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半島緊張は米の敵視政策が原因」 国際会議で
フィンランドのヘルシンキ郊外で２１日まで開かれた朝鮮半島の緊張緩和について議論する国際的な会議で、北朝鮮外務省のチェ・ガンイル北米局副局長が「朝鮮半島の緊張は、米国の敵視政策が原因だ」と語っていた。会議の出席者が明らかにした。
チェ氏の発言は、米国による敵視政策の撤回がない限り、核を保有するとした北朝鮮の主張に変化がないことを意味するとみられる。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も５日、韓国特使団に対して「軍事的脅威が解消され、体制の安全が保証されれば、核を保有する理由がない」と語っていた。
会議では、北朝鮮の非核化について説明を求める質問も出たが、チェ氏は「議題ではない」として言及を避けた。米朝や南北の首脳会談への説明もなかった。出席者の一人は「正恩氏によるトップダウンの指示であり、内部で調整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と語った。
会議にはスティーブンス元駐韓米大使ら米韓の元政府当局者や専門家らが出席した。チェ氏は外務省米国研究所副所長の肩書で出席したと説明したという。北朝鮮の李容浩（リヨンホ）外相も１５～１８日にスウェーデンを訪れたが、核問題を巡る記者団の質問に答えなかった。
一方、２３日付の労働新聞（電子版）は「米国による制裁の維持は対朝鮮敵視政策を撤回しないのも同然だ」と指摘。「米国が無謀に狂奔すれば、さらなる恥と敗北を免れない」と警告した。（ソウル＝牧野愛博）
半島緊張の原因は、北の核開発が原因だと誰でも思っているが
いけしゃーしゃーと言うものですね、朝鮮人は^^
북한 「반도 긴장은 미의 적대시 정책이 원인」국제 회의에서
핀란드의 헬싱키 교외에서 21일까지 열린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적인 회의에서, 북한 외무성의 최·암 일 북미국 부국장이 「한반도의 긴장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원인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회의의 출석자가 분명히 했다.
최씨의 발언은, 미국에 의한 적대시 정책의 철회가 없는 한, 핵을 보유한다고 한 북한의 주장에 변화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여진다.김 타다시 은혜(킴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도 5일, 한국 특사단에 대해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어 체제의 안전이 보증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하고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도 나왔지만, 최씨는 「의제는 아니다」로서 언급을 피했다.미 · 북이나 남북의 정상회담에의 설명도 없었다.출석자의 한 명은 「정은씨에 의한 톱 다운의 지시이며, 내부에서 조정이 필요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회의에는 스티분스원주한미 대사들 한미의 원정부당국자나 전문가등이 출석했다.최씨는 외무성 미국 연구소 부소장의 직함으로 출석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북한의 리용 히로시(리용 호) 외상도 15~18일에 스웨덴을 방문했지만, 핵문제를 둘러싼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한편, 23 일자의 노동 신문(전자판)은 「미국에 의한 제재의 유지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것도와 다름없다」라고 지적.「미국이 무모하게 광분 하면, 새로운 수치와 패배를 면할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서울=마키노 아이박)
반도 긴장의 원인은, 북쪽의 핵개발이 원인이라고 누구라도 생각하지만
연못 사-사-라고 하는 것이군요, 한국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