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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カー娘“銅メダル” もぐもぐタイムで判明した「日韓イチゴ事情」の深刻度

2/27(火) 12:00配信  

デイリー新潮

 

祝!カー娘“銅メダル” もぐもぐタイムで判明した「日韓イチゴ事情」の深刻度


韓国イチゴおいしい?                

「韓国のイチゴはびっくりするぐらいおいしくてお気に入りでした!」

 2月24日の3位決定戦で英国を破り、日本カーリング史上初のメダルを獲得した女子日本代表の「LS北見」。初のメダルはむろんのこと、多くの日本人にカーリングに興味を持たせた功績や大である。だが、会見でのこの発言には頭を抱える日本人がいるのをご存知か。

 ***

「残念です! 彼女たちが食べたのは本当に韓国のイチゴだったのでしょうか」

 と悔しがるのは、「とちおとめ」「スカイベリー」などで出荷量、販売額ともに全国1位で、“イチゴ王国”を標榜する栃木県農政部経営技術課普及情報担当である。

「ゲームの最中から、あの“もぐもぐタイム”でイチゴを召し上がる率が高かったので気になっていたんです。もちろん『とちおとめ』や『スカイベリー』なら言うことなしですが、韓国から近い九州産のイチゴかな、などと思っていました。でも、鈴木夕湖選手から『韓国のイチゴ』と明言されてしまって……残念です」

 韓国で開催されている平昌(ピョンチャン)五輪なんだし、メダルも取れたんだから、堅いことを言うな、という向きもあるだろう。ハーフタイムに彼女たちが食べて、売り切れ状態になったチーズケーキ「赤いサイロ」に続きたいと思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イチゴ農家関係者には看過できない、とても「そだねー」などと言っていられない事情があるのだ。社会部記者がいう。

「昨年6月、農林水産省は、日本のイチゴが韓国に流出したことで、日本産イチゴの輸出機会が奪われ、5年間で最大220億円の損失。また、およそ1300億円といわれる韓国のイチゴ市場からのロイヤリティの損失は、年間16億円になるとの試算をまとめたのです」

9割以上が日本産

 農水省に聞いてみよう。

「そうですね、現在の韓国のイチゴ栽培面積の9割以上が流出した日本の品種をもとに開発された品種なのです。例えば、韓国で開発された『クムヒャン(錦香)』は日本の『章姫(あきひめ)』と『とちおとめ』を交配に用いていますし、『ソルヒャン(雪香)』は日本の『章姫』と『レッドパール』といったものです。これらの日本の品種は韓国へ流出してしまったものなのです。それらの日本の品種が、韓国で育成者権を取得できていれば、現在もロイヤリティは入ってきたわけです。また韓国はこうした品種のイチゴをアジア各国に輸出もしておりますので、日本が流出を防げていれば、アジアへの輸出は日本産で代替できていただろうという試算なのです」(農林水産省食料産業局知的財産課種苗企画班)

 流出といえば穏やかだが、平たくいえば盗まれたのである。

「1993年に開発され国内産だけだったはずの『とちおとめ』が、東京の青果市場に“輸入”されたのは2001年のことでした。市場関係者から、韓国産が出ていると連絡が入ったのです。ええ、堂々と『とちおとめ』を名乗っていたから、連絡が来たんでしょうね。韓国名で出荷すればわからなかったと思うのですが、当時はそれほど知的財産の意識も低かったんでしょう」(前出の栃木県農政部経営技術課普及情報担当)


韓国内で日本の種苗が盗まれる

 愛媛県宇和島市のイチゴ農家、西田朝美さん(故人)が3年をかけて交配し開発された『レッドパール』は、韓国人から種苗を分けてくれと日参され、何度も断ったが、根負けして品種を分けたという。それが韓国内で盗まれたのだ。西田さんと共に韓国に招かれ、栽培の講師を務めたという赤松保孝さんが振り返る。

「西田さんと何度も韓国へ行って、各地で栽培の仕方を教えたんだ。韓国の人が喜んでくれればと思ってね。一時は韓国のイチゴの6割は『レッドパール』になったそうだけど、そのうちの3分の2は盗まれた種苗だったそうだ。220億円? 最近の話はわからないけど、ちゃんと売れていたら西田さんが生きていたら大金持ちになっていたかもしれないね。当時は韓国で種苗法が通らなかったから……」

 そう、韓国には法律がなかったのだ。社会部記者が言う。

「国際的には、育成者権を守る国内法整備を進める『ユポフ(UPOV)条約(植物の新品種の保護に関する国際条約)』があり、日本は82年に批准しています。その後、91年に、育成者権の存続期間を延長した新条約に改正され、韓国が加わったのは2002年のこと。それでようやく韓国もイチゴを権利対象にすることを検討し始めたのですが、イチゴを保護対象から外してしまったのです。その期間はユポフ条約の延長期間の限界である10年間、つまり12年まででした」

 ユポフ条約では、海外への譲渡開始後4年以内でなければ、海外での品種登録はできない。それゆえ、「とちおとめ」も「レッドパール」も韓国で品種登録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その代わり、12年に登録されたのが“ウリジナル(韓国オリジナル)”の「錦香」や「雪香」というわけである。

 余談だが、韓国では「イチゴ大福」をめぐり、2店が“元祖”の争いをしたこともあるという。勝手にやってろ! 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

北海道産の「白いんげん」も流出

 農水省は、今年度予算を組み、東アジアでの流出の実態をつまびらかにしていくという。

「すでに流出してしまったものに関しては、対策の取りようがありません。しかし、新たな品種に関しては権利化を進めていきます。え? カーリングですか。ええ、ああ、話は聞いていますが……それについてはコメントいたしかねます」(前出の農林水産省食料産業局知的財産課種苗企画班)

 日本ブランドの流出はイチゴに限らない。LS北見の故郷・北海道北見市でも育てられている白いんげん「雪手亡(ゆきてぼう)」の種苗は、中国に盗まれ、収穫されて日本に輸出されたこともある。

「雪手亡」は和菓子の白あんにも使われる。LS北見の選手たち、“もぐもぐタイム”には、国産をご賞味あれ。

週刊新潮WEB取材班

2018年2月27日 掲載


新潮社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7-00538545-shincho-kr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7-00538545-shincho-kr&p=2



支那人いい


朝鮮人といい


なんで日本の隣には


こんな屑ばかりなんだ!




    


   あひゃひゃひゃ!




또다시 일본국민이 남조선의 실태를 알 기회가 증가한


축!커 딸(아가씨)“동메달”우물우물 타임에 판명된 「일한 딸기 사정」의 심각도

2/27(화) 12:00전달

데일리 신쵸 출판사

「한국의 딸기는 놀라는 정도 맛있어서 마음에 드는 것이었습니다!」

 2월 24일의 3위 결정전에서 영국을 물리쳐, 일본 컬링 사상최초의 메달을 획득한 여자 일본 대표의 「LS키타미」.첫 메달은 물론, 많은 일본인에 컬링에 흥미를 갖게한 공적이나 대이다.하지만, 회견으로의 이 발언에는 머리를 움켜 쥐는 일본인이 있는 것을 아시는 바인가.

 ***

「유감입니다! 그녀들이 먹은 것은 정말로 한국의 딸기였을까」

 (와)과 분해하는 것은, 「소녀」 「스카이베리」등에서 출하량, 판매액 모두 전국 1위로, “딸기 왕국”을 표방하는 토치기현 농정부 경영 기술과 보급 정보 담당이다.

「게임의 한중간부터, 그“우물우물 타임”으로 딸기를 드시는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물론 「소녀」나 「스카이베리」라면 말하는 것 없음입니다만, 한국에서 가까운 큐슈산의 딸기일까, 등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렇지만, 스즈키석호선수로부터 「한국의 딸기」라고 명언되어 버려……유감입니다」

 한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평창(폴체) 올림픽이야 해, 메달도 잡혔으니까, 딱딱한 말을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방향도 있을 것이다.하프 타임에 그녀들이 먹고, 품절 상태가 된 치즈 케이크 「붉은 사일로」에 잇고 것은 아니다.딸기 농가 관계자에게는 간과할 수 없는, 매우 「섶나무군요―」 등이라고 말하고 있을 수 없는 사정이 있다의다.사회부 기자가 말한다.

「작년 6월, 농림 수산성은, 일본의 딸기가 한국에 유출한 것으로, 일본산 딸기의 수출 기회가 빼앗겨 5년간에 최대 220억엔의 손실.또, 대략 1300억엔이라고 하는 한국의 딸기 시장으로부터의 로열티의 손실은, 연간 16억엔이 된다라는 시산을 정리했습니다」

9할 이상이 일본산

 농수성에 (들)물어 보자.

「그렇네요,현재의 한국의 딸기 재배 면적의 9할 이상이 유출한 일본의 품종을 기초로 개발된 품종입니다.예를 들면, 한국에서 개발된 「쿠무할(금향)」는 일본의 「아키라 공주(빈 곳 공주)」와 「소녀」를 교배에 이용하고 있고, 「소르할(설향)」는 일본의 「아키라 공주」와 「레드 펄」이라고 한 것입니다.이러한 일본의 품종은 한국에 유출해 버린 것입니다.그러한 일본의 품종이, 한국에서 육성자권을 취득 되어 있으면, 현재도 로열티는 들어 온 것입니다.또 한국은 이러한 품종의 딸기를 아시아 각국에 수출도 있기 때문에, 일본을 유출을 막을 수 있고 있으면, 아시아에의 수출은 일본산으로 대체 되어 있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시산입니다」(농림 수산성 식료 산업국 지적 재산과 종묘 기획반)

 유출이라고 하면 온화하지만, 평평하게 말하면 도둑맞았던 것이다.

「1993년에 개발되어 국내산만이었다는 두의「소녀」가, 도쿄의 청과시장에“수입”된 것은 2001년의 일로 했다.시장 관계자로부터, 한국산이 나와 있으면 연락이 들어왔습니다.예, 당당히 「소녀」를 자칭하고 있었기 때문에, 연락이 왔겠지요.한국명으로 출하하면 몰랐다고 생각합니다만, 당시는 그만큼 지적 재산의 의식도 낮았었지요」(전출의 토치기현 농정부 경영 기술과 보급 정보 담당)


한국내에서 일본의 종묘가 도둑맞는다

 에히메현 우와지마시의 딸기 농가, 니시다 아사미씨(고인)가 3년을 걸쳐 교배해 개발된 「레드 펄」은, 한국인으로부터 종묘를 나누어 줘와 일참 되어 몇번이나 끊었지만, 끈기에 짐 하고 품종을 나누었다고 한다.그것이 한국내에서 도둑맞았던 것이다.니시다씨와 함께 한국에 초대되어 재배의 강사를 맡았다고 하는 소나무 요시타카씨가 되돌아 본다.

「니시다씨와 몇번이나 한국에 가서, 각지에서 재배의 방법을 가르쳤다.한국의 사람이 기뻐해 준다면이라고 생각해.한때는 한국의 딸기의 6할은 「레드 펄」이 되었다고 하지만, 그 중의 3분의 2는 도둑맞은 종묘였다고 한다.220억엔? 최근의 이야기는 모르지만, 제대로 팔리고 있으면 니시다씨가 살아 있으면 갑부가 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당시는 한국에서 종묘법이 통하지 않았으니까……」

 그래, 한국에는 법률이 없었던 것이다.사회부 기자가 말한다.

「국제적으로는, 육성자권을 지키는 국내법 정비를 진행시키는 「유포후(UPOV) 조약(식물의 신품종의 보호에 관한 국제 조약)」가 있어, 일본은 82년에 비준하고 있습니다.그 후, 91년에, 육성자권의 존속 기간을 연장한 신조약에 개정되고 한국이 더해진 것은 2002년의 일.그래서 간신히 한국도 딸기를 권리 대상으로 하는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딸기를 보호 대상에서 제외해 버렸습니다.그 기간은 유포후 조약의 연장 기간의 한계인 10년간, 즉 12년까지였습니다」

 유포후 조약에서는, 해외에의 양도 개시 후 4년 이내가 아니면, 해외에서의 품종 등록은 할 수 없다.그러므로, 「소녀」도 「레드 펄」도 한국에서 품종 등록할 수 없었다.그 대신해, 12년에 등록된 것이“우리지날(한국 오리지날)”의 「금향」이나 「설향」이라고 하는 것으로 있다.

 여담이지만, 한국에서는 「딸기 큰 복」을 둘러싸고, 2점이“원조”의 싸움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마음대로 해라! 이렇게 말하고 싶은 곳이지만……,

홋카이도산의 「흰 응조짐」도 유출

 농수성은, 금년도 예산을 짜, 동아시아에서의 유출의 실태를 자세하게 해 나간다고 한다.

「벌써 유출해 버린 것에 관해서는, 대책의 잡기나름이 없습니다.그러나, 새로운 품종에 관해서는 권리화를 진행시켜 나갑니다.네? 컬링입니까.예, 아,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만……그것에 대해서는 코멘트하기 힘듭니다」(전출의 농림 수산성 식료 산업국 지적 재산과 종묘 기획반)

 일본 브랜드의 유출은 딸기에 한정되지 않는다.LS키타미의 고향·홋카이도 키타미시에서도 자라지는 흰 응조짐 「설수망(유키)」의 종묘는, 중국에 도둑맞아 수확되어 일본에 수출된 적도 있다.

「설수망」은 일본식 과자의 흰색 팥고물에도 사용된다.LS키타미의 선수 서, “우물우물 타임”에는, 국산을 상미 어.

주간 신쵸 출판사 WEB 취재반

2018년 2월 27일 게재

신쵸오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7-00538545-shincho-kr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7-00538545-shincho-kr&p=2



시나인 좋다


한국인이라고 해


어째서 일본의 근처에는


이런 쓰레기(뿐)만이야!




    


   !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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