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と嫌韓も好時節(好時節)を迎えて及んで暴れ狂っているね.
民族のリーダーと仰ぎ敬う先生たちの負けてして崇高な真意は呉行き場なしに消えて跡も捜しにくいね.
が拙筆(拙筆)を読んでくれていらっしゃる韓国人. 私の兄弟, 姉妹, 親, ゾカブンドル.
白凡 キムク(金九) 先生が残した “私が願う我が国” という文を一緒にしたいです.
TV 見ながら感激して怒る時間の中で 10分だけ承諾してください.
その方が一生涯命を捧げて切実だったこと, そして私たちが尊敬するその方の意が何なのかもう一度考えてくださるように 懇懇とお願い致します.
白凡 日誌で “私が願う我が国”
http://egloos.zum.com/imjohnny/v/1759314
3.1.節을 맞이하여
반일과 혐한도 호시절(好時節)을 맞이해 미쳐 날뛰고 있구나.
민족의 지도자라고 추앙받는 선생들의 지고하고 숭고한 참뜻은 오갈곳 없이 사라져 흔적도 찾기 어렵구나.
이 졸필(拙筆)을 읽어 주고 계시는 한국인. 나의 형제, 자매, 부모, 조카분들.
白凡 김구(金九) 선생이 남기신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라는 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TV 보시면서 감격하고 분노하시는 시간 중 10분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 분이 일평생 목숨바쳐 간절하셨던 것, 그리고 우리가 존경하는 그 분의 뜻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白凡 日誌에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http://egloos.zum.com/imjohnny/v/1759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