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航空宇宙研究院は一時的な作動障害を引き起こしていた気象衛星「千里眼1号」の復旧を完了し、正常運用に入ると15日、発表した。
千里眼1号は11日午前、本体メインコンピュータの不具合により気象観測任務が一時中断された。航空宇宙研究院によると、13日に通信搭載体が正常化したことに続き、14日には気象・海洋搭載体も正常に運用している状態だ。関係者は「気象庁の千里眼衛星映像サービスは資料品質の確認手順を踏んだ後、15日午後から再開される予定」と伝えた。
「千里眼1号」から映像を受けて天気予報に活用してきた韓国気象庁は日本の衛星映像を受信して天気予報をしている。特に平昌(ピョンチャン)オリンピック(五輪)期間であるため天気予報の重要性は大きい。ある政府関係者は「よりによって平昌五輪が開かれる重要な時期に故障し、日本の衛星映像を借りて使うことになるとはあきれる」と話した。
2010年6月に打ち上げた千里眼1号は寿命が7-8年であり、すでに寿命をほぼ終えた状態だ。今年10月に粒子状物質観測機能などを搭載した新型環境衛星「千里眼2号」が1号の代わりに打ち上げられる予定だ。
最終更新:2/15(木) 8:19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5-00000006-cnippou-kr
タイミング悪く・・・???
寿命が尽きただけじゃん!(嘲笑)
朝鮮土人ってさ
言葉の使い方が可笑しいよね(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일시적인 작동 장해를 일으키고 있던 기상 위성 「천리안 1호」의 복구를 완료해, 정상 운용에 들어가면 15일, 발표했다.
천리안 1호는 11일 오전, 본체 메인 컴퓨터의 불편에 의해 기상 관측 임무가 일시 중단되었다.항공 우주 연구원에 의하면, 13일에 통신 탑재체가 정상화했던 것에 계속 되어, 14일에는 기상·해양 탑재체도 정상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상태다.관계자는 「기상청의 천리안 위성 영상 서비스는 자료 품질의 확인 순서를 밟은 후, 15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천리안 1호」로부터 영상을 받아 일기 예보에 활용해 온 한국 기상청은 일본의 위성 영상을 수신하고 일기 예보를 하고 있다.특히 평창(폴체) 올림픽(올림픽) 기간이기 위해 일기 예보의 중요성은 크다.있다 정부 관계자는 「하필이면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중요한 시기에 고장나, 일본의 위성 영상을 빌려 사용하게 된다고는 질린다」라고 이야기했다.
2010년 6월에 쏘아 올린 천리안 1호는 수명이 7-8년이며, 벌써 수명을 거의 끝낸 상태다.금년 10월에 입자장 물질 관측 기능등을 탑재한 신형 환경 위성 「천리안 2호」가 1호 대신에 발사 될 예정이다.
최종 갱신:2/15(목) 8:19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15-00000006-cnippou-kr
타이밍 나쁘고···???
수명이 다했을 뿐야!(조소)
말의 사용법이 이상하지요(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