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な予想だが...
在韓米軍撤収とオプションで韓国政府の対北支援事業再開及び拡大にならないかと思う.
在韓米軍の駐屯は休戦協定違反だから, アメリカも “脅威に屈服して譲歩する.”という姿を取らなくても良い.
”韓半島平和のために休戦協定を守る.” という名分を取ることもできる.
そして, アメリカもずいぶん前から在韓米軍の経済的負担を韓国政府に不平を言っているし,
これは韓国政府としても経済外交において負担で作用している.
そして, 在韓米軍の撤収がすぐ韓美相互防衛條約の撤廃を意味することでもない.
その位渡して北の核無力を永遠に阻むことができたら悪くない deal と思う.
もし北朝鮮が平和協定締結及び北米間国交樹立まで要求したら...
アメリカの立場では “核脅威に屈服した.”という前例を残すようになる.
それはアメリカが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オプションではない.
アメリカは軍事行動を通じる物理的打撃を選択するでしょう.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주한미군 철수와 옵션으로 한국정부의 대북지원 사업 재개 및 확대 가 되지 않을까 한다.
주한미군의 주둔은 휴전협정 위반이니, 미국도 "위협에 굴복해 양보한다."라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휴전협정을 준수한다." 라는 명분을 취할 수도 있다.
그리고, 미국도 오래전부터 주한미군의 경제적 부담을 한국정부에 불평하고 있고,
이는 한국 정부로서도 경제 외교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주한미군의 철수가 곧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철폐를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그 정도 내어주고 북의 핵무력을 영원히 막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deal 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북한이 평화협정 체결 및 북미간 국교수립까지 요구한다면...
미국의 입장에서는 "핵위협에 굴복했다."라는 전례를 남기게 된다.
그것은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니다.
미국은 군사행동을 통한 물리적 타격을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