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万円と80万円…テクニクスの最高級レコードプレーヤー、5月発売
パナソニックは27日、高級オーディオブランド「テクニクス」から、ターンテーブル(レコードプレーヤー)の新製品「SL-1000R」(税別160万円)と「SP-10R」(同80万円)を国内で5月25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
いずれも最高級モデルで、受注生産。真鍮(しんちゅう)製の回転盤を従来品より厚くすることで回転の安定性を高めるなどし、高音質を実現した。
テクニクスを担当する小川理子(みちこ)執行役員は「世界最高級のもので、自信を持って世界展開していきたい」と強調した。
テクニクスは、昭和40年に松下電器産業(現パナソニック)が立ち上げたブランドで、平成22年に一度生産を終了したが、26年に復活。その後、最高級モデルの開発にとどまらず、10万円台のコンパクトステレオなど、幅広い商品を販売してきた。
現在、テクニクスでは車載オーディオの研究開発も進めており、小川執行役員はBtoB(企業間取引)事業への参入について意欲を表明。「自動車の軽量化などが進む中、車内環境も変化している。長年培ってきた音響技術を生かしてパナソニックが全社で重点的に取り組む自動車関連カテゴリーの分野でもチャンスを狙いたい」と話した。
こういう受注生産の民生品は、割高もいいとこなんだよね
元価に占める開発費率が異様に高いから
160만엔과 80만엔
테크닉스의 최고급 레코드 플레이어, 5월 발매
파나소닉은 27일, 고급 오디오 브랜드 「테크닉스」로부터, 턴테이블(레코드 플레이어)의 신제품 「SL-1000 R」(세금 별도 160만엔)과 「SP-10 R」( 동80만엔)을 국내에서 5월 25일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모두 최고급 모델로, 수주 생산.놋쇠(심중) 제의 회전반을 종래품보다 두껍게 하는 것으로 회전의 안정성을 높이는 등 해, 고음질을 실현했다.
테크닉스를 담당하는 오가와 사토코(미치코) 집행 임원은 「세계 최고급의 것으로, 자신을 가져 세계 전개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테크닉스는, 쇼와 40년에 마츠시타 전기산업(현파나소닉)이 시작한 브랜드로, 헤세이 22년에 한 번 생산을 종료했지만, 26년에 부활.그 후, 최고급 모델의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10만엔대의 컴팩트 스테레오 등, 폭넓은 상품을 판매해 왔다.
현재, 테크닉스에서는 차재 오디오의 연구 개발도 진행하고 있어, 오가와 집행 임원은 BtoB(기업간 거래) 사업에의 참가에 대해 의욕을 표명.「자동차의 경량화등이 진행되는 중, 차내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오랜 세월 길러 온 음향 기술을 살려 파나소닉이 전사에서 중점적으로 임하는 자동차 관련 카테고리의 분야에서도 찬스를 노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런 수주 생산의 민생품은, 비교적 고가도 좋으면 진한 응이지요
원가에 차지하는 개발비율이 이상하게 높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