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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日本語版) 元ホテル従業員「10年前も便器磨きスポンジでコップ洗った」

2/7(水) 9:19配信  

朝鮮日報日本語版

 

 総合編成チャンネル「TV朝鮮」の時事番組『CSI:消費者探査隊』では4日、便器を磨いたスポンジでコップを洗うソウル市内の一流ホテルの衛生実態を報道した。「安心して泊まれる場所がない」「一流ホテルがこのありさまなら…」と不安に思う人々は多い。不信を招いた第一義的な原因は現場で職業倫理を守らない従業員にある。そして、これを事実上黙認して宿泊客集めにばかり力を入れるホテル側の責任も避けられないと指摘されている。

■「時間がない」とマニュアル守らない清掃スタッフ
 
 各ホテルには便器・洗面台・食器をきれいにする時に使うスポンジや手袋を区別して支給するというマニュアルがある。ホテルの元従業員や現職の従業員は「マニュアルをすべて守っていたら担当する客室の清掃を時間内に終えられない」と言う。時間がない最大の理由は、手当をより多くもらおうと能力以上に多くの客室を担当することだ。一流ホテルで働く女性は「一日8-12室を清掃すればひと月で基本給約170万ウォン(約17万円)もらえる」と言った。だが、実際にはほとんどの清掃スタッフが割り当てられたものよりも4-5室多く清掃する「オーバールーム」をして、1客室当たり5000-6000ウォン(約500-600円)多くもらう。マニュアル通りにすれば1室清掃するのに約1時間かかる。しかし、同じ時間内に「オーバールーム」まですれば1室約45分で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ある清掃スタッフは「良心にさいなまれるが、時間に追われているので、結局はマニュアルを破ることになる」と語った。だが、手袋やスポンジの交換は1分あればできる。このため、結局は「職業倫理の問題」という指摘は避けられない。また、別のホテルのスタッフは「最近のホテル急増で従業員が不足している」と言った。しかし、元ホテル従業員は「10年前も今と同じように便器を磨いたスポンジでコップを洗っていた。昨日今日のことではない」と告白した。

 清掃スタッフの職業倫理崩壊の背景には構造的な問題もある。一流ホテルは下請け業者を通じて清掃スタッフのほとんどを雇っている。人件費負担を軽減するためだ。派遣労働法上、ホテルが下請け業者の従業員に直接、清掃方法を教育するのは違法だ。ホテルは下請け業者所属の管理監督者にマニュアルを渡して従業員教育をさせることになっている。マニュアルが正しく守られていなくても、ホテルが直接指導するのは難しい。


それでも、下請け業者を通じた採用が根本的な原因ではないという意見もある。海外勤務経験が多いあるホテル関係者は「先進国でも下請け業者を利用する所が多い。しかし、本社が監視・監督し、各ホテルも衛生チェックに多くの人材を投入している」と話す。
 
■衛生に対する投資を渋るホテル
 
 各ホテルが衛生施設への投資を適切にしてい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今回問題になったホテルでは、各階にコップが40個入る小型食器洗浄機を1台ずつ、合計15台備えている。客室に入れるコップ合計で約8000個。洗浄1回当たりの稼働時間は30分だ。満室だと仮定すると、すべてのコップを食器洗浄機で洗うのには7時間近くかかる。食器洗浄機の順番を待たずにすぐに清掃を終えようと、清掃スタッフは客室内でコップを洗うのだ。それを避けるには、別途に大型食器洗浄機を置き、コップを多めに確保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あるホテル関係者は「大型機器を購入して配置するのには多大なコストやスペースが必要となるので容易でない」と語った。

 「豪華なインテリアにかかる費用の一部を衛生施設に回せばいい」という意見もある。韓国の各ホテルは最近、海外の有名デザイナーに内部設計を任せたり、高価な名画を購入してロビーを美術館のようにしたりするのに大金をかけている。2004年にオープンしたある一流ホテルは設立費用だけで3000億ウォン(約300億円)かかった。漢陽大学観光学部のイ・ヨンテク教授は「良いサービスは目に見えない過程から始まるのに、韓国のホテルは目に見えるものだけに重点を置いている」と批判した。

 問題となったホテルは今後の対策作りに乗り出した。あるホテルでは「従業員の定期衛生教育を月2回から4回に増やし、客室備品の清掃スタッフを別途確保する」としている。


 



      最終更新:2/7(水) 9:21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848-chosun-kr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848-chosun-kr&p=2



当該のホテルが各フロアに


食器洗浄機を備えているのなら


何故スポンジで手洗いを行う必要があるのか


それとも大間抜けな朝鮮土人は


稼働中の食器洗浄機の内部に


手を突っ込んで手洗いを行っているのか


どう考えても


辻褄の合わない話なのである(嘲笑)




因みに業務用食器洗浄機とはどういう物なのかご存じない方へのための参考として

パナソニックの業務用食器洗浄機のHPへのリンクを貼っておきます。

当該の機種は時間当たり44ラックおよび64ラックの処理能力のある機種です

1ラックの大きさは50cm×cmぐらいの容器で

ホテル室内用のコップであれば50個程度は収容可能ですから

理論値ではDW-DR44では1時間当たり2200個程度の洗浄が可能となります。


パナソニック業務用食器洗浄機 DW-DR44 DW-DR64


https://panasonic.biz/appliance/cold_chain/dishwasher/door.html


業務用食器洗浄機用ラック


https://store.shopping.yahoo.co.jp/meicho/2-0863-0301.html?sc_i=shp_pc_search_itemlist_shsr_title




             


          あひゃひゃひゃ!



     


【호텔】조선 토인의 변명에 커다란 모순이【식기】

(조선일보 일본어판) 전 호텔 종업원 「10년전이나 변기 연마 스펀지로 컵 씻었다」

2/7(수) 9:19전달

조선일보 일본어판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CSI:소비자 탐사대」에서는 4일, 변기를 닦은 스펀지로 컵을 씻는 서울시내의 일류 호텔의 위생 실태를 보도했다.「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장소가 없다」 「일류 호텔이 이 상태라면…」이라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불신을 부른 제일의적인 원인은 현장에서 직업윤리를 지키지 않는 종업원에게 있다.그리고, 이것을 사실상 묵인해 숙박객 모음에(뿐)만 힘을 쓰는 호텔측의 책임도 피할 수 없다고 지적되고 있다.

■「시간이 없다」라고 메뉴얼 지키지 않는 청소 스탭

 각 호텔에는 변기·세면대·식기를 예쁘게 할 때에 사용하는 스펀지나 장갑을 구별해 지급한다고 하는 메뉴얼이 있다.호텔의 전 종업원이나 현직의 종업원은 「메뉴얼을 모두 지키고 있으면 담당하는 객실의 청소를 시간내에 끝낼 수 없다」라고 한다.시간이 없는 최대의 이유는, 수당을 보다 많지도들 구토 능력 이상으로 많은 객실을 담당하는 것이다.일류 호텔에서 일하는 여성은 「하루8-12실을 청소하면 한달만에 기본급 약 170만원( 약 17만엔) 받을 수 있다」라고 했다.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청소 스탭이 할당할 수 있던 것보다4-5실 많이 청소하는 「오버 룸」을 하고, 1 객실 당5000-6000원( 약500-600원) 다거미.메뉴얼 대로로 하면 1실청소하는데 약 1시간 걸린다.그러나, 같은 시간내에 「오버 룸」까지 하면 1실약 45분에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있다 청소 스탭은 「양심에 괴롭혀지지만, 시간에 쫓기고 있으므로, 결국은 메뉴얼을 찢게 된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장갑이나 스펀지의 교환은 1분 있으면 할 수 있다.이 때문에, 결국은 「직업윤리의 문제」라고 하는 지적은 피할 수 없다.또, 다른 호텔의 스탭은 「최근의 호텔 급증으로 종업원이 부족하다」라고 형태 `세.그러나, 전 호텔 종업원은 「10년전도 지금과 같이 변기를 닦은 스펀지로 컵을 씻고 있었다.어제 오늘의 일로는 없다」라고 고백했다.

 청소 스탭의 직업윤리 붕괴의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일류 호텔은 하청 업자를 통해서 청소 스탭의 대부분을 고용하고 있다.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때문에)다.파견 노동법상, 호텔이 하청 업자의 종업원에게 직접, 청소 방법을 교육하는 것은 위법이다.호텔은 하청 업자 소속의 관리 감독자에게 메뉴얼을 건네주어 종업원 교육을 시키게 되어 있다.메뉴얼을 올바르게 지켜지지 않아도, 호텔이 직접 지도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도, 하청 업자를 통한 채용이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해외 근무 경험이 많은 있다 호텔 관계자는 「선진국에서도 하청 업자를 이용하는 곳이 많다.그러나, 본사가 감시·감독해, 각 호텔도 위생 체크에 많은 인재를 투입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위생에 대한 투자를 꺼리는 호텔

 각 호텔이 위생시설에의 투자를 적절히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이번 문제가 된 호텔에서는, 각층에 컵이 40개 들어가는 소형 식기 세척기를 1대씩, 합계 15대 갖추고 있다.객실에 들어갈 수 있는 컵 합계로 약 8000개.세정 1회당의 가동 시간은 30분이다.만실이라고 가정하면, 모든 컵을 식기 세척기로 씻는데는 7시간 가까이 걸린다.식기 세척기의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청소를 끝내려고, 청소 스탭은 객실내에서 컵을 씻는다.그것을 피하려면 , 별도로 대형 식기 세척기를 두어, 컵을 넉넉하게 확보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있다 호텔 관계자는 「대형 기기를 구입해 배치하는데는 다대한 코스트나 스페이스가 필요하므로 용이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호화로운 인테리어에 걸리는 비용의 일부를 위생시설에 돌리면 된다」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한국의 각 호텔은 최근, 해외의 유명 디자이너에 내부 설계를 맡기거나 고가의 명화를 구입해 로비를 미술관과 같이 하거나 하는데 큰 돈을 들이고 있다.2004년에 오픈한 있다 일류 호텔은 설립 비용만으로 3000억원( 약 300억엔) 들었다.한양대학 관광 학부의 이·욘 텍 교수는 「좋은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되는데, 한국의 호텔은 눈에 보이는 것인 만큼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문제가 된 호텔은 향후의 대책마련에 나섰다.있다 호텔에서는 「종업원의 정기 위생 교육을 월 2회부터 4회로 늘려, 객실 비품의 청소 스탭을 별도 확보한다」라고 하고 있다.




최종 갱신:2/7(수) 9:21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848-chosun-kr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207-00000848-chosun-kr&p=2



해당의 호텔이 각 플로어에


식기 세척기를 갖추고 있다면


왜 스펀지로 화장실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다이마 누락인 조선 토인은


가동중의 식기 세척기의 내부에


손을 돌진하고 화장실을 실시하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인 것이다(조소)




덧붙여서 업무용 식기 세척기와는 어떤 물건인가 아시는 바 없는 분에게의 유익의 참고로서

파나소닉의 업무용 식기 세척기의 HP에의 링크를 붙여 둡니다.

해당의 기종은 시간 당 44 락 및 64 락의 처리 능력이 있는 기종입니다

1 락의 크기는 50 cm× cm정도의 용기로

호텔 실내용의 컵이면 50개 정도는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이론치에서는 DW-DR44에서는 1시간 당 2200개 정도의 세정이 가능해집니다.


파나소닉 업무용 식기 세척기 DW-DR44 DW-DR64


https://panasonic.biz/appliance/cold_chain/dishwasher/door.html


업무용 식기 세척기용 락


https://store.shopping.yahoo.co.jp/meicho/2-0863-0301.html?sc_i=shp_pc_search_itemlist_shsr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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