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五輪]韓国に難題 北朝鮮が万景峰号の燃料支援を要請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統一部の白泰鉉(ペク・テヒョン)報道官は7日の定例会見で、平昌冬季五輪(9日開幕)に合わせ韓国で公演する北朝鮮芸術団を運び、宿泊先としても使われている北朝鮮の貨客船「万景峰92号」について、「入港後の(南北間の)協議で燃料支援の要請があった。現在検討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同船が北朝鮮に戻る時期についても協議中とし、「芸術団の江陵滞在中は停泊すると聞いている」と述べた。
燃料支援が対北朝鮮圧力の趣旨にそぐわないのではとの質問には「万景峰92号への便宜提供については米国などの関係国と緊密に協議し、制裁に抵触しないようにする」と答えた。
芸術団は8日夜に平昌五輪開催地・江原道の江陵アートセンターで、11日夜にはソウルの国立劇場で公演を行う予定だ。芸術団員らは6日に万景峰92号で東海岸の墨湖港(江原道東海市)に到着した。
最終更新:2/7(水) 11:53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025-yonh-kr
しかもこの物乞い 威張ってるんですよ!(笑)
我々の要求した燃料は
1cc足りとて減らしてはならないニダ!
そうしないと一切協力してやんないニダ!
土人にオリンピックを任せると
こうなっちゃうぞ という見本のような茶番劇(嗤)
あひゃひゃひゃ!
평창올림픽]한국에 난제 북한이 만경봉호의 연료 지원을 요청
【서울 연합 뉴스】한국 통일부의 백태현(페크·테홀) 보도관은 7일의 정례회 봐로, 평창동계 올림픽(9 일개막)에 맞추어 한국에서 공연하는 북한 예술단을 옮겨, 숙박지로서도 사용되고 있는 북한의 화객선 「만경봉 92호」에 대해서, 「입항 후의(남북간의) 협의에서 연료 지원의 요청이 있었다.현재 검토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동선이 북한으로 돌아오는 시기에 대해서도 협의중으로 해, 「예술단의 강릉 체제중은 정박한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료 지원이 대북 압력의 취지에 맞지 않아서는이라는 질문에는 「만경봉 92호에의 편의 제공에 대해서는 미국등의 관계국과 긴밀히 협의해, 제재에 저촉하지 않게 한다」라고 대답했다.
예술단은 8일밤에 평창올림픽 개최지·강원도의 강릉 아트 센터에서, 11일밤에는 서울의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예술 단원등은 6일에 만경봉 92호로 동해안의 묵호항(강원도 토우카이시)에 도착했다.
최종 갱신:2/7(수) 11:53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025-yonh-kr
게다가 이 거지 잘난체 하고 있는 거에요!(웃음)
우리의 요구한 연료는
1 cc 충분해와라고 줄여서는 안 되는 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절 협력해 없는 니다!
토인에게 올림픽을 맡기면
이렇게 되어버리는 라고 하는 견본과 같은 차번극(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