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本勲氏、大谷翔平は「四分六で成功しない」下半身の浮つきを指摘
野球評論家の張本勲氏が11日、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るTBS系「サンデーモーニング」のスポーツコーナーに出演し、米メジャー・エンゼルスに移籍した大谷翔平投手について「四分六で成功しないと思います」と厳しい見方を示した。
大谷は9日にメキシコリーグのティフアナとの練習試合に登板したが、3回6失点と苦しんだ。
この模様のVTRの後で張本氏は「下半身があれだけ浮ついておったら。この5年間走り込んでないもん」と指摘。「専門家が見てもそうなんですよ。けがをします。何回も言うように。ちょっと心配です」と懸念していた。
張本氏は、大谷に対しては打者と投手の二刀流については一貫して厳しい提言をし続けている。
https://www.daily.co.jp/mlb/2018/03/11/001105795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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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모토이사오씨, 오오타니 쇼헤이는 「4대 6의 비율로 성공하지 않는다」하반신의 부 다해를 지적
야구 평론가의 하리모토이사오씨가 11일, 고정출연하고 있는 TBS계 「선데이 모닝」의 스포츠 코너에 출연해, 미 메이저·엔젤스에 이적한오오타니 쇼헤이 투수에 대해 「4대 6의 비율로 성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와 엄격한 견해를 나타냈다.
오오타니는 9일에 멕시코 리그의 티후아나와의 연습 시합에 등판했지만, 3회 6실점으로 고전했다.
이 모양의 VTR의 다음에 장본씨는 「하반신이 그토록 들뜨고 있으면.이 5년간 뛰어 들지 않은 걸」이라고 지적.「전문가가 봐도 그렇습니다.상처를 입습니다.몇번이나 말하도록(듯이).조금 걱정입니다」라고 염려하고 있었다.
장본씨는, 오오타니에 대해서는 타자와 투수의 쌍수검에 대해서는 일관해서 어려운 제언을 계속 하고 있다.
https://www.daily.co.jp/mlb/2018/03/11/0011057950.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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