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桜井紀雄】27日に開かれる南北首脳会談で、北朝鮮による韓国人拉致問題を議題にするよう被害者家族らが声を上げ始めた。1950年代の朝鮮戦争時代を中心に、北朝鮮は10万人近い韓国人を拉致したとされるが、韓国の歴代左派政権は拉致問題に冷淡で、家族らは“孤独”な闘いを強いられている。
雨が降る中、ソウルの大統領府前で5日、朝鮮戦争拉致被害者家族協議会の李美一(イ・ミイル)理事長(69)が「拉致問題を議題にせよ」と書いたプラカードを持って「1人デモ」を始めた。
大統領府周辺は複数人数のデモが原則、禁じられており、被害者家族が交代でデモに立つ予定だ。李さんは「自国民の問題を抜きに北朝鮮と平和を協議しても偽りの平和でしかない」と訴える。日本人拉致問題についても「当然、解決されるべきだ」と強調する。
韓国では、保守政権当時の2010年、拉致被害者の名誉回復のための特別法が成立。昨年、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発足前に政府の委員会がまとめた報告書には、北朝鮮は拉致を認め、政府は解決に努力すべきだと明記された。ただ、歴代左派政権は北朝鮮を刺激する拉致問題に及び腰で、過去2回の南北首脳会談でも触れられていない。文大統領が会談で持ち出す可能性も極めて低いとみられている。
安倍晋三首相や河野太郎外相は、文氏や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相に日本人拉致問題を南北首脳会談で取り上げるよう要請したが、康氏は4日、韓国メディアとの会見で「何が議題になるか話すのは難しい」と明言を避けた。
北朝鮮の韓国向け宣伝サイトは、安倍政権が拉致問題などで「言い掛かり」をつけていると反発。「北南(南北)関係改善の努力を妨害しようとするのは、大勢を見極められない愚かな行動だ」と非難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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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4/6(金) 12:10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6-00000512-san-kr
韓国政府の公式認定で拉致された人数は486人で日本人拉致被害者の数十倍
長年に渡り強力な反共政策が取られていた韓国が民主化や南北和解ムードの到来により親北感情が増し、近年では太陽政策によって北朝鮮を出来る限り刺激しないよう韓国政府が動いていることもあり、国民の間にも朝鮮戦争の記憶が薄れ北朝鮮を脅威と感じず、むしろ同胞だと認識する人間も増えてきた。
そのため、取り上げれば北朝鮮を非難するしかない拉致問題は、北朝鮮にシンパシーを感じる者や太陽政策を支持する者によって煙たがれる傾向にさえある。むしろ、在韓米軍問題等により関係をこじらせつつあるアメリカや竹島・歴史認識問題で対立する日本への敵対心が強くなり、日米が繰り返し主張する拉致問題解決に韓国政府が乗り気でなくなりつつある。
Wik日本版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北朝鮮による韓国人拉致問題
昔から南朝鮮は自国民を守ることが苦手ですね(嗤)
というか・・・
守る意思が全くないようです(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사쿠라이 노리오】27일에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의한 한국인 납치 문제를 의제로 하도록 피해자 가족들이 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1950년대의 한국 전쟁 시대를 중심으로, 북한은 10만명 가까운 한국인을 납치했다고 여겨지지만, 한국의 역대 좌파 정권은 납치 문제에 냉담하고, 가족들은“고독”투쟁을 강요당하고 있다.
비가 내리는 중, 서울의 대통령부전에 5일, 한국 전쟁 납치 피해자 가족 협의회의 리미일(이·미일) 이사장(69)이 「납치 문제를 의제이든」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가져 「1명 데모」를 시작했다.
대통령부 주변은 복수 인원수의 데모가 원칙, 금지되고 있어 피해자 가족이 교대로 데모에 설 예정이다.이씨는 「자국민의 문제를 뽑아에 북한과 평화를 협의해도 거짓의 평화롭고 밖에 없다」라고 호소한다.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도 「당연, 해결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한국에서는, 보수 정권 당시의 2010년, 납치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성립.작년, 문 재인(문제인) 정권 발족전에 정부의 위원회가 정리한 보고서에는, 북한은 납치를 인정해 정부는 해결에 노력해야 한다고 명기되었다.단지, 역대 좌파 정권은 북한을 자극하는 납치 문제에 이르러 허리로, 과거 2회의 남북 정상회담에서도 접할 수 있지 않았다.문대통령이 회담에서 꺼낼 가능성도 지극히 낮다고 보여지고 있다.
아베 신조 수상이나 코노 타로 외상은, 문씨나 강경화(캔·골파) 외상에 일본인 납치 문제를 남북 정상회담에서 채택하도록(듯이) 요청했지만,야스시씨는 4일, 한국 미디어와의 회견에서 「무엇이 의제가 될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명언을 피했다.
북한의 한국용 선전 사이트는, 아베 정권이 납치 문제등에서 「트집」을 붙이고 있으면 반발.「키타남(남북) 관계 개선의 노력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은, 여럿을 판별할 수 없는 어리석은 행동이다」라고 비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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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4/6(금) 12:10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6-00000512-san-kr
한국 정부의 공식 인정으로 납치된 인원수는 486명이서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수십배
오랜 세월에 걸쳐 강력한 반공 정책이 놓치고 있던 한국이 민주화나 남북 화해 무드의 도래에 의해 친북감정이 늘어나, 근래에는 햇살정책에 의해서 북한을 가능한 한 자극하지 않게 한국 정부가 움직이고 있기도 해, 국민의 사이에도 한국 전쟁의 기억이 희박해짐 북한을 위협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동포라고 인식하는 인간도 많아졌다.
그 때문에, 채택하면 북한을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납치 문제는, 북한에 공감을 느끼는 사람이나 햇살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에 의해서 답답해할 수 있는 경향에마저 있다.오히려, 주한미군문제등에 의해 관계를 악화시키면서 있다 미국이나 타케시마·역사 인식문제로 대립하는 일본에의 적대심이 강해져,일·미가 반복해 주장하는 납치 문제 해결에 한국 정부가 내켜하는 마음이 아니게 되면서 있다.
Wik 일본판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북한에 의한 한국인 납치 문제
옛부터 남조선은 자국민을 지키는 것이 서투르네요(치)
그렇다고 할까···
지킬 의사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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