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の企業が西日本を中心に全国各地の水源地を大規模に買収しようとする動きが、
昨年から活発化していることが12日、林業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逼迫(ひっぱく)
する本国の水需要を満たすために、日本の水源地を物色しているとみられる。
買収話が持ち掛けられた地元自治体などが慎重姿勢を示しているため、これまでに
売買交渉が成立したり、実際に契約締結に至ったりしたケースはないというが、外国資本の
森林買収による影響が未知数なことから、林野庁は都道府県に対して一斉調査を始めるなど
危機感を強めている。
奈良県境に近い山あいにある三重県大台町。昨年1月ごろ中国の企業関係者が町を訪れた。
水源地となっている宮川ダム湖北を視察した上で、「いい木があるので立木と土地を買いたい」と
湖北一帯の私有地約1000ヘクタールの買収を町に仲介してほしいと持ち掛けた。また約3年前には、
別の中国人の男性から町に電話があり、同じ地域の水源地の買収話があったという。
町は「本来の水源林として残してもらいたい。開発はしないでほしい」と相手側に伝えると、
それ以降交渉はなくなり連絡は取れなくなったという。
水源地の立木は、原生林を伐採した後に植林した二次林で、「よい木材」とは考えられず、
土地も急斜面で伐採後の木材の運び出しに多額の費用がかかるため、同町産業室の担当者は
「木ではなく地下に貯まっている水が目的ではないか」と分析する。
また、長野県天龍村には昨年6月、東京の男性が訪れ「知り合いの中国人が日本の緑資源を
買いたがっている。今の山の値段はいくらか」と持ちかけてきた。同村森林組合の担当者が
実際に山のふもとまで案内し、森林の現状を説明した。
産経新聞
http://sankei.jp.msn.com/economy/business/090512/biz0905122342041-n1.htm
중국의 기업이 서일본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수원지를 대규모로 매수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작년부터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 12일, 임업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핍박(구)
하는 본국의 물수요를 채우기 위해서, 일본의 수원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매수이야기가 가져 걸 수 있었던 현지 자치체등이 신중 자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매매 교섭이 성립하거나 실제로 계약 체결에 이르거나 한 케이스는 없다고 하지만, 외국 자본의
삼림 매수에 의한 영향이 미지수인 일로부터, 임야청은 도도부현에 대해서 일제 조사를 시작하는 등
위기감을 강하게 하고 있다.
나라현경계로 가까운 산간에 있는 미에현 오다이쵸.작년 1월경 중국의 기업 관계자가 마을을 방문했다.
수원지가 되고 있는 미야가와 댐 코호쿠를 시찰한 다음, 「좋은 나무가 있으므로 입목과 토지를 사고 싶다」라고
코호쿠 일대의 사유지 약 1000 헥타르의 매수를 마을에 중개해 주었으면 하면 가져 걸었다.또 약 3년전에는,
다른 중국인의 남성으로부터 마을에 전화가 있어, 같은 지역의 수원지의 매수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마을은 「본래의 수원림으로서 남겨 주었으면 한다.개발은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상대 측에 전하면,
그 이후 교섭은 없어져 연락은 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수원지의 입목은, 원생림을 벌채한 후에 식림 한 2차림에서, 「좋은 목재」라고는 생각할 수 있지 못하고,
토지도 급사면에서 벌채 후의 목재의 옮겨 내밀기에 고액의 비용이 들기 위해, 동마을 산업실의 담당자는
「나무는 아니고 지하에 모여 있는 물이 목적이 아닌가」라고 분석한다.
또, 나가노현 텐류우무라에는 작년 6월, 도쿄의 남성이 방문해 「아는 사람의 중국인이 일본의 초록 자원을
사고 싶어하고 있다.지금의 산의 가격은 얼마인가」라고 걸어 왔다.동촌 삼림 조합의 담당자가
실제로 산의 기슭까지 안내해, 삼림의 현상을 설명했다.
산케이신문
http://sankei.jp.msn.com/economy/business/090512/biz090512234204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