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半島情勢をめぐり、外務省や防衛省の対応に懸念を抱いた経済産業省幹部が昨年12月中旬、ひそかにソウルを訪問し、韓国にオフィスを置く日本企業に、「早めの避難」を心がけるよう呼びかけて回った。背景には、外務、防衛両省の在韓邦人保護・退避の準備が不十分なことに対する苛立ちがある。
米朝軍事衝突の危険が最も高まったとされる昨年4月前後から、外務省は韓国政府と邦人保護策について話し合い、ソウル市内のシェルターに邦人も避難できるよう打診したが、政情不安が続く韓国側には協議に応じる余裕はなかった。
防衛省・自衛隊は「米軍が武力行使に踏み切る際は、在韓米国人に退避を求めるタイミングで、日本にも通知がくる約束だ」として、邦人だけが置き去りにされることはないと強調する。これに対し、経産省幹部は「在韓米国人4万人、在韓邦人6万人。これだけならいいが、在韓中国人が100万人いることを忘れている」と批判的だ。民間航空機や船舶は避難する中国人であふれ、使えなくなるというのだ。「早めに家族を日本に帰してほしい」と説く経産省幹部の言葉の裏には自衛隊や外務省への諦めもあり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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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20(火) 9:30
選択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0-00010000-sentaku-soci&pos=3
これが事実だとしたら
縦割り行政の弊害
ここに極まれり
と言わざるを得ない(笑)
あひゃひゃひゃ!
한반도 정세를 둘러싸고, 외무성이나 방위성의 대응에 염려를 안은 경제 산업성 간부가 작년 12월 중순, 몰래 서울을 방문해, 한국에 오피스를 두는 일본 기업에, 「빠른 피난」을 유의하도록(듯이) 호소해 돌았다.배경에는, 외무, 방위 양성의 주한 해외주재 일본인 보호·퇴피의 준비가 불충분한 일에 대한 가립가 있다.
미 · 북 군사 충돌의 위험이 가장 높아졌다고 여겨지는 작년 4월 전후로부터, 외무성은 한국 정부와 해외주재 일본인 보호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서울시내의 쉘터에 해외주재 일본인도 피난할 수 있도록 타진했지만, 정황 불안이 계속 되는 한국측에는 협의에 응할 여유는 없었다.
방위성·자위대는 「미군이 무력행사를 단행할 때는, 주한 미국인에 퇴피를 요구하는 타이밍으로, 일본에도 통지가 올 약속이다」로서, 해외주재 일본인만이 방치될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이것에 대해, 경제산업성 간부는 「주한 미국인 4만명, 주한 해외주재 일본인 6만명.이만큼 배워 겉껍데기, 주한 중국인이 100만명 있는 것을 잊고 있다」라고 비판적이다.민간 항공기나 선박은 피난하는 중국인으로 넘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빨리 가족을 일본에 돌아가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경제산업성 간부의 말의 뒤에는 자위대나 외무성에의 체념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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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2/20(화)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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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220-00010000-sentaku-soci&pos=3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종적관계 행정의 폐해
여기에 극히
이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