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日本は教科書にダケシマは日本の領土と書いたり、慰安婦問題は2年前に解決したと中高生に歪曲教育をしてます。」と言っていた。
そこにいた日本人は「あそうですか、すみませんでした。」と言っていた。ちょっと悔しい気がした。しかし酒の席でこのような話を出せば喧嘩に
なるだけじゃなく第三者のトラブルも巻き込むので日本人の態度は危険回避の意味なら正しいと後で感じた。
어제근처의 테이블로
한국인이 「일본은 교과서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라고 쓰거나 위안부 문제는 2년전에 해결했다고 중고생에 왜곡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거기에 있던 일본인은 「아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라고 했다.조금 분한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술의 자리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내면 싸움이
될 뿐(만큼)이 아니게 제삼자의 트러블도 말려 들게 하므로 일본인의 태도는 위험 회피의 의미라면 올바르면 다음에 느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e-mOWZi6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