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に対する憎悪心と祖国に対する愛国心は全然違ったのだ.
憎悪心に抜けた者
愛国心に燃える者
負けてした心の持ち主はどっちか?
誰の真正な勝利者になると思うか?
憎悪に抜けて及んだ刀を振り回す殺人魔になりたいか?
固い信頼と自負心を解くことは百戦不退(白戦不退)の戦死(戦士)になりたいか?
あなたはどんな人になりたいか?
今あなたはどんな人か?
冷たい胸と鋭い目を持ったイーグルになろうか?
私も努力するだけ, 不足な 村夫であるだけだが...
最小限私が何になりたいからは忘れないようにする.
반일 한국인, 혐한 일본인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적에 대한 증오심과 조국에 대한 애국심은 전혀 다른 것이다.
증오심에 빠진 자
애국심에 불타는 자
지고한 마음의 소유자는 어느쪽인가?
누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증오에 빠져 미친 칼을 휘두르는 살인마가 되고 싶은가?
굳은 신뢰와 자부심을 품은 백전불퇴(白戰不退)의 전사(戰士)가 되고 싶은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떼지어 다니며 소란을 피우는 까마귀가 될 것인가?
차가운 가슴과 날카로운 눈을 가진 독수리가 될 것인가?
나도 노력할 뿐, 부족한 村夫일 뿐이지만...
최소한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 지는 잊지 않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