が意見を言う隙間を与えないのです。
会議目的を達成する前に時間が終了することに、なんの躊躇を感じていないようで結論がないまま終了宣言して解散です。
会議時間設定も議題に応じて決めるべきですが、社内慣習の45分に固執するのです。
どうも会議設定時間を消化すれば良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目的の結論をまとめるのが目的では無いようです。
こういう奴が仕事の関係者となっていると、余計なパワーがかかりストレスがたまりますね。でも異動したことで新しい展開に期待できます^^
因みに後任者にそれとなく奴のことに聞いてみると、やはり同じストレスを抱えておりました。何が言いたいのか分からないというものです。
まあそれを聞いて安心しました。私の感覚が世の中常識からズレているのではなかったと。皆同じだったようです。
自分も偉そうなことは言えませんが、奴は反面教師だったのだと。これも一期一会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いる今日この頃です。
KJ時事版にもいませんか? 奴のような宇宙人^^
시사와는 관계없는 혼잣말입니다.
지금부터, 블랙 빌려주는 것도 치노 푸념을 토하는군요.그것은,일의 관계자에게 진짜로 지치는 놈개탄입니다.그렇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있었습니다”라고, 어째서 과거형일까하고 말하면, 이번 달 첫날부터 놈은 이동으로 다른 현에 가 버렸습니다.
진한 개가 우주인과 같은 놈으로, 회의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는, 굉장한 남자였습니다.
어떤 식으로 모를까 말하면, 말하고 싶은 것을 정리하지 않고 마음인 채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상대에게 이해시킨다고 하는 의식 없이 , 자신의 말해에 취해, 목적 의식 없는 채 말하기 위해 주위에 혼란을 일으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인에게 회의의 호스트를 맡기면, 혼자서 인간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시간 종료까지 마구 말해 , 참가자가 의견을 말하는 틈새를 주지 않습니다.
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 시간이 종료하는 것에, 무슨 주저를 느끼고 있지 않은 것 같고 결론이 없는 채 종료 선언해 해산입니다.
회의 시간 설정도 의제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가, 사내 관습의 45분을 고집합니다.
아무래도 회의 설정 시간을 소화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목적의 결론을 정리하는 것이 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놈이 일의 관계자가 되고 있으면, 불필요한 파워가 걸려 스트레스가 쌓이는군요.그렇지만 이동한 것으로 새로운 전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후임자에게 은근히 놈에 (들)물어 보면, 역시 같은 스트레스를 안고 있었습니다.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뭐그것을 (들)물어 안심했습니다.나의 감각이 세상 상식으로부터 어긋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모두 같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나 잘난듯 한 (일)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만, 놈은 반면 교사였던 것이라면.이것도 단 한번의 기회와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는 오늘 요즘입니다.
KJ시사판에도 없습니까? 놈과 같은 우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