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記憶にもう 20余年の前に韓国スポーツ係のまじめな意見は....
日本はもう生活体育育成で政策を変更, 禮山の大部分を国民生活体育増進に投入している.
私たちは相変らず後進/発展途上国のエリート体育人養成に集中している.(実は当時後進国または発展途上国だったが...w)
たとえ国際大会で日本選手たちの可視的成果に韓国も似ている水準に至るが....
果してそれで韓国のスポーツがもっと発展したとできるか?
と言っていた.
当時と比べると生活体育与件がおびただしく好きになったし,
エリート体育人養成システムでジュニア候補選手たちの学習圏剥奪強要もたくさん改善したが...
まだ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道は遠い.
日本では珍しくないプールを取り揃えた学校... 韓国にはいくつもなるか?
一般人が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氷上競技場さえ冬が来るとほとんど蝋燭集会光化門広場のように複雑で....
スキー場も大騷ぎ騷がしい....
日本と比べる必要もなく
冬季スポーツインフラは本当に劣悪で量的でも需要に比べてむちゃくちゃに不足だ.
今度冬季オリンピックをきっかけでそうなのが改善することができる社会的きっかけが用意されたら
メダル順位, 数を去って闘志/収益の損益評価を去って
大きく意味あるオリンピックにな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そしてたぶん冬季スポーツ団体がオリンピックを誘致するために努力した最大の目的の中に一つも
それであるのだ.
나의 기억으로 이미 20여년 전에 한국 스포츠계의 성실한 의견은....
일본은 이미 생활체육 육성으로 정책을 변경, 예산의 대부분을 국민 생활체육 증진에 투입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후진/개발도상국의 엘리트 체육인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사실 당시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이었지만...w)
비록 국제대회에서 일본 선수들의 가시적 성과에 한국도 비슷한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과연 그것으로 한국의 스포츠가 더 발전했다 라고 할 수 있을까?
라고 하고 있었다.
당시와 비교하면 생활 체육 여건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엘리트 체육인 양성 시스템에서 주니어 후보 선수들의 학습권 박탈 강요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일본에선 드물지 않은 수영장을 갖춘 학교... 한국에는 몇개나 될까?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빙상장조차 겨울이 오면 거의 촛불집회 광화문 광장처럼 복잡하고....
스키장도 난리 법석이다....
뭐 일본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동계 스포츠 인프라는 정말 열악하고 양적으로도 수요에 비해 형편없이 부족하다.
이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그런 것이 개선될 수 있는 사회적 계기가 마련된다면
메달 순위, 갯수를 떠나서 투지/수익의 손익 평가를 떠나서
크게 의미있는 올림픽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동계 스포츠 단체가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도
그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