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やTwitter、InstagramといったSNSで、自分の情報やお気に入りの場所などを深く考えずにシェアしている人は少なくないだろう。
しかし、そういった情報は一度ネットで発信されると「世界と共有している」ことになる訳だが、あまり自分では自覚がないものだ。そんな「SNSでのシェアの恐ろしさ」が分かる体験談『ブロッコリーの木』について語った動画が、本気で考えさせられるので紹介したいと思う。
・「SNSでのシェアの恐ろしさ」が分かる “ブロッコリーの木” とは!?
動画「The Broccoli Tree」に登場するのは、スウェーデンのヴェッテルン湖のそばに立っていたブロッコリーのような形の木。その木が大好きだというパトリック・スヴェドバーグさんが、“ブロッコリーの木” と名付けてInstagramに写真を投稿し始めたのだ。
単なる木だが四季の移り変わりや空に浮かぶ雲、そばを通る人々や乗り物など少しずつ移り変わる風景が人気を呼び、徐々にフォロワーが増え始めたのだという。彼のInstagramを見ると、暖かい季節には青々と葉が生い茂って寒い季節は葉がなくなり、風情漂う画像の一枚一枚に物語を感じる。
・何者かによりノコギリで傷つけられたブロッコリーの木
そんな、パトリックさんの写真はカレンダーまで制作されるほどの人気になり、ブロッコリーの木を見るためにヴェッテルン湖を訪れる人まで現れ、ちょっとした観光スポットになったのだとか。
ところが2017年9月、何者かがブロッコリーの木にノコギリを入れ、傷つけられていたことが発覚。その後に当局が伐採することに決め、全ての幹が切り落とされて見るも無残な姿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ある。
・もしSNSでシェアしていなければ……
動画では、「もしパトリックさんがSNSでブロッコリーの木をシェアしていなければ、おそらく今でも美しい姿を見せ続け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SNSでの共有の恐ろしさについて説いていた。もちろんシェアしていなくても同じ運命を辿っていた可能性もあるだろう。
ネットやSNSは諸刃の剣だ。情報が拡散されたことで慈善行為につながったり、行方不明だった人物や犯人が見つかるポジティブな面もある。だが、使い方を間違えると何かを失ったり、最悪の場合誰かを傷つけることにもなりかねない。
情報共有で迷う時があったら、思い出すと良いだろう。ブロッコリーの木のことを。
参照元:YouTube、Instagram @thebroccolitree、KOTTE.ORG(英語)
執筆:Nekolas
個人情報ではないにしても、馬鹿と情報共有するとろくなことは無いようだな。KJにも、所かまわずの嚙み付き犬がいるので注意しようぜw 草
Facebook나 Twitter, Instagram라고 하는 SNS로, 자신의 정보나 마음에 드는 장소등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쉐어 하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정보는 한 번 넷에서 발신되면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되는 것이지만, 별로 스스로는 자각이 없는 것이다.그런「SNS로의 쉐어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체험담 「브로콜리의 나무」에 대해 말한 동영상이, 진심으로 생각하게 되므로 소개하고 싶다.
·「SNS로의 쉐어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브로콜리의 나무”란!?
동영상 「The Broccoli Tree」에 등장하는 것은, 스웨덴의 베테룬호수의 곁에 서있던 브로콜리와 같은 형태의 나무.그 나무를 아주 좋아하다고 하는 패트릭·스베드바그씨가, “브로콜리의 나무”라고 이름 붙여 Instagram에 사진을 투고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단순한 나무이지만 사계의 변천이나 하늘에 떠오르는 구름,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탈 것등 조금씩 변천하는 풍경이 인기를 끌어, 서서히 포로워가 증가하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한다.그의 Instagram를 보면, 따뜻한 계절에는 파랑들과 잎이 무성해 추운 계절은 잎이 없어져, 풍치 감도는 화상의 한 장 한 장에 이야기를 느낀다.
·누군가에 의해 톱으로 손상시킬 수 있었던 브로콜리의 나무
그런, 패트릭씨의 사진은 캘린더까지 제작될 정도의 인기가 생겨, 브로콜리의 나무를 보기 위해서 베테룬호수를 방문하는 사람까지 나타나 약간의 관광 스포트가 되었던 것이라고인가.
그런데 2017년 9월, 누군가가 브로콜리의 나무에 톱을 넣어 손상시킬 수 있고 있었던 것이 발각.그 후에 당국이 벌채하기로 결정해 모든 간이 잘라 떨어져 보는 것도 끔찍한 모습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만약 SNS로 쉐어 하고 있지 않으면
동영상에서는, 「만약 패트릭씨가 SNS로 브로콜리의 나무를 쉐어 하고 있지 않으면, 아마 지금도 아름다운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와 SNS로의 공유의 무서움에 임해서 말하고 있었다.물론 쉐어 하고 있지 않아도 같은 운명을 더듬고 있던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넷이나 SNS는 제칼날의 검이다.정보가 확산된 것으로 자선 행위로 연결되거나 행방 불명이었던 인물이나 범인이 발견되는 적극적인 면도 있다.하지만, 사용법을 잘못하면 무엇인가를 잃거나 최악의 경우 누군가를 상처 입히게도 될 수도 있다.
정보 공유로 헤맬 때가 있으면, 생각해 내면 좋을 것이다.브로콜리의 나무를.
참조원:YouTube, Instagram @ thebroccolitree, KOTTE.ORG(영어)
집필:Nekolas
개인정보는 아닌다고 해도, 바보와 정보 공유하면 변변한 일은 없는 것 같다.KJ에도, 곳 상관하지 않고의?봐 부착개가 있으므로 주의하자구 w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