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シントン共同】銃規制強化や学校の安全対策を求める大規模デモが24日、米首都ワシントンであり、生徒や家族、教師ら多数が「子どもを守れ」「(学校から)生きて家に帰りたい」などと書いたプラカードを掲げ、政治家らに迅速な行動を要求した。ニューヨークやロサンゼルスなど他都市でも同趣旨のデモや集会が開かれ、AP通信によると、全米で数十万人が参加した。
銃乱射で17人の犠牲者が出た南部フロリダ州パークランドのマージョリー・ストーンマン・ダグラス高校の生徒らが呼び掛けた。
主催者によると、全米に加え、日本や欧州など世界各地で計画されたデモや集会は800を超えた。
アメリカも銃規制が必要なのは分かっているんだろうなぁ。日本の殺人犯罪の少なさが身近な事例だし
だが、現実的には銃販売が経済に組み込まれていて規制に対する反発もあるし、一瞬で銃を撤廃できなければ底辺の民度の低いアメリカでは撤廃移行期での犯罪を助長するし
どうにも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
【워싱턴 공동】총규제 강화나 학교의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대규모 데모가 24일, 미 수도 워싱턴이며, 학생이나 가족, 교사등 다수가 「아이를 지킬 수 있다」 「(학교로부터) 살고 집에 돌아가고 싶다」 등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내걸어 정치가등에 신속한 행동을 요구했다.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 등 타도시에서도 동취지의 데모나 집회가 열려 AP통신에 의하면, 전미에서 수십만인이 참가했다.
총난사로 17명의 희생자가 나온 남부 플로리다주 파크 랜드의 마죠리·돌 맨·더글라스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불렀다.
주최자에 의하면, 전미에 가세해 일본이나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계획된 데모나 집회는 800을 넘었다.
미국도총규제가 필요한 것은 알고 있는 것일까.
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총판매가 경제에 짜넣어지고 있어 규제에 대한 반발도 있고,일순간으로 총을 철폐할 수 없으면 저변의 민도의 낮은 미국에서는 철폐 이행기로의 범죄를조장 하고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일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