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側報道: イバングカ ”最大圧迫という韓国との共同立場(入場)が非常に重要”
韓国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60400009.HTML?input=1195m
日本側報道 : ” 訪韓のイバンカシ, ゾングブック分税圏に“厳重警告”セーラミツヒロシ 「米軍の警戒態勢はくぎを打ち込む意味も」”
https://www.zakzak.co.jp/soc/news/180225/soc1802250004-n2.html
ここで驚くべきな実は一つ....
日本側使用者のために 韓国側記事の日本語版の該当の記事を尋ねたが... ない...
すべての記事はイバンカよく供応を受けてよく遊んで行く. 韓国愛してる. ありがとう. 記事だけ.... (日本側があざ笑って嘲ることができる方向)
ここで浮び上がった記憶....
過去他の韓国言論社の韓国語版, 英語版, 日本語版比べたが...
日本語版の記事たちだけ韓国語版, 英語版と微妙に他の主題を主に扱っていた.
KJ日本側が物笑いの材料で使う contentsだけいっぱい... 文章の雰囲気もいわゆる “大韓民国宇宙最強”のニュアンス...
韓国語版, 英語版で扱うまじめな文化/芸術関連消息はてんからなかった... KPOPだけでいっぱい
過去から疑っていたのだが...
韓国の主要言論は 真性の嫌韓ではないか?
国内には愛国, 愛族, 偉い大韓民国, 反日を叫んで騷ぐが...
日本指導層人士の中で嫌韓で疑われるかなり多い数が韓国主要言論の主筆や自問を経る事例も多くて...
(私一人だけの妄想陰謀論ではなくて...実際過去からこんな主張, 疑惑の申し立ては韓国社会内で珍しいがつながっているし.. )
韓国側使用者たちどう思う?
韓国主要言論社の韓国版, 英語版, 日本語版の報道内容と文章の雰囲気を比べて見たことあるか?
한국측 보도: 이방카 "최대 압박이라는 한국과의 공동 입장이 매우 중요"
한국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60400009.HTML?input=1195m
일본측 보도 : " 방한의 이반카씨, 종북 분세권에“엄중 경고”세라 미츠히로씨 「미군의 경계태세는 못을 박는 의미도」"
https://www.zakzak.co.jp/soc/news/180225/soc1802250004-n2.html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일본측 사용자를 위해 한국측 기사의 일본어판의 해당 기사를 찾았으나... 없다...
모든 기사는 이반카 잘 대접받고 잘 놀다가 간다. 한국 사랑해요. 고맙다. 기사 뿐.... (일본측이 비웃고 조소할 수 있는 방향)
여기서 떠오른 기억....
과거 다른 한국 언론사의 한국어판, 영어판, 일본어판 비교했지만...
일본어판의 기사들만 한국어판, 영어판과 미묘하게 다른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었다.
KJ일본측이 조소의 재료로 사용하는 contents만 가득... 문장의 분위기도 소위 "대한민국 우주최강"의 뉘앙스...
한국어판, 영어판에서 다루는 성실한 문화/예술 관련 소식은 아예 없었다... KPOP뿐으로 가득
과거부터 의심하고 있던 것이지만...
한국의 주요언론은 眞性의 혐한 아닌가?
국내에는 애국, 애족, 위대한 대한민국, 반일을 소리쳐 떠들지만...
일본 지도층 인사들 중 혐한으로 의심받는 상당수가 한국 주요언론의 주필이나 자문을 거치는 사례도 많고...
(나 혼자만의 망상 음모론은 아니고...실제 과거부터 이런 주장, 의혹의 제기는 한국사회내에서 드물지만 이어지고 있고.. )
한국측 사용자들 어떻게 생각해?
한국 주요 언론사의 한국판, 영어판, 일본어판의 보도 내용과 문장의 분위기를 비교해 본 적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