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画を upload一 Youtuberの 副題は “台湾の近代史をよく見れば 台湾の 親日 性向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といえど... それが講義の目的, 主張, 核心ではないと判断される.
14年前の講義で, 時間も 25分に至るが, 立派な講義と思って共有します.
彼は日本語, 中国語, 英語に上手だが韓国語に進行される講義だ.
日本側使用者には失礼ですが, KJの韓国側使用者たちは金容沃教授に対する 好/ 不好とかかわらず参考すれば良さそうだ.
講義の中で金容沃教授の一言二言を引用して見ます.
”私たちが (相対国の) 歴史と過去が分かると外交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言論はそうなことは全然知らせないで刺激的な 忌事を使っている.”
”(国際関係で) 力(実力)がなければその即時ふみつぶされるのだ.”
동영상을 upload한 Youtuber의 副題는 "臺灣의 근대사를 살펴보면 臺灣의 親日 성향을 이해할 수 있다." 라고 하지만... 그것이 강의의 목적, 주장, 핵심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14년전의 강의이고, 시간도 25분에 이르지만, 훌륭한 강의라고 생각하여 공유합니다.
그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에 능숙하지만 한국어로 진행되는 강의이다.
일본측 사용자에게는 실례이지만, KJ의 한국측 사용자들은 김용옥 교수에 대한 好/ 不好와 관계없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강의 중 김용옥 교수의 몇 마디를 인용해 봅니다.
"우리가 (상대국의) 역사와 과거를 알아야 외교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언론은 그런 것은 전혀 알리지 않고 자극적인 忌事를 쓰고 있다."
"(국제관계에서) 힘(實力)이 없으면 그 즉시 깔아 뭉개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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