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韓国人: 日帝時代には搾取, 掠奪, 弾圧だけ朝鮮人は奴隷のような生活
: 当時の朝鮮人作家たちが著わした有名な小説を読んで見てほしさ.
: 小説だが戦争勃発直前ソウル(当時 京城) 人々の日常生活と距離(通り)の雰囲気がよく描写されている. (まことに残念ながら今のソウルよりずっと余裕のあって, 平和な雰囲気が描写される... メンタル崩壊が起きることもできるから, 注意要望!!! )
例) 小説家駆け足さんの 日日(朴泰遠, “1910‾1986”)
嫌韓日本人: 君たち恩恵口語日本人と同等な大宇の社会的地位と文化生活を享受した. ギブンナパ... 当時日本がとても優しくて土人たちに浪費したの!!!!
制度的, 法的差別はなかったんだろう... しかし....
: 虎より恐ろしいことは 巡査(日帝時代の警察)
: 泣いた赤ん坊も “巡査来る!” ラーメン泣きを止める.
当時普通流行った朝鮮人の話... 朝鮮に居住した日本人たちもそうだったろうか?
: そして今も韓国人を卑下じて見下して, 棒当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と騷ぐ君たち自分の姿を見なさい... 同等な大宇??? そのように言うあなたたち(主張によれば 80%の日本人 w)が当時日本の治安担当者だったら 朝鮮人を日本人と同等に待偶してくれるか? 笑わせて殺すつもりなの? w
そうだから “未開土人朝鮮人”を “立派な日本人”と同等に待偶してくれたのとても悔しがるな‾
当時日製のリーダーたちが馬鹿な位に親切で優しくて正義のあってばかりしたら, 帝国を経営して, 世界大戦を遂行するそんなこと絶対不可能だから...そうなの??? w
반일 한국인: 일제시대에는 착취, 약탈, 탄압 뿐 한국인은 노예와 같은 생활
: 당시의 한국인 작가들이 저술한 유명한 소설을 읽어 보기 바람.
: 소설이지만 전쟁발발 직전 서울(당시 京城)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거리의 분위기가 잘 묘사되어 있다. (참으로 유감스럽게도 지금의 서울보다 훨씬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묘사된다... 멘탈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 요망!!! ㅋㅋㅋ)
예) 소설가 구보씨의 日日(朴泰遠, "1910~1986")
혐한 일본인: 너희들 혜택입어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의 사회적 지위와 문화생활을 누렸다. 기분나빠... 당시 일본이 너무 상냥해 토인들에게 낭비했어!!!!
제도적, 법적 차별은 없었겠지... 하지만....
: 호랑이 보다 무서운 것은 巡査(일제시대의 경찰)
: 울던 갓난아기도 "巡査온다!" 라면 울음을 멈춘다.
당시 보통 유행하던 한국인의 이야기...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도 그랬을까?
: 그리고 지금도 한국인을 비하하고 깔보며, 몽둥이 맞아야 한다. 라고 떠드는 그대들 자신의 모습을 봐라... 동등한 대우???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주장에 따르면 80%의 일본인 w)이 당시 일본의 치안 담당자였다면 朝鮮人을 일본인과 동등하게 대우해 주는 거야? 웃겨서 죽일 작정이야? w
그러니까 "미개 토인 한국인"을 "훌륭한 일본인"과 동등하게 대우해 준 것 너무 억울해 하지마~
당시 일제의 지도자들이 바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고 자상하고 정의롭기만 했다면, 제국을 경영하고, 세계대전을 수행하는 그런 것 절대 불가능이니까...그렇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