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政府が米鉄鋼業界の被害を防ぐための「関税爆弾」の対象に挙げた12カ国・地域に韓国が含まれた。韓国鉄鋼業界からは「このまま確定されれば、対米輸出は事実上おしまいだ」との声が漏れる。米商務省の報告書には、全ての国による対米鉄鋼輸出を制限するか、関税を課すとする内容に加え、12カ国・地域を指定し、53%の関税を課すとする案も明記されている。そこに韓国が含まれているのだ。
問題は米国の主な友好国のうち、対象12カ国・地域に含まれたのが韓国だけだという事実だ。米国に鉄鋼を最も輸出しているカナダ、韓国とほぼ同水準のメキシコをはじめ、日本、ドイツ、台湾などは全て対象から外れた。韓国政府は軍事同盟国であり、自由貿易協定(FTA)の締結国である韓国がリストに含まれた理由すら把握できずにいる。対米輸出の増加率、輸出品目などさまざまな要因が挙がっているが、2011-17年に対米輸出増加率が韓国(42%)と同水準だったドイツ(40%)は除外されている。台湾(113%)までもがリストから漏れた。
トランプ政権発足後、深刻化する保護貿易の波は一つの明らかな傾向を示している。韓国が米国との貿易規模に照らし、明らかに行き過ぎた報復対象となっており、しかもこの事態は韓国政府の主な関心事ではないという事実だ。韓国は昨年、対米貿易黒字が大幅に減少したほぼ唯一の国だ。ところが、トランプ政権は保護貿易に触れると、韓国を例外なく標的にし、その内容もますます厳しくなっている。米国は韓国の機械部品に最高45%の課税をかける反ダンピング関税の仮決定を下し、洗濯機などにはセーフガード(緊急輸入制限)をかけることを決めた。テレビに対する報復関税を予告し、半導体、自動車など対米主力輸出製品に対する制裁も検討している。こんな調子では韓米FTAの再交渉がどうなるのか全く分からない。
韓国政府は米国による鉄鋼制裁が伝えられた今月17日、産業通商資源部長官(産業通商資源相)が慌てて鉄鋼業界を集め、官民合同の対策会議を開いた。しかし、会議の結果は「米政府の最終決定が下されるまで、官民が共に米国の政府、議会などに対し、最大限説得に努力しよう」としただけだった。それで済む問題ならば、事態はここまで至らなかった。米商務省は昨年4月から超強硬な貿易制裁に向けた調査に着手した。政府がこれまで何をしていたのか、国民は知りたがっている。貿易と投資、技術開発で国全体が富を稼ぐという問題にどれほどの関心を持っているのか。政治に対する熱意の半分を通商に振り分けただけでも、対米貿易環境がこれほど悪化することはなかったはずだ。
最終更新:2/19(月) 15:13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9-00000978-chosun-kr
南朝鮮が米国の友好国?
そんなことを本気で信じているのは
お前ら間抜けな南朝鮮土人だけだ(嘲笑)
お前らは裏切り者なの!(大爆笑)
あひゃひゃひゃ!
미 정부가 미 철강업계의 피해를 막기 위한 「관세 폭탄」의 대상으로 든 12개국·지역에 한국이 포함되었다.한국 철강업계에서는 「이대로 확정되면, 대미 수출은 사실상 끝이다」라는 소리가 샌다.미 상무성의 보고서에는, 모든 나라에 의한 대미 철강 수출을 제한하는지,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는 내용에 가세해 12개국·지역을 지정해, 53%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는 안도 명기되어 있다.거기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미국의 주된 우호국 가운데, 대상 12개국·지역에 포함된 것이 한국만이라고 하는 사실이다.미국에 철강을 가장 수출하고 있는 캐나다, 한국과 거의 동수준의 멕시코를 시작해 일본, 독일, 대만 등은 모두 대상으로부터 빗나갔다.한국 정부는 군사 동맹국이며, 자유무역협정(FTA)의 체결국인 한국이 리스트에 포함된 이유조차 파악 못하고 있다.대미 수출의 증가율, 수출품눈 등 다양한 요인이 오르고 있지만,2011-17해에 대미 수출 증가율이 한국(42%)과 동수준이었던 독일(40%)은 제외되고 있다.대만(113%)까지도가 리스트로부터 빠졌다.
트럼프 정권 발족 후, 심각화하는 보호무역의 물결은 하나의 분명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규모에 비추어, 분명하게 지나친 보복 대상이 되고 있어 게다가 이 사태는 한국 정부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라고 하는 사실이다.한국은 작년, 대미무역 흑자가 큰폭으로 감소한 거의 유일한 나라다.그런데 , 트럼프 정권은 보호무역에 접하면, 한국을 예외없이 표적으로 해, 그 내용도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다.미국은 한국의 기계 부품에 최고 45%의 과세를 부과하는 반덤핑 관세의 가결정을 내려, 세탁기등에는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를 걸칠 것을 결정했다.텔레비전에 대한 보복관세를 예고해, 반도체, 자동차 등 대미 주력 수출 제품에 대한 제재도 검토하고 있다.이런 상태에서는 한미 FTA의 재교섭이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른다.
한국 정부는 미국에 의한 철강 제재가 전해진 이번 달 17일,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상교도리상자원상)이 당황해서 철강업계를 모아 관민 합동의 대책 회의를 열었다.그러나, 회의의 결과는 「미 정부의 최종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관민이 모두 미국의 정부, 의회 등에 대해, 최대한 설득에 노력하자」라고 했을 뿐이었다.그래서 끝나는 문제라면, 사태는 여기까지 도달하지 않았다.미 상무성은 작년 4월부터 초강 딱딱한 무역 제재를 향한 조사에 착수했다.정부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국민은 알고 싶어하고 있다.무역과 투자, 기술개발로 나라 전체가 부를 번다고 하는 문제에 얼마나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정치에 대한 열의의 반을 통상에 배분한 것만으로도, 대미무역 환경이 이 정도 악화될 것은 없었을 것이다.
최종 갱신:2/19(월) 15:13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9-00000978-chosun-kr
남조선이 미국의 우호국?
그런 일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은
너희들 얼간이인 남조선토인 뿐이다(조소)
너희들은 배반해 사람이야!(대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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