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ーターにサイバー攻撃か ネット接続で不具合相次ぐ
ＮＴＴが法人向けに販売するインターネット接続用のルーター機器などにつないだパソコンやスマートフォンの画面に意味不明な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ネットにつながらなくなる不具合が相次いでいる。被害規模は分かっていないが、サイバー攻撃を受けた可能性があり、国立研究開発法人の情報通信研究機構（ＮＩＣＴ）などが調べている。
ＮＴＴ東日本によると、対象とみられるルーターは「Ｎｅｔｃｏｍｍｕｎｉｔｙ ＯＧ８１０」と「同４１０」の２シリーズ。ルーター経由でネット接続すると、画面に「Ｆａｃｅｂｏｏｋ拡張ツールバッグを取付て安全性及び使用流暢性を向上します」との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ネットにつながらなくなる。同社には２７日以降、計２４件問い合わせが入っており、原因を調査中という。２シリーズの出荷台数は計約２６万５千台（ＮＴＴ西日本の出荷分を含む）だという。
ＮＩＣＴの久保正樹さんによれば、ＮＩＣＴもこうした不具合を把握しており、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た後、ウイルスとみられるファイルが送り込まれる仕掛けがある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久保さんは「対策は今のところ見つかっていない。特定のルーター固有の事象ではないとみられる部分があり、今後も調査する」と話す。
ツイッターでは１５日ごろから同様の不具合を訴える書き込みがあり、ＮＴＴの法人向けルーター以外の名前も挙がっている。兵庫県姫路市のパソコン保守・修理会社に電話取材すると、２６日に顧客の企業から不具合の相談があり、対応したところＮＴＴ以外の家庭用ルーター製品だったという。
NTTのルータではないが安心できないの？
今のところ家ではそんなメッセージは出ていない
라우터에 사이버 공격이나 넷 접속으로 불편 잇따른다
NTT가 법인 전용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접속용의 라우터 기기 등에 이은 PC나 스마트 폰의 화면에 의미불명한 메세지가 표시되어 넷에 연결되지 않게 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피해 규모는 모르지만, 사이버 공격을 받은 가능성이 있어, 국립 연구 개발 법인의 정보 통신 연구 기구(NICT)등이 조사하고 있다.
NTT동일본에 의하면, 대상으로 보여지는 라우터는 「Netcommunity OG810」와「 동410」의 2 시리즈.라우터 경유로 넷 접속하면, 화면에 「Facebook 확장 툴 가방을 설치라고 안전성 및 사용 유창성을 향상합니다」라는 메세지가 표시되어 넷에 연결되지 않게 된다.동사에는 27일 이후, 합계 24건 문의가 들어가 있어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한다.2 시리즈의 출하 대수는 합계 약 26만 5천대(NTT 서일본의 출하분을 포함한다)라고 한다.
NICT의 쿠보 마사키씨에 의하면, NICT도 이러한 불편을 파악하고 있어, 메세지가 표시된 후, 바이러스로 보여지는 파일이 이송되는 장치가 있다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쿠보씨는 「대책은 현재 발견되지 않았다.특정의 라우터 고유의 사상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향후도 조사한다」라고 이야기한다.
트잇타에서는 15일경부터 같은 불편을 호소하는 기입이 있어, NTT의 법인을 위한 라우터 이외의 이름도 오르고 있다.효고현 히메지시의 PC 보수·수리 회사에 전화 취재하면, 26일에 고객의 기업으로부터 불편의 상담이 있어, 대응했는데 NTT 이외의 가정용 라우터 제품이었다고 한다.
NTT의 라우터는 아니지만 안심할 수 없어?
현재집에서는 그런 메세지는 나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