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宋永武(ソンヨンム)国防相は20日の国会答弁で、韓国が憲法で自国領土と定める北朝鮮や日韓が領有権を争う竹島(韓国名・独島)への自衛隊派遣には、韓国の許可が不可欠との考えを強調した。宋氏は「絶対に譲歩できない憲法上の価値基準」と述べた。
宋氏は昨年10月にフィリピンであった日米韓防衛相会談で日本にこうした考えを伝え、日本側から遺憾表明を受けたと説明した。国防省は20日に国会に提出した報告書でも日本との防衛協力を進める一方、「歴史歪曲(わいきょく)と独島領有権の主張には断固対応する」とした。
また平昌パラリンピック(3月18日閉幕)後に延期した米韓合同軍事演習の開催時期について、パラリンピック閉幕までは明言しないという方針で米韓両国が一致しているとした。宋氏は韓国側の要請だったとした上で、「韓米間には1ミリの誤差もない」と強調した。(ソウル=牧野愛博)
朝日新聞社
最終更新:2/20(火) 16:50
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20-00000062-asahi-int
全然 痛くない♪(嗤)
あひゃひゃひゃ!
한국의 송영 타케시(손용) 국방장관은 20일의 국회답변으로, 한국이 헌법으로 자국 영토라고 정하는 북한이나 일한이 영유권을 싸우는 타케시마(한국명·독도)에의 자위대 파견에는, 한국의 허가가 불가결하다는 생각을 강조했다.송씨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헌법상의 가치 기준」이라고 말했다.
송씨는 작년 10월에 필리핀에서 만난 일·미·한 방위상회담에서 일본에 이러한 생각을 전해 일본측으로부터 유감 표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국방성은 20일에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도 일본과의 방위 협력을 진행시키는 한편, 「역사 왜곡(원극)과 독도 영유권의 주장에는 단호히 대응한다」라고 했다.
또 평창패럴림픽(3월 18일 폐막) 후에 연기한 한미 합동군사연습의 개최 시기에 대해서, 패럴림픽 폐막까지는 명언하지 않는다고 할 방침으로 한미 양국이 일치하고 있다고 했다.송씨는 한국측의 요청이었다고 한 다음, 「한미간에는 1밀리의 오차도 없다」라고 강조했다.(서울=마키노 아이박)
아사히 신문사
최종 갱신:2/20(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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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프지 않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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