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島』や『ジキル博士とハイド氏』などの作品で知られるR・L・スティーブンスンが、日本人の吉田松陰の伝記を書いていた。
https://www.amazon.co.jp/知られざる「吉田松陰伝」-『宝島』のスティ-ヴンスンがなぜ-祥伝社新書173-よしだ-みどり/dp/4396111738
スティーブンスンがエディンバラ大学工学部に在籍していたとき、同級生の一人に日本から留学中であった正木退三という学生がおり、彼から吉田松陰のことを教えられた。吉田松陰の生き方そしてその最期に心惹かれたスティーブンスンは、その後吉田松陰のことを調べ伝記に仕上げたのである。
正木退三のことについては詳しい記録は余り多くはないが、若き頃松下村塾に通い、松蔭の薫陶を受けたようである。スティーブンスンは父親の命令で、自らは望まなかった工学部に進学させられ、鬱屈とした日々を送っていたが、英語は下手だが学業では大変優秀な留学生がいると聞いて、正木に興味を抱き友人となった。正木から聞かされた松蔭の晩年の姿や生き方考え方、そして最期を慫慂と迎えたときの様子は、スティーブンスンの胸を激しく揺さぶったに相違ない。
https://www.jstage.jst.go.jp/article/jeigakushi1969/1987/19/1987_19_91/_pdf
尚、作品の原文は以下のURLにあります。
http://www.rsl.waikei.jp/datastk/syoin02e.html
吉田松陰とスティーブンスン、この一見全く接点のない両者が、このような不思議な縁で結ばれていたことを、本日初めて知りました。
知ってた?(笑)
あひゃひゃひゃ!
「보물섬」이나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R·L·스티분슨이, 일본인의 요시다 쇼인의 전기를 쓰고 있었다.
https://www.amazon.co.jp/알려지지 않은 「요시다 쇼인전」-「보물섬」의 스티브슨이 왜-쇼덴샤 신서173-좋아다-미도리 /dp/4396111738
스티분슨이 에딘버그 대학 공학부에 재적하고 있었을 때, 동급생의 한 명에게 일본으로부터 유학중에서 만난 사철나무퇴3이라고 하는 학생이 있어 그로부터 요시다 쇼인을 가르칠 수 있었다.요시다 쇼인의 삶의 방법 그리고 그 최후에 마음 끌린 스티분슨은, 그 후 요시다 쇼인을 조사 전기로 완성했던 것이다.
사철나무퇴3에 대해서는 자세한 기록은 남아 많지는 않지만, 젊은 무렵 쇼오카 손주크에 다녀, 마츠카게의 훈도를 받은 것 같다.스티분슨은 부친의 명령으로, 스스로는 바라지 않았던 공학부에 진학 당해, 울굴로 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영어는 서투르지만 학업에서는 몹시 우수한 유학생이 있다고 (듣)묻고, 사철나무에 흥미를 안아 친구가 되었다.사철나무로부터 들은 마츠카게의 만년의 모습이나 삶의 방법 생각, 그리고 최후를 종용과 맞이했을 때의 님 아이는, 스티분슨의 가슴을 격렬하게 흔드는 것에 상위 없다.
https://www.jstage.jst.go.jp/article/jeigakushi1969/1987/19/1987_19_91/_pdf
상, 작품의 원문은 이하의 URL에 있습니다.
http://www.rsl.waikei.jp/datastk/syoin02e.html
요시다 쇼인과 스티분슨, 이 일견 전혀 접점이 없는 양자가, 이러한 신기한 인연으로 연결되고 있던 것을,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알고 있었던?(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