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輪開催地 肝煎りスキー場活用も
【江陵=桜井紀雄】平昌五輪が開かれている韓国・江原道(カンウォンド)の崔文洵(チェ・ムンスン)知事は17日、北朝鮮と共同で2021年の冬季アジア大会を誘致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記者団に明らかにした。五輪競技場に加え、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の肝煎りで整備された北朝鮮東部、馬息嶺(マシンリョン)スキー場も活用する考えで、韓国側の南北融和策への前のめり姿勢を象徴している。
崔氏がアジア大会の南北共催の利点に挙げたのが、江原道の平昌や江陵(カンヌン)にある競技場の事後活用だ。五輪開催国の自治体は一様に閉幕後の競技施設の活用に頭を悩ませてきた。
さらに目的に挙げたのが、スポーツを通じた南北交流や融和の促進だ。その一案として、五輪に合わせ、南北のスキー選手が先月31日から2日間、合同練習を行った馬息嶺スキー場の活用に言及した。
崔氏は「五輪が終了次第、具体的な準備に着手する」と述べ、「朝鮮半島の緊張緩和に対する政府や国際社会の意思も明らかで、共同誘致に向けた雰囲気も十分だと考える」と意欲を示した。冬季ユニバーシアードなど別の国際大会の共同誘致も想定している。
馬息嶺スキー場は、南北合同練習に先立ち視察した韓国の先発隊がコースの難易度や雪質はよく、一部補修をすれば、練習施設に活用できると評価した。
一方で、金正恩体制の宣伝につながるとの批判が韓国内外で上がったほか、国連制裁に反して海外から高額の設備を導入したり、未成年者を工事に強制的に動員したりした疑いが指摘されている。国際大会の共催となれば、国内での強い反発も予想される。
3年後の大会誘致は、時間的にも無理がありそうだ。
冬季アジア大会は原則、4年ごとに開催され、昨年2月には北海道の札幌や帯広で行われた。
最終更新:2/18(日) 8:07
産経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8-00000008-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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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だけでやれや!(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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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 주선 스키장 활용도
【강릉=사쿠라이 노리오】평창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한국·강원도(칸워드)의 최문순(최·문슨) 지사는 17일, 북한과 공동으로 2021년의 동계 아시아 대회를 유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면 기자단에게 분명히 했다.올림픽 경기장에 가세해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주선으로 정비된 북한 동부, 마 식령(마신롤) 스키장도 활용할 생각으로, 한국측의 남북 융화책에의 전 자세를 상징하고 있다.
최씨가 아시아 대회의 남북 공동개최의 이점에 든 것이, 강원도의 평창이나 강릉(칸는)에 있는 경기장의 사후 활용이다.올림픽 개최국의 자치체는 한결같게 폐막 후의 경기 시설의 활용에 골머리를 썩어 왔다.
한층 더 목적으로 든 것이,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나 융화의 촉진이다.그 그럴듯한 안으로서 올림픽에 맞추어 남북의 스키 선수가 지난 달 31일부터 2일간, 합동 연습을 실시한 마 식령스키장의 활용에 언급했다.
최씨는 「올림픽이 종료하는 대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한다」라고 말해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대한 정부나 국제사회의 의사도 분명하고, 공동 유치를 향한 분위기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의욕을 나타냈다.동계 유니버시아드 등 다른 국제 대회의 공동 유치도 상정하고 있다.
마 식령스키장은, 남북 합동 연습에 앞서 시찰한 한국의 선발대가 코스의 난이도나 눈의 성질은 좋고, 일부 보수를 하면, 연습 시설에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타다시 은혜 체제의 선전으로 연결된다라는 비판이 한국내외에서 오른 것 외, 유엔 제재에 반해 해외로부터 고액의 설비를 도입하거나 미성년자를 공사에 강제적으로 동원하거나 한 혐의가 지적되고 있다.국제 대회의 공동개최가 되면, 국내에서의 강한 반발도 예상된다.
3년 후의 대회 유치는, 시간적으로도 무리가 있을 듯 하다.
동계 아시아 대회는 원칙, 4년마다 개최되어 작년 2월에는 홋카이도의 삿포로나 오비히로에서 행해졌다.
최종 갱신:2/18(일) 8:07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8-00000008-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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