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い時代読んだ彼の著書である “時間の歴史(The history of time)”を何回や耽読した記憶があります.
老年に人類の未来に対してとても悲観的な発言をして
”先生も年がどうぞ召し上がったな...”と思ったが...
それに対する尊敬と彼の頭脳と努力が人類に寄与したところ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歴史の中偉い科学者と一時代を生きて行ったのが光栄であり,
故人のどうもご愁傷様で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5&aid=0001080695
Steven Hawking 타계
어린 시절 읽은 그의 저서인 "시간의 역사(The history of time)"를 몇 차례나 탐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년에 인류의 미래에 대해 너무 비관적인 발언을 하셔서
"선생께서도 나이가 많이 드셨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그에 대한 존경과 그의 두뇌와 노력이 인류에게 기여한 바는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속 위대한 과학자와 한 시대를 살아간 것이 영광이며,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5&aid=0001080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